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여사 해외 나가는거 자제할까요?

[**]

프랑스언론에선 콜걸이라 하질않나 워싱턴포스트에선 빨래건조대라고 조롱하고 영국에서도 외모비결은 성형이라는 기사까지 냈는데도 해외순방을 즐겼는데 이번에 체코에선 사기꾼이라는 표현까지...

이러고도 또 나갈까요?

이제는 국제적으로 소문나서 순방갈때마다 해외언론에서 대놓고 조롱하고 까대는데 다시 갈까 궁금하네요.

보통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국내에선 이제 경호원 대동하고 밤마실도 못다닐테고 짜증나겠죠?

[아니요]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이때다 싶게 불러주지도 않은 해외순방 또 할거에요
호구죠

[ㅎㅎ]

그럴리가요 ㅎㅎ 아무 신경 쓰지 않는다에 1표 드립니다

[설마]

눈치보는 타입 아니죠
개 배변 사이즈를 경찰간식이라고 우기는여자인데

[노노노]

그럴리가요.

[ㅁㅁ]

콜걸
빨래건조대
성괴
사기꾼. 와 외신들 가차없네요.

[도덕성이 결여]

된 인간이라 부끄러움도 모름
지금 하는짓 봐요 보통이아님

하긴 주가조작 학력위조 이런범죄 저지르는게 쉬운가요?

[더 나갈껄요]

尹대통령 "해외 나가면 스트레스가 없어 피곤한 줄 모르겠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2500455901528

할줄 아는게 만찬, 먹방, 전정부까기라 국정운영은 골치꺼리일 뿐..저 멧돼지에겐

[ㅎㅎ]

천공이 나가라하면 나간다에 18원

[관종이라서]

무관심보다 욕들어도 나가서 활보하고 다닐듯요

[...]

남보다 돋보이기 위해 일생을 살아온 관종들은
무관심보다 안티를 선호함.

[ㄱㄴㄷ]

신기있다 했잖아요 자기가.
애동이 붙은거 같아여

[….]

그 여자는 부끄러움을 몰라요. 도덕성 제로. 전혀 상관 안할걸요.

[뉴스를]

안보는데요?
유지도 영어인줄아는 콜걸인데
무식하니깐 나대네요

[행여나!]

그래 어쩔래 나는 간다!

조심하는 듯 언론이 빨아 주면
짜가 얼굴로 짜가 우아 를 떨면서 나간 다에 50원 건다.
한 번 나가는데 수 십억 사용 한 다는데 돈 쓰는 맛 짜!릿! 할 테니...

[영통]

그 여자에게

여사...라는 존칭은 빼 주세요..

어디 그런 여자에게 여사를.

남편 지위가 높다고 다 여사..?

그건 아니라고 봄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을 알면
대선에 나가는것 부터 반대 했겠죠
지금도 서울대대학원 나왔다고 써붙인거
안지웠다던데 ㅎㅎㅎㅎ
어느대든 묻기만 하면
다니고 졸업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ᆢ]

정숙여사도 만만치 않게
인도는 혼자 타지마할 간것은 어떠세요?
그 화려한 옷은 누구돈으로 입었을까요?
정숙은 되고 건희는 안 되어요?

[타지마할은]

인도에서 여사님이라도 오시라고 해서
혼자 가신거라 하구요
일단
사기꾼하고 영부인은
국격에서부터 다른데
당연히 안되죠
일단 사기친 모든거
그냥 뭉개고 있는 범죄자하고 같아요?

[멍청해서는]

219.241.xxx.152)
정숙여사도 만만치 않게
인도는 혼자 타지마할 간것은 어떠세요?

어떠긴 뭐가 어때?
김정숙 여사는 공식 영부인이고 김거니는 영부인도 아닌거도 모르나
김건희처럼 디올백이며 샤넬 뇌물을 받았어
아님 허위이력 경력 학위에다 논문 복사짓을 했어
아님 주가조작질을 했나
어디에다 가져다 비교질?
지능수준이 그정도니 2찍인겁니다.

[…]

에이 설마

바랄 걸 바라세요

[ᆢ]

하루빨리 끄집어내려야죠

[저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집회를 나가야 하나..

[영통]

국힘 알바들을 더 고용했나?

말 안 되는 말을 반박하기는 ..
가소롭게

김정숙 여사는 여사는 영부인
공식적인 영부인

명신이 그 여자는 영부인 안 한다고 지 입으로 전국민에게 말했음

그리고 논문 베끼고..주가 조작하고

그런 이상한 짓 한 여자는 지 남편이 대통령이라도
여사여사라고 불릴만한
가치라고는 없는 여자임

김정숙 여사는 그런 일 없는 일반적인 여자니..
전대통령 부인이었으니 당연이 여사로 불릴만 하고!

직업이라고 국힘 알바하는 주제에
그걸 직업이라고

[영통]

국힘 알바들아

너희들 그거 아니?

돈 버느라고 그 짓 하는데

차곡차곡 손가락 끝에 악업이 쌓인다는 거?

[....]

여사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