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stj 들은 자부심이 있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5,205
작성일 : 2024-09-23 23:50:30

비공식 우리나라 회사에서 제일 선호하는 mbti라죠

제가 보는 여행 유튜버가 estj인데 본인 엠비티아이에 자부심이 아주 뿜뿜

저는 intp인데요

저도 사실 제 엠비티아이에 자부심? 있어요

 제가 와 이 사람 진짜 재밌다!하면 다 인팁이더라구요(제가 보는 유튜버로 치면 핀란드 레오..전형적 인팁 본인도 인팁이라고 밝힘. 또라이 기질에 매력적인 언변)

심지어 베프도 인팁임

인팁 마을 만들어서 살면 좋겠더라구여

82님들도 본인 엠비티아이에 자부심 있으신가요?

참고로 한국 공무원에 제일 많은 엠비티아이는 istj래요

사기업 1순위 estj

공무원 1위 istj 인 듯여

 

IP : 118.235.xxx.4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3 11:53 PM (175.214.xxx.36)

    저 estj인데ᆢ 자부심은 모르겠네요ᆢ
    정확한 성격이긴해요

  • 2. 아앙
    '24.9.23 11:53 PM (211.234.xxx.9)

    헐 맞아요 ESTJ들 본인 mbti엄청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세계 10대 부자들이 대부분 ESTJ라나 자존감 미친듯이 높고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고 잘난척하고 아휴

  • 3. 에휴
    '24.9.23 11:54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estj인데 제 성격 지랄맞고 스스로 피곤해요 ㅡㅡ

  • 4. ooooo
    '24.9.23 11:55 PM (223.38.xxx.240)

    자부심이요???


    ㅡㅡ

  • 5. ..
    '24.9.23 11: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iSTJ인데요.
    자부심까지는 모르겠고.. FP로는 살고 싶지 않아요.
    물론FP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 6. ㅇㅇ
    '24.9.23 11:57 PM (118.235.xxx.45)

    확실히 회사 생활에는 T가 유리하더라구요.

  • 7. 제가 듣기론
    '24.9.24 12:04 AM (122.36.xxx.14)

    ESTJ 부모가 자식 젤 힘들 게 한다고 들었네요

  • 8. 아닐
    '24.9.24 12:06 AM (172.59.xxx.255)

    아니요. T 인 죄(?) 로 고개 숙이고 더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

  • 9. 아닙니다
    '24.9.24 12:09 AM (175.120.xxx.173)

    자부심이 아니고
    힘이 듭니다...버거워요.

  • 10. 공무원인데요
    '24.9.24 12:09 AM (39.123.xxx.167)

    저희 삼실은 희안하게 infj가 많아요
    E는 드물구요 그리고 E 인 직원은 참으로 티나요 ㅎㅎ

  • 11. 글쎄요
    '24.9.24 12:11 AM (211.235.xxx.22)

    제가 겪어본 바로는 ISTP INFJ 유형의 사람들이 속 깊고 배려심 성실함 책임감 등등 진국이더라구요.
    물론 사교적이지 않아서 처음은 다가가기에 시간은 걸렸지만요.

  • 12. ㅇㅇ
    '24.9.24 12:11 AM (122.252.xxx.40)

    살고싶지 않다는 FP 여기있습니다ㅎ ENFP에요
    남편은 ISTJ..어쩜 정반대가 만났는지
    아들셋은 ES(N?)FJ INTP ENFP 아주 다양하쥬
    저희집은 엄청 재밌어요
    애들도 가족끼리 시간보내는걸 제일 좋아해요
    중고생인데두요
    일단 FP들이 분위기를 즐겁게 깔고
    J 남편과 큰아들은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인팁 둘째는 자신만의 섬에서 살다가 한번씩 방금 뭔일인데?
    하고..
    서로 관찰하는 재미가 커요ㅎㅎ
    모든 유형이 다 좋고 세상에 필요하죠
    문제는 얼마나 성숙한가입니다!!

  • 13. 진진
    '24.9.24 12:15 AM (169.211.xxx.228)

    그렇죠
    어떤 유형이든 성숙한가가 중요합니다

    성숙하지 않은 estj들은 저에게는 정말 힘들어요
    자기 자신의 판단이 가장 옳고 그걸 타인에게 주입시키려하는 타입.

