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국힘당 지존의 근황이랍니다.

[어머]

국힘당이 지존(至尊)으로 모시는 여자의 정체.
콜걸(르몽드), 에스코트 걸(홍콩), 빨래건조대(미국 등), 사기꾼(체코).
당명을 지존과 일체화해 사기꾼당, 주가조작당....

(인터넷에서 퍼온 글)

[ㅍㅎ]

주체코한국대사관이 이멜로 체코신문사에 요청해서
제목만 사기꾼 빼고 내용은 김건희 사기꾼 내용은 똑같다 하네요 ㅎㅎ 김건희 귀는 당나귀 귀

[,,,,]

빨래건조대, 에스코트걸은 몰랐네요 ㅎ

[양파녀]

[속보]"김건희, 전생에 양파였나…게이트의 끝은 어디?" 민주 박찬대 맹비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나"라며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처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세관 마약사건 구명 로비 의혹, 공천개입 의혹 등을 거론하며 "김건희 게이트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체코 언론은 자국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 부인의 주가 조작과 탈세, 논문 표절 의혹을 다루면서 김 여사를 사기꾼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 김 여사 관련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한 사례가 한 건도 없으니 김건희가 성역이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6156?cds=news_media_pc&type=breakin...

[...]

빨래 건조대는 뭔뜻이래요?

[국격이바사삭]

윗님.
주체코한국대사관이 기사를 내려달라했는데
언론사의 사명감을 느끼고 체코 언론사가 제목만 바꾼건가요?

[흠]

국힘이 언제까지 지존으로 모실지?

[빨래건조대]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옷의 유행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도 사용된다.

WP의 패션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김 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국빈 만찬 때 입은 의상이 절제됐으며 그녀가 평소에도 패션을 과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 바이든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옅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기사는 "질 바이든의 신념은 브랜드 이름이 자주 화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옅은 보라색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clotheshorse로 잘 알려졌으며 폭넓은 시폰 스커트와 작은 하얀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가 패션 감각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다.

기사는 이후에는 김 여사를 더 언급하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질 바이든 여사의 패션 철학을 다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919

관종이 튀려고 흰장갑에다 흰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서리..ㅋㅋ

[ㅇㅇ]

빨래건조대는 유행만 따라 옷입고 그러는 골빈 사람을 뜻한대요.
온갖 유행옷을 걸치니 마치 온갖 온갖 옷들이 걸쳐지는 빨래건조대 같다고 서양인은 생각했나봐요.

[ㅇㅇ]

매일신문에서 웬일로 저런 기사를 내보내네요

[매국신문이]

한동훈에 줄 섰나봅니다. 저런 기사도 내고.ㅎㅎㅎ

[국힘당은]

지들도 챙피할거에요
그나저나 여사님은 도대체 수식어가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

나라망신 국가의 수치

[이게..]

무슨 일인가요... 여자 하나가 국격을 이리 떨어뜨릴 수 있나요.. 정말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