어제 식세기 관련 답글 감사합니다.
트레xxx 가서 몇 모델을 봤는데, 식세기 성능의 가장 큰 차잇점이 열풍건조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40~50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생긴다고요.
저는 이제까지 열풍건조가 따로 없는 뜨건 물 세척 + 건조 기능만 있는 sk매직을 썼었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이 열풍건조 기능이 있으면 150만원대 이상이더라구요.
혹시 이 열풍건조 쓰고 계시는 분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제 식세기 관련 답글 감사합니다.
트레xxx 가서 몇 모델을 봤는데, 식세기 성능의 가장 큰 차잇점이 열풍건조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40~50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생긴다고요.
저는 이제까지 열풍건조가 따로 없는 뜨건 물 세척 + 건조 기능만 있는 sk매직을 썼었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이 열풍건조 기능이 있으면 150만원대 이상이더라구요.
혹시 이 열풍건조 쓰고 계시는 분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밤에 돌리고 자면 문이 자동으로 열려서 물기가 제거 되어 있기 때문에 열풍건조 그닥 필요하지않아보여요. 그리고 열풍건조 된거 바로 쓰려고 하면 너무 뜨거워요. 중요한 건 자동문열림 기능같아요
열풍건조 있는 모델 써요 근데 기본 55분 코스만 돌려요
전 기능 있는건 상급 모델 사자 주의라.. 다시사도 풀기능 살거에요
코렐위주로 쓰면 기본 코스로 돌려도 물 다 빠져요 머그컵 위에 좀 고여 잇는 정도..
어차피 저녁에 돌려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그릇 써서요
열풍건조는 고려 안 했고요
자동문열림 기능 있는지? 중국산에 마크만 붙인 odm 아닌지?
그것만 중점적으로 봤어요
저같음 그 50만원으로 세제를 비싼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계속 쓸거 같아요
개구리세제 반 자르고 있느니요
열풍건조 씁니다.
이전엔 그 기능 없는 거 썼는데 있으니까 좋긴합니다.
그릇이 좀 더 소독되는 기분 같은 것도 들고요
열풍건조 없는거 샀어요 어차피 고온건조 기능이 있어서 그걸로 하면 바싹 마르고 열풍 건조 있어도 밥 공기 뒷면 오목 패인 부문은 남아 있다하더라구요
열풍건조 스팀 다 있는 걸로 샀는데
시간만 오래 걸리고 저는 안 써요
적으로 님 의견에 한표
전 열풍건조 안하고 문 열어놔요. 굳이 건조까지 전기료 들이기 아까워서요. 문 열어두면 잘 마르거든요.
그것보다 자동문열림이 더 필요한 기능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