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색 레깅스, 브라탑 다 그려러니 하는데, 헐렁한 반바지입고 누워서 다리올리고 다리찢기하는 건 뭔 심리인가요?
꾸준히 다니는 아파트 헬스장이라 처음 보는 여자인데,
3일째 저러고 있으니 참 보기가....
기구앞에 매트있어서 눈을 감고할수도 없고 ...
살구색 레깅스, 브라탑 다 그려러니 하는데, 헐렁한 반바지입고 누워서 다리올리고 다리찢기하는 건 뭔 심리인가요?
꾸준히 다니는 아파트 헬스장이라 처음 보는 여자인데,
3일째 저러고 있으니 참 보기가....
기구앞에 매트있어서 눈을 감고할수도 없고 ...
모르시려나요... ㅠ
무아지경이겠죠...
스트레칭수업 받을때도 그런여자 있었어요.
60대 중반인데 짭은 반바지입고 다리 쩍쩍 벌리고,다리 찢기도하고 그래서 민망한적있어요.선생님이 남자라서...
짧은반바지는 또 그러려니 하겠는데, 헐렁한 반바지는 보는사람이 환장하겠네요. 그걸 그렇게 하고싶으면 개인매트깔고 구석에서 하면될텐데
기구 많이쓰는 남자들 앞에서 저러고있으니 미쳐요
레깅스가 건전한 옷임 ㅋㅎ
한참 레깅스빌런이 한명 있었어요.
가슴골브라탑에 저런 살구색레깅스 입고 한동안 열심히 오던 허리길고 하비 아줌마 https://naver.me/FhUrkUhM
그 아줌마 잠잠해지니, 색다른 빌런이
그사람이 운동?ᆢ에 몰두하느라ᆢ전혀
모를수도 있어요
원글님하려는 기구~~앞 가서 슬쩍 ~~
얘기ᆢ민망한 상황ᆢ얘기 던져보세요
아마도 전혀 모르고있을듯
저는 님이 제일 이해 안 감.
운동하는거에 집중하면 되지 왜 남이 다리를 쫙쫙 벌리나 안 벌리나 가슴골브라탑이 왜 뭐 어쩌라고 싶은.
슬쩍 얘기해보세요
다리 벌릴때 팬티가 보인다고.
그 말 듣고도 복장 개선이 안되면
남자 꼬시려고 작정한 빌런이 맞겠습니다
반바지 타이트 한걸 입어냐 하나요.
레깅스 입는 것도 어차피 이제 무뎌졌는데 반바지는 그러려니 하죠. 뭐
한세트 끝내고 물마시고, 운동에 집중해도 앞에서 원하지도 않는 빤스쇼를 매일 하고있으면 안불쾌해요?
오늘은 기구하다 포기하고 자전거 타고 걍 왔어요
똥꼬 레깅스 입어보고 싶네요..ㅎㅎ
독방하나 만들어 주고 싶네요.
민망인들을 위한 공간.
반바지 타이트하게 입는사람들 많아요.
그복장은 스탠다드 아닌가요?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누워서 다리올리고 앞뒤로 옆으로 힘껏 다리찢기를 하면 안된다는건 상식아닌가요?
바바리우먼한테는 왜 이리 관대한지...
공공장소에서 팬티까지 노출하면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알려주면 왜봤냐고 멱살잡을거 같은 느낌적 느낌
헬스장에 건강이나 자기 만족위해 몸매 가꾸려고 오는 사람들만 있겠어요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죠
흐느적 재질 반바지를 입고 누워서 다리 올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레깅스가 차라리 낫죠
운동에 집중하면 그러던가말던가안보여요.
진짜빡세게운동하면 저세상갈거같거든요 힘들어서. 그분에게 살짝 귀뜸은 드러보시고 안바뀌면 신경끄세요. 보여도 그분팬티바보이는거니까요.그러던가말던가..
저는 꼬투튀남자도 앞에서 운동하는데 첨엔 아 더러워~~하다가 운동하니 그딴거 눈에안들어오던데요
팬티 보이게 헐렁 반바지 입고
다리 쩍벌하는 할저씨가 변태취급 받는데
아줌마, 할줌마도 변태 취급 당하는게 맞죠.
왜 여자 팬티 노출에는 관대하나요?
여자를 성 노출의 대상으로 ok하는 건
성차별을 떠나 남성 중심의 변태적 관점입니다.
저희 헬스는 무릎길이 면반바지가 센터에서 제공되는데. 타이트 하지는 않은데. 누워서 무슨 쩍벌도 하지 않지만, 바지 생각 못했는데.
