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집이라서 센서등이나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형태는 아니고요. 그냥 재래식으로 스위치 눌러야 켜지는 집입니다. 분명히 불을 껐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불이 켜져있어서요. 한번이면 깜빡했나보다 싶은데 세번째다보니 좀 이상하더라고요.
혹시 전선의 문제로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 분명히 켜야만 들어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옛날집이라서 센서등이나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형태는 아니고요. 그냥 재래식으로 스위치 눌러야 켜지는 집입니다. 분명히 불을 껐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불이 켜져있어서요. 한번이면 깜빡했나보다 싶은데 세번째다보니 좀 이상하더라고요.
혹시 전선의 문제로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 분명히 켜야만 들어오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런경우라면 원글이 집에 있을때도 종종 그래야겠죠
한 열흘간 나갈때 불끈거 핸드폰으로 영상 찍고 나가보세요~
전선의 문제라면 누전정도일테고
옛날집이라면 누군가 켜야만 들어오겠죠.
세번째라면 ......전 원글님이 켜고 깜빡했다에 한표.-_-;;;;;
첫댓처럼 핸드폰으로 영상찍고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