  • 14. 맞아요
    '24.9.24 12:20 AM (75.97.xxx.166)

    성숙하고 교양이 있으면 어떤 유형이든 특징이 장점이 됩니다

  • 15. ooooo
    '24.9.24 12:20 AM (223.38.xxx.240)

    문제는 얼마나 성숙한가입니다22222

    정답!!
    무슨 MBTI 해 가지고 자부심 ....

  • 16. ..
    '24.9.24 12:21 AM (211.234.xxx.37)

    아니 FP가 어때서요..? ESFP 전 제 MBTI 매우 사랑해요
    그리고 TJ들 극혐...
    특히 ESTJ들 넘 싫어요...

  • 17. ㅇㅇ
    '24.9.24 12:21 AM (122.252.xxx.40)

    성격유형을 바꿀수 있다면 INTP로 살아보고 싶긴 해요

  • 18. ㅇㅇ
    '24.9.24 12:25 AM (122.252.xxx.40)

    인팁 둘째아이를 보면 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나든 동요없이 사는 모습이 신기하고 가끔 부럽기도 해요ㅎ

  • 19. ㅇㅇ
    '24.9.24 12:26 AM (118.235.xxx.45)

    성격유형을 바꿀수 있다면 INTP로 살아보고 싶긴 해요

    //저는 자부심 있지만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한국에선 또라이 취급 받을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해요^^; 물론 저는 그래도 개의치 않긴 합니다만

  • 20. 어머
    '24.9.24 12:3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INTP INTJ INFP 가족이에요.
    MBTI로 좋고 나쁨이 있나요?
    각자 개성대로 장단점이 있는거죠.
    저희 가족 평생 큰소리 안나고 각자 영역 존중하면서도 은근 츤데레처럼 잘 챙기는 따로또같이 잘 되서 좋습니다. 젤 힘든 상대는 내말은 다 맞아 스탈이구요.

    문제는 얼마나 성숙한가입니다333333

  • 21. ㅁㅁ
    '24.9.24 12:42 AM (211.60.xxx.216)

    INFJ 인데 전 자부심 있는편
    나만큼 정의롭고 선하고 남 도우며 열심히 사는사람 있을까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 22. ㅇㅇ
    '24.9.24 12:58 AM (122.252.xxx.40)

    원글님 진지하게 인팁아들 상담 좀 해주세요
    중3인데 몇달전 모든학원을 안다니겠다고 선언하고
    하교후 독학으로 기타치고(학원× 혼자하겠다고)
    런닝한다고 밤에 나가 뛰고 옵니다
    학원과 학원숙제로 빠듯한 이 생활을 더 이상 안하고 싶고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네요
    살살 구슬리기도 하고 설득도 했지만..
    알아요 인팁아들에게 당근은 아무소용없는걸요
    애기때부터 그랬어요 당근이고 채찍이고 다 안돼요ㅠ
    유치원때도 1년을 고집부려 쉬고 집에서 놀았던 아이입니다
    학교생활은 아주 성실.. 지각한번도 안하는데..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찾고 싶다네요
    기다리면 될까요 고등준비는 언제할 수 있을지..
    인팁 참 어렵습니다ㅠㅠ

  • 23. 111
    '24.9.24 12:59 AM (14.63.xxx.60)

    mbti에 제일 관심 없는유형이 estj라고 들었어요

  • 24. Intp
    '24.9.24 1:11 AM (223.38.xxx.175)

    전 진짜 평범한거 같은데
    특이하다 별종 소리 좀 들어요..
    웃기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사실을 말하는데 팩폭이라며 대신 시원하게 얘기해서 그런가..
    제말에 상처 받는 사람도 많은데 mbti 아는사람들은 그려려니 포기한듯요ㅎ

    122님. 본인이 찾기전엔 누가 시키는건 안할껄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고싶다했음 기다려주시고 기간을 정해주세요.게을러요.그리고 누워있어도 머리는 상당히 복잡합니다ㅎㅎㅎ

  • 25. INTP
    '24.9.24 1:1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인데 세상 게을러요ㅠ
    지능적이고 겁나 효율적이고 독립적이나 머리로 이미 몇 수 앞 훤히 내다보기 때문에
    왠만한 일들은 유치해서 안하고요 ㅠ 별로 돈 안되는 너드 취향(?)만 잔뜩 있어요
    세상 사람들 대부분 하수다 생각하기에 사람에게 기대도 없어 그런가 사람 만나는 재미도 없고
    다행히 비슷한 INTJ 만나 각자 제할일하며 남 폐 안끼치고 인생 크게 실수없이 잘 살지만
    둘다 머리만 쓰고 몸은 나무늘보 저리가라 게을러서 외향형 에너지형 mbti가 부럽답니다

  • 26. ..
    '24.9.24 1:13 AM (221.139.xxx.160)

    윗님 말이 맞아요.
    인팁..intp 별명이 게으른 천재입니다.
    그냥 공부만 많이 안떨어지게만 유지 시켜주세요.

