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 계시네요^^
항상 하루 1시간 이상씩 걷기해서
해볼까 하는데..자주 병원스케줄이 잡혀있어
안되겠죠??^^
뭘 소소하게 용돈벌이 하고픈데
병원스케줄 땜시 암것도 못하겠네요
인형 눈붙이는거나 할까나ㅋ
분도 계시네요^^
항상 하루 1시간 이상씩 걷기해서
해볼까 하는데..자주 병원스케줄이 잡혀있어
안되겠죠??^^
뭘 소소하게 용돈벌이 하고픈데
병원스케줄 땜시 암것도 못하겠네요
인형 눈붙이는거나 할까나ㅋ
전 강아지 좋아해서 하고싶네요.
도그워커로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 사람도 있더군요
잘 사는 나라 흔한 알바 아닙니꽈..
저도 그런일 괜찮아 보여요
윗님이 말한 사람 유튜브에서 봤어요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에 이집저집 방문해서 개들을 모아서
하더군요
너무 많은 개를 하는것보다 한두파리 정도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그사람만의 특장점이 있는건지
인기가 많은듯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하고 싶긴한데, 생명이다보니 신경쓰이는게 많더라구요.
산책 후 강아지가 아프거나 그러면...ㅠㅠ
정들어서 그냥 데려오게될까봐 못하겠어요.
그 개가 순한개일지 입질이 심한개일지 어찌 알고...세상 순하다는 소리 오만 동네 사람한테 다 듣는 우리 강아지도 낯선 사람이 줄 잡는 순간 얼음!!이 되서 꼼짝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