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요
50평집살아보고싶어요
작은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
기회있을까요ㅠㅠ
뭐부터공부해아할까요?
서울인데요
50평집살아보고싶어요
작은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
기회있을까요ㅠㅠ
뭐부터공부해아할까요?
21평
24평
39평
52평
26평 이렇게 살았는데
만족도는 39평 이었어요
52평은 좋은데 깔끔떠는 제겐 청소가 복병이었어요ㅠ
38평 살다가 43평만 가도 좋더라구요. 일단 수납이... 와...
그리고 부엌... 너무 너무 넓어요. 그리고 잘 안치워도 깨끗함.
청소도 더 쉬워요. 막히는게 없으니 슬슬 밀기만 하면 끝.
차근차근 갈아타기를 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50평대 4인 가족 살기에 좋아요. 부딪힐 일이 적어져요. ㅎㅎ
청소는 로보락이...
경기도로 오시면...
2인가족 46평으로 이사 예정이에요
신나요
대신 전세로 옮겨요 한번 넓고 깨끗하게 살아보려고요
이사를 가야 짐도 버리고 정리가 될거 같아 시도중입니다
50평 아니고 39평 서울집 자가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17, 32, 43, 54, 65
살아 봤는데요
큰 평누 청소가 힘들다는 분들은 진심으로 청소가 힘드신 건가요?
물티슈, 손걸레 들고 하루종일 저지래 하는거 쫓아 다녀야 하는 영유아가 집에 있나요?
정리가 안 되고, 물건 많이 사 들이는 스타일 아닌가 싶은데요
요즘은 수납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물건들은 밖에 보이지도 않고요
매일 밀레 유선청소기에, 카처 스팀청소기 밀고 다니던 시절 아닌 담에는요
로봇청소기로 80평대 사는 분들도 청소 매일 다 돌리는걸요
경기도 50평대 집 살고 있는데
이거 팔면 서울 25평 가야해요~
넓으니 가족들 복닥 거려도 덜 부딪치는건 좋아요.
특히 코로나때 그나마 쾌적하게 보낸것 같아요.
17, 32, 43, 54, 65
살아 봤는데요
큰 평수라 청소가 힘들다는 분들은, 진심으로 청소가 힘드신 건가요?
물티슈, 손걸레 들고 하루종일 저지래 하는거 쫓아 다녀야 하는 영유아가 집에 있나요?
정리가 안 되고, 물건 많이 사 들이는 스타일 아닌가 싶은데요
요즘은 수납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물건들은 밖에 보이지도 않고요
매일 밀레 유선청소기에, 카처 스팀청소기 밀고 다니던 시절 아닌 담에는요
80평대 사는 분들도 로봇청소기 매일 다 돌리는걸요
넓은 집 오히려 청소 쉽습니다. 밖에 물건이 나올일이 없죠. 수납이 잘 되어서.
정리도 잘 되어 보이고 청소도 쉽고... 넓은평수 가고 싶어요. 앞뒤 베란다 있는 집으로.
40평만 되도 좋더라구요. 한평 한평이 이리 큰 차이가 날줄이야...
43평에서 33평 왔는데 좁고 어수선해요. 아무리 치워도.
50평대에 둘이 사는데 좋긴한데 요즘은 관리비가 부담이 느껴져요. 몇 년있다 40평대로 옮겨보려구요
며칠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는 50평대 전기료 글을 보여줘야겠네요.
한 달 여름 전기료만 100만원 넘게 나왔다는 그 글들 말입니다.
이제는 기본요금이 말도못하게 올라가서 안내려올겁니다. 지금까지의 호황기는 없어요.
전기료뿐만 아니라 최소한도로 구입해야하는 먹거리조차 이 가격대로 계속 갈거에요.
선진국이라는 유럽에서조차 하루 한 끼니만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대요.
33평, 46평만 살아봤지만,
36보단 46이 낫고
자동차처럼 집도 거거익선이네요.