  • 27. 박쥐
    '24.9.24 1:16 AM (221.139.xxx.160) - 삭제된댓글

    따로 글썼다 걍 여기로 옮겨 왔네요.

    mbti는 각각의 성숙도가 중요하단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요.

    결국 mbti는 성향이고 그 내면의 성숙함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자아성찰 잘된 ESTJ 는 리더쉽있는 리더가 되지만 자아성찰 안된 ESTJ는 선민의식 꼰대
    자아성찰 잘된 ENFP 는 만인의 연인 이지만 자아성찰 안된 ENFP는 머가리 꽃밭
    자아성찰 잘된 INFP 는 감수성 풍부한 예술가지만 자아성찰 안된 INFP는 소심예민찐따
    자아성찰 잘된 ENTP 는 개성 강한 발명가,변호사지만 자아성찰 안된 ENTP는 성격장애 쌈닭
    자아성찰 잘된 ISTJ 는 책임감 있는 성실한 동료 자아성찰 안된 ISTJ는 융통성 제로 틀딱
    자아성찰 잘된 INTP 는 사색가 아이디어뱅크지만 자아성찰 안된 INTP는 게으른 성격장애자


    이런 저는 ENFP, ENTP, ENTJ 를 왔다갔다하는 박쥐 mbti에요.ㅎ

  • 28. 박쥐
    '24.9.24 1:17 AM (221.139.xxx.160) - 삭제된댓글

    따로 글썼다 걍 여기로 옮겨 왔네요.
    mbti는 각각의 성숙도가 중요하단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요.
    결국 mbti는 성향이고 그 내면의 성숙함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자아성찰 잘된 ESTJ 는 리더쉽있는 리더가 되지만 자아성찰 안된 ESTJ는 선민의식 꼰대
    자아성찰 잘된 ENFP 는 만인의 연인 이지만 자아성찰 안된 ENFP는 머가리 꽃밭
    자아성찰 잘된 INFP 는 감수성 풍부한 예술가지만 자아성찰 안된 INFP는 소심예민찐따
    자아성찰 잘된 ENTP 는 개성 강한 발명가,변호사지만 자아성찰 안된 ENTP는 성격장애 쌈닭
    자아성찰 잘된 ISTJ 는 책임감 있는 성실한 동료 자아성찰 안된 ISTJ는 융통성 제로 틀딱
    자아성찰 잘된 INTP 는 사색가 아이디어뱅크지만 자아성찰 안된 INTP는 게으른 성격장애자

    이런 저는 ENFP, ENTP, ENTJ 를 왔다갔다하는 박쥐 mbti에요.ㅎ

  • 29.
    '24.9.24 1:21 AM (125.178.xxx.144)

    estj인데 어디가서 말하기 좀 그래요 ㅋㅋ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 30. 저도
    '24.9.24 1:25 AM (125.178.xxx.170)

    ESTJ인데 말 안 해요.
    자부심 글 보다는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글이 많던데요. ㅎ

  • 31. ...
    '24.9.24 1:30 AM (115.22.xxx.93)

    infj예요.
    내가 나의단점도 알기때문에 자부심까지는 모르겠고
    내가 infj인게 좋다. 이정도요.

