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하고 자빠졌네
술 할인 광고지 보고있었다매.
왜? 간식으로 소맥이라도 말아주려고? 진짜 이것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모자라 병신으로 아나
낮에보니 윤정부 멋지다는 댓글도 보이던데요?
여기 자게에
연령층이 높아지다 보니 보수지지자들도 많은 듯
윤정부 멋지다는 댓글도 보이던데요?
여기 자게에
연령층이 높아지다 보니 극보수지지자들도 많은 듯
야밤에
경호원들 끌고다니면
경호원 간식사면 누가 좋아해?
지들은 한끼에 9천만원씩 처 먹으면서
편의점에서
이천원짜리 쏘세지 사주면 퍽도 좋아하겠다
대가리가 그렇게 큰대도
생각이 없네...
즈질스러운 발상.
야밤에 혼자 가서 사는 것도 아니고
대 여섯명 데리고...
그 곳이 답답하면 꺼지면 되겠구만!!
경호원들 고생 시키며 잘 난 척하지 말고,,,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고 자빠졌네
편의점간식이 뭡니까
한끼 450만짜리도 묵고 가래침뱉는 휴지도 외제씀시롱
변명이 참 궁색하다.
진짜라면 정말 생각이 없다는 거고
(너무 어이가 없어 믿어지지도 않고 기분만 나빠짐
도대체 우릴 어떤 수준으로 보고 있는건지)
무슨 똑같은기사를 하루걸러쓰냐
할일없다
그 시간에 쉬게 둬. 챙겨주고 싶었으면 미리 사놨다주지. 그걸 끌고 다니니. 그것도 통화 문자하면서? 개한심
미틴X..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세금 펑펑 써대며 할일도 드럽게 없네. 사기꾼 아니랄까봐 거짓말로 막아대네..
경호원이 들고 있는게 간식이라는데
저게 어디봐서 간식이냐?개 똥이지
간식이라고 쳐도 저걸로 누구입에 넣냐구?
간식이 개똥사이즈야
낮에는 퍼질라지게 쳐자고 밤되니 똘망똘망해져서 삽질하고 다니고 너의 삶이 안봐도 뻔하다 나가요들이 원래 야행성
잠이나 잘 것이지... 어디서 배운 습관인지... 밤에 간식? 웃기네요.변명이라고
봉지에 든것도 없어뵈던데 그짓말을 밥먹듯
그렇게 할일이 없대요?
군인 위한건
물론 뻥이겠지만.
되도록 많은 삶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잠도 안자고 애쓰는거 ㅉㅉ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이번엔 정말 잘되었어요,의느님 소개받고 싶어요.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 저렇게 둘러대는지
대통령부부가 수준이 너무 낮네
군인이 편의점 간식 아누때나 먹어도 되는건가요? 대한민국 군인은 새벽에 경호하냐 편의점 간식 먹어도 되나봐요?
여사는 개뿔..
밤공기가 그리웠나보네~
잠이나 쳐자지, 왜 경호원들 끌고다니며 괴롭히냐?
밤에 일하던 천박한 버릇은 숨길 수가 없네.
이명서 끔찍히 아낀다던데 뭐 보고싶냐 ㅋㅋ
이란 것들이
저짝 것들
여당입니다
쇼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채해병 특검 하면
믿어주기라도 할텐데
새벽에 나가요~
군인들은 자게 해주렴
핫바 사준다 젊고 멋진 남자들 새벽에 나오라하면 죽이고싶을듯
돌아댕기지나 말어 그시간에
영부인이 왜 그걸 직접 사나 새벽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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