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도 불어오고....
최근에 마음의 상처도 크게입고....
머리 자를생각은 없고, 기분전환 염색하려고요.
20대 아가씨때 한번 해보고 늘 자연검은머리로 살았...
등 중간까지 오는 웨이브펌 흑발인데 흰머리는 30개정도 있어요 ㅎㅎ
염색먼저하고 한달뒤 펌도 할건데
염색을 꼭 미용실에 가서 하는게 좋을까요?
모두들 스스로 하지말래요 ㅎㅎ
근데 원래 진짜 예쁘게 하려면 탈색후 색입혀야 되는거죠? 보통 주위 보니 빨갛고 노랗고 색이 우아?하지가 않던데요 ㅜㅜ
집에서 잘 하시는 분들은 약 어떤거 쓰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가을미녀들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