글을 똑바로 읽으세요
1.팬티보임
2.쩍벌
위 2가지에 해당안되면
신경쓸 필요 없어요
광고 아니에요?
링크는 왜 올렸어요?
여긴 저런사람 뭐라고 하면 왜 쳐다보냐고 하는 곳인데 이런글을 쓰셨네요.
저 예전에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에서
흰레깅스에 흰브라탑 입고
제가 맨손체조 하는 옆에서 고양이 자세하는 여자 본적 있어요.
제가 보려고 한게 아니라 거울보고 체조하는 제 옆에서 저러고 하고 있는데
진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봄.
운동에 집중하든 말든간에 정도가 심하면 보면서 뭐라고 할수 있죠.
광고소리 또 나왔네요.
저 엉덩이골에 주름 자글자글 잡힌 레깅스보라고 올린건지
해외배송라고 써있죠?
설마 저런게 이쁘다고 중장년이 대부분인 82에 광고하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골에 저런 주름잡힌 레깅스를 입다니 미쳐요
유튜브에서 몸으로 구독자 만드는 여자들이 입던데
쪽지써서 가방에 슬쩍 넣으세요
아니 요즘 엉덩이 수술도 하나요
저게 뭐야
남자 꼬실려고 오는 여자일수도 있어요
원글님 링크 걸어주신 레깅스 보고 한참 웃었어요
전 처음 봤어요
저도 헬스 좀 하는 여자인데
모를수가 없죠
속살보이는게 아무렇지 않은 부류라면...정상적인 집안에서 자안 여자는 아닐테고
어디나 천박한 여자들이 있잖아요
많으면 그 중 덜 떨어진 놈들 애가 닳지
나랑 무슨상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8723 | 드라마 리뷰-나의 해리에게 13 | 쑥과마눌 | 2024/09/26 | 4,211 |
1628722 |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삼성전자 살았네... 3 | ㅇㅇ | 2024/09/26 | 10,499 |
1628721 | 아파트 리모델링하면 집팔때 세금을 절약할 수 있나요? 10 | 질문2 | 2024/09/26 | 4,118 |
1628720 | 22 광수, 영숙 제대로 파악 15 | . | 2024/09/26 | 6,594 |
1628719 | 콘드로이친과 글루코사민 3 | 관절 | 2024/09/26 | 1,186 |
1628718 | 남편 인스타 팔로우를 봤다가 6 | ,,, | 2024/09/26 | 6,204 |
1628717 | 샤워하고 나오니 3 | 고냥이 | 2024/09/26 | 2,649 |
1628716 | 나솔 영숙 영수랑 맞는거같아요 15 | .. | 2024/09/26 | 5,310 |
1628715 | 유투브 조회수 읽는 것 알려주실 분 계심요? 4 | .. | 2024/09/26 | 1,051 |
1628714 | 강원도 해변에서 버스킹하네요 1 | 강원도 | 2024/09/26 | 1,253 |
1628713 | 제육볶음에 가지 7 | ..... | 2024/09/26 | 1,933 |
1628712 |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려면 ....? 3 | ... | 2024/09/26 | 2,515 |
1628711 | 골프웨어 말 많은데 16 | 옷 | 2024/09/26 | 4,793 |
1628710 | 해피빈 기부 믿을만 한가요? 4 | ᆢ | 2024/09/26 | 898 |
1628709 | 미안해 하면서 | … | 2024/09/26 | 659 |
1628708 | 시골살이: 오늘 아침 집에서 지네에게 물렸습니다. 30 | 시골살이 | 2024/09/26 | 6,135 |
1628707 | 블랙핑크 로제 아픈걸까요? 33 | 에구 | 2024/09/26 | 19,715 |
1628706 | ai 도입이 시급한 직업 1위 19 | ㅇㅇ | 2024/09/26 | 5,869 |
1628705 | 먼지다듬이 3 | 러브스토리 | 2024/09/26 | 1,668 |
1628704 | 미생 11화 보고 있어요. 3 | 놀랍다 | 2024/09/26 | 914 |
1628703 |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1 | 0000 | 2024/09/26 | 1,749 |
1628702 | 이번달 급여가 많아요(제기준) 4 | 기쁨 | 2024/09/26 | 3,571 |
1628701 | (도움절실)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11 | 인생무상 | 2024/09/26 | 3,837 |
1628700 | 중1 딸 학교에서 있었던 일... 30 | 로아 | 2024/09/26 | 5,399 |
1628699 | 80대에 척추수술 받으신 분 계시나요??가족 ,지인 중 28 | 나이가 | 2024/09/26 | 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