저도 은퇴후엔 경기도로 나가 55평정도 살고파요..
60평대 2in1 에어컨 펑펑켜도 전기료 30만원대에요
전기요금 100만원은 통유리로 된 환기불가 주복에 시스템에어컨
방방마다 완전 풀가동인 경우겠죠.
그리고 유럽.우리나라 같나요?
건강등 여러이유로 1일1식 하는사람 많아요
김국진은 하루에 김밥3조각이 식사의 전부래요. 한달식비 60이래요.
50평 별거 없어요..? 청소할때 손목 나가요..?..(관리비 압박도..)..
그냥 35평이 짱입니다...^^
건강이 아닌 돈 땜에요.
우리나라는 거주료가 싸잖아요.
외국은 한 달 벌어 한 달 쉴 공간값을 내요.
되게 배부른 분 인가보네요. 김국진이라니. 헐.
살림사이트라 그런가
청소걱정에 전기값걱정까지 해주시네요
제 걱정은
서울50평 들어가려먼
돈 어떻게 굴려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고싶은데 들어가려면 금액이 많이 모자라요ㅠ
질믈 돈 어떻게 굴려요?
살림사이트라 그런가
청소걱정에 전기값걱정까지 해주시네요
제 걱정은
서울50평 들어가려먼
돈 어떻게 굴려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고싶은데 들어가려면 금액이 많이 모자라요
질문 돈 어떻게 굴려요?
집값차이도 물론있지만 집관리도 소형이 쉽다고 해서 겸사겸사 3인가족 25평왔는데
제때 저때 안치우니 바로 티나고 35평갈걸 후회..
경매를 공부하세요. 근데 경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윳돈이 꽤 있어야 가능해요. 아님 방배동 같은 부촌 빌라들이 평수비해 저렴해요. 단 아파트처럼 가격이 잘 오르거나 거래가 잘 되거나 하진 않아요.
가고자하는 곳 50평대가 얼마인지 대출은 얼마나 나오는지
지금 투자가능 씨드 금액은 얼마인지 말없이 살림사이트에서 먼저 알아보시는게 애초에 무리수 아닐까요?
부동산카페나 재테크 등 관련 커뮤니티 둘러보세요
특히 부동산은 82말 들으면 폭망이라잖아요 ㅋㅋ
원글님 지금 50평대 집으로 이사가려면 필요한 자금이얼마인가요? 계획을 차분히 세워서 투잡 쓰리잡을 해서라도 많이 벌고 최대한 아껴 쓰면 언젠가 50평대 집을 구입할 수 있겠죠. 대출을 최대한 받는 방법도 있겠구요. 저성장 시대에는 자산을 짧은 시간에 크게 불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득을 꾸준히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원글과는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50평대 다 안쓰고 살면 청소 쉽죠. ㅎㅎ
공간 다 쓰면 로봇청소기 있고 화장실 청소 번갈아가면서 해도 힘들어요.
왔다갔다만 해도 나름 운동이 돼서 그건 좋아요. ㅎ
또 관리비는 어쩔. 신축일수록 커뮤니티 많을수록 부담 짱.
겨울에 난방비 아낀다고 한방에 모여서 자고
냉방비 아낀다고 거실에 모여있고 할거면 큰평수 사는 의미가 없는거고.
넓은평수 청소 쉽다는 글 보니 웃겨서.
집 불려나가신분들 이야기듣고싶었어요
여기 회원님들 부자많으시니^^
제가 가고싶은 집 얼마 보태야하는지
대출 내야하는것도 알고요
서울도 지역따라서 강남 10평대 가격도 안하는 50평도 있어요. 불려나가는 얘기 듣지 않아도 갈 수 있습니다.
50평대는 제테크 면에서도 추후로도 메리트가 없어 보여요
39평대가 방도 마루에 부엌까지 다 적당히 넓고 좋았어요
저두요 좁은집 지긋지긋해요 강남신축살면 뭐하나요 20평대 사는데 너무 짜증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