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30대 중증환자 ‘응급실 뺑뺑이’ 사망
"구급대원들이 약 90곳의 병원에 전문 진료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고, 환자 A 씨는 당일 숨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65151
ㅡㅡ
KBS기사네요
순식간에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나요
추석 연휴에 30대 중증환자 ‘응급실 뺑뺑이’ 사망
"구급대원들이 약 90곳의 병원에 전문 진료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고, 환자 A 씨는 당일 숨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65151
ㅡㅡ
KBS기사네요
순식간에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나요
이것도 가짜뉴스라고
하지는 않겠죠??
추석연휴에 의료대란이 발발하고 응급실에 못들어간 환자가 줄지어 죽어나갔다는 기사를 쓰고싶었겠죠
돌아가신분은 명복을빕니다
골든타임 놓쳐서 사망한 국민 더 있지 않을 까? 의심 많이 된다..
언론을 이용 한 입틀막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와 뭐가 다른가???
사기꾼지지자들은 의료개혁이라고 지지한다잖아요
지들 식구아니고 남이 죽어 나가니
그저 사기꾼부부가 세상젤 좋은듯
응급실대란이 없었던게 그래도 병원지킨 의사들이 10시간 12시간씩근무해줘서 그랬다고 들었네요
진짜 사명감있는 의사들도 많은데 의사들 싸잡아 욕하고싶지 않습니다
사람 죽어나가서 의료대란뉴스를 기다리던 님들같은 사람들도 ..
더죽었지않았을까 의심된다는 글까지. ..에휴
2000명 증원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