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신지 일년이 다 되어가요
작년 이맘때 엄마랑 찍은 사진이 일년전 추억이라고 자동 올라와서 넘겨보니 엄마생각에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일년전만해도 엄마가 내곁에 우리자매들곁에 있었는데 이제는 만질수도 볼수도 꿈에도 나오시질 않아요
너무나 그립고 또 그리워요
죽으면 엄마를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가슴이 터질것같아요
엄마 가신지 일년이 다 되어가요
작년 이맘때 엄마랑 찍은 사진이 일년전 추억이라고 자동 올라와서 넘겨보니 엄마생각에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일년전만해도 엄마가 내곁에 우리자매들곁에 있었는데 이제는 만질수도 볼수도 꿈에도 나오시질 않아요
너무나 그립고 또 그리워요
죽으면 엄마를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가슴이 터질것같아요
사진 보면 눈물 나서 사진 못봐요ㅜ
점점 더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와 저와의 인연은 기적이었던것같내요 ㅠㅠ
이 가을날 어쩌나요?
나가서 걸으세요
저도 외동딸이라
엄마없는 세상 생각만으로도 너무 공허해요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시간이 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