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4 4:53 PM
(59.9.xxx.163)
이상하게 어딜가나 장년 노년층 아줌마들이 문제더군요 특히
2. nana
'24.9.24 4:56 PM
(121.137.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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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코스트코 추석 전 그 사람 붐비는 통로에 시식대까지 있는데 그 옆에 본인 카트 세워놓고 누구랑 마냥 수다떨던 60대
3. ㅇ
'24.9.24 4:56 PM
(223.33.xxx.194)
솔직히 무식하고 답도 없는 진상들.
4. ....
'24.9.24 4:58 PM
(121.137.xxx.59)
코스트코 추석 전 그 사람 붐비는 통로에 시식대까지 있는데 그 옆에 본인 카트 세워놓고 누구랑 마냥 수다떨던 60대 여성분. 그 분이 카트를 어중간하게 통로 중간에 세워서 시식대 지나면 한 대만 통과 가능했어요. 양방향 통행이 안 되니 마구 밀리고.
제가 죄송한데 카트를 좀 옆으로 붙여주실 수 있을까요? 했더니 한 20cm 겨우 움직이고 또 수다.
5. ---
'24.9.24 4:58 PM
(175.199.xxx.125)
걸어가면서 스피커로 크게 통화하기........헬스장에 기구에 앉아서 수다떨기.......걷기운동할때 라디오나 노래 크게 틀고 걸어가기.......제가 싫어하는것중 3개입니다....
저도 50중반이지만 참.....거시기 합니다
6. ㅇㅇ
'24.9.24 5:00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마트 문앞에 양쪽으로 앉아
할머니들이
수다 떨고 있더라구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다고..
손님들 드나들기 불편하게 길막!
남들 배려 전혀 안 해요.
7. ....
'24.9.24 5:03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저런 60대분들이 하루 아침에 저렇게 된게 어니예요.
저런 여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무식한 종자들이에요.
지난 8월 경희대병원에서 길게 줄서서 차례차례 들어가는데
계속 시끄럽게 남편이랑 백화점 쇼핑한 내역 얘기하다가
막상 들어가서 물 안 내리고 뻔뻔하게 나왔던 무식한 40대 정도되는
아줌마가 나이들어서도 저렇게 무개념인 거라고 생각해요.
8. ....
'24.9.24 5:04 PM
(106.102.xxx.35)
저런 60대분들이 하루 아침에 저렇게 된게 어니예요.
저런 여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무식한 종자들이에요.
지난 8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화장실 길게 줄서서 차례차례 들어가는데 계속 시끄럽게 남편이랑 백화점 쇼핑한 내역 얘기하다가 막상 들어가서 물 안 내리고 뻔뻔하게 나왔던 무식한 40대 정도되는 아줌마가 나이들어서도 저렇게 무개념인 거라고 생각해요. 지가 싼 변기물을 누가 내리라고 그냥 나오냐고요.
9. 바람소리2
'24.9.24 5:14 PM
(114.204.xxx.203)
각자하거나 의견취합후 주문하지 않나요
10. 수영장도
'24.9.24 5:16 PM
(119.204.xxx.215)
그래요. 머리만 말리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놔도
거시기털 발가락 여기저기 말리는 여자들 60대 이상들...
11. ...
'24.9.24 5:25 PM
(222.100.xxx.132)
1~2명이면 눈치보는 척이라도 하든데
여럿있으면 용감해진달까...
무리지어다니면 좀 뻔뻔해지는 경우 많이보네요.
나이상관없이....
12. 딱 저랬던
'24.9.24 5:45 PM
(39.7.xxx.229)
패밀리부페 빕*에서 커피챙겨먹을려는데
제 앞의 한명이 거의 10잔을 가져가고 사람불러 또 가져가고...
저는 다들 커피안마셔서 딱 한잔만 가져가면 되는데..
안먹을려 사람불러가며 챙기길래
저 한잔 먼저 가져가면 안되냐니
눈이 어디까지 부릅뜨면서 순서지켜라고...
등뒤에 합 10잔이라 적었으면 다른줄섰다하니
말 잘하니 다음에 국회에 나가봐라고 ㅠ
13. ㆍ
'24.9.24 5:5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관찰한바에 의하면
허구헌날 같은 멤버들끼리 모임하면서 국내외 여행 문화센터
식당이나 카페 몰려다니기하다보니 자기들이 진상짓하는 걸 인식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14. ,,,
'24.9.24 6:21 PM
(14.63.xxx.60)
60대 이상인 분들 특징. 어딜가나 직원에게 반말한다는거... 특히 남자들은 존대말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15. 조심할게요
'24.9.24 10:38 PM
(59.7.xxx.138)
저 61살이에요
16. 진짜답없음
'24.9.25 7:27 AM
(220.120.xxx.170)
마트에서도 계산할때 할머니 뒤는 안서요. 수북한 물건 바코드찍을땐 멀뚱히 서 있다가 계산할때되면 그제서야 부스럭대며 카드찾기 시작함. 적립할꺼냐면 전화번호즘 누르지 또 적립카드 찾기시작함. 계산하고도 느리적 느리적 물건 계산대앞에서 정리까지 하며 담음.
17. ㅈ
'24.9.25 7:45 AM
(106.101.xxx.215)
다 같이 주문하는게 정상이죠 그럼 대여섯명 우르르 줄 서서 주문하는거랑 같은데요 이러나 저러나 원글님이 늦게 왔으니까 기다려야죠
18. ㄴㅇㅈ
'24.9.25 7:46 AM
(106.101.xxx.215)
좀더 배려심이 있었다면 원글님 먼저 하라고 비켜주고 했겠지만요
19. 106.101
'24.9.27 8:36 PM
(1.239.xxx.222)
님 그게 아니라 앉아 있는 60대 들은 자기 시킬 거 결정도않고 마냥 앉아있다 하나씩 부르는거예요 이해가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