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모델중에 캔디스스와네포넬이 제일 완벽한듯해요

[ㅇㅇ]

빅시스 엔젤 모델중 제일 인기많았던 캔디스

영상이나 사진보면 정말 얼굴부터 몸매까지 우리랑

같은 인류종족이 맞는지 우와하게되던데요

그런 캔디스 남편도 바람계속 펴서 이혼했다니 

참ㅜㅜ

빅시스쇼보면 진짜 몸매와 화려함에 압도되더라구요

[Mmm]

에밀리 라타야코프스키도 남편이 상습적 바람펴서 이혼했다던데
캔디스 스와네포엘도 소식 뜸하길래 잘사는줄요
결혼당시에만 해도 무슨 동화속 이야기처럼 포장하더니.
모델이랑 결혼하거나 연애하는 성향자체가 여자 외모중시하고 유혹에 잘 넘어가는 성향인가 싶네요. 레오나르도처럼

[ㅇㅇ]

다른 모델들 얼굴이 너무 작고 키크고 마른 것에 비하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은 마르지 않고 날씬하고 다리도 적당히 길어서 오히려 인긴적로 느껴져요. 얼굴도 물론 예쁘지만.
지젤 번천보다도 캔디스가 훨씬 몸매가 예쁘죠

[ㅇㅇ]

오타 정정: 인간적으로

[전]

지금도 빅시 모델인지는 모르겠고
아드리아나 리마가 멋져요.
야성미 가득한 미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