  • 32.
    '24.9.24 1:44 AM (118.235.xxx.117)

    INTJ인데 사람들이 죽이려들어요
    저 나쁜사람 아닌데ㅜ
    빈말못하고 팩폭날리지만 사실은 사실이잖아
    아닌건 아닌거지 뭐가 잘못인데!
    ㅜㅜ

  • 33. 자부심요?
    '24.9.24 5:13 AM (222.108.xxx.149)

    소위 성격 더러운 1위로 estj 라서
    Estj 친구는 mbti이야기 나오면 말하고 싶지 않다고 안가르쳐주던데ㅎ

  • 34. 어머
    '24.9.24 6:59 AM (182.221.xxx.29)

    나랑정반대인 Mbti네요
    저랑은 안맞을듯
    전 infp인데 바꾸고싶어요
    눈치많이 보고 감성적이고 게으르고

  • 35. estj
    '24.9.24 7:05 AM (110.47.xxx.102)

    젊은 꼰대

  • 36. 자부심을
    '24.9.24 7:27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가질 mbti가 아닌데?
    사람들이 가장 극혐하는 mbti가 estj인데요?
    한가인이 estj라는데 하는 거 너무 별로

  • 37. 하하
    '24.9.24 7:42 AM (124.5.xxx.71)

    T가 MBTI정도로 자부심을 가진다고요?
    인간유형 겨우 16개로만 나누는 MBTI는 흥미용일거라고 생각할텐데요? 진짜 T를 모르시네요.

  • 38. ㅇㅇ
    '24.9.24 8:02 AM (118.235.xxx.233)

    T가 MBTI정도로 자부심을 가진다고요?
    인간유형 겨우 16개로만 나누는 MBTI는 흥미용일거라고 생각할텐데요? 진짜 T를 모르시네요.

    //이 댓글 쓰신 분이 t가 아닌 듯. 엠비티아이 검사 해서 나 t나왔다! 하고 자부심 느끼는 게 아니라 직장에서 사람들 일하는 거만 봐도 알아요.

  • 39.
    '24.9.24 8:0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일이 전부인 인간미 떨어지는 로봇같은 인간에게 안당해봤구나
    엔티제이 전혀 매력없다고 생각하는 유형인데 본인들은 자부심을 갖고네요
    그리고 무슨 엠비티아이로 자부심을 가져요

  • 40.
    '24.9.24 8:1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일이 전부인 인간미 떨어지는 로봇같은 인간에게 안당해봤구나
    엔티제이 전혀 매력없고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인데 본인들은 자부심을 갖고네요
    그리고 무슨 엠비티아이로 자부심을 가져요
    엔티제이답네요

  • 41.
    '24.9.24 8:17 AM (1.237.xxx.38)

    회사에서 일이 전부인 인간미 떨어지는 로봇같은 인간에게 안당해봤구나
    엔티제이 전혀 매력없고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인데 본인들은 자부심을 갖고네요
    그리고 무슨 엠비티아이로 자부심을 가져요
    단순한 엔티제이답네요

  • 42. ㅁㅎㄴ
    '24.9.24 8:34 AM (222.100.xxx.51)

    estj 제 딸인데....자부심이 있지만 들춰보면 자격지심 열등감도 있어요
    그게 양면으로 그리 보이더라고요
    enfp가 보기에는 딱합니다요...좀 편하게 살지 싶고.
    전 enfp 자긍심이 있어요 ㅎㅎㅎ 재밌는 캐릭터라고.

  • 43. 00
    '24.9.24 8:39 AM (223.62.xxx.126)

    제가 정식 검사에서 예전엔 ESTJ 나왔고
    최근엔 ENTJ 나왔는데 자부심 없어요.

  • 44. ~~
    '24.9.24 9:03 AM (211.196.xxx.67)

    ESTJ, ISTJ가 성실하고 꼼꼼하게 일하는건 있죠. 안그러면 스스로 견디질 못하니까요.
    전문직 집단에서는 반 이상이 저 둘 중 하나일걸요.

  • 45. 절대
    '24.9.24 9:1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본인 글과도 상반되고 글도 비논리적이에요.
    본인이 정의한 T와 본인 글의 전개성도 너무 차이가 나요.
    일단 수학 머리로만 보자면 수학은 잘하셨어요?

  • 46. 영통
    '24.9.24 2:42 PM (211.114.xxx.32)

    딸이 estj 입니다.

    자기 mbti에 자부심이 있어요. 회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간관계 좋은 유형.

    저는 인팁..
    남편과 아들은 entp..근거없는 자신감 자만감 가득.. 말해도 안 먹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667 몸이 살짝 옆으로 기울어 졌어요 10 ㅇㅇ 2024/11/12 2,071
1647666 홍사훈쑈에 조국 대표님 나오셨네요 9 가져옵니다 2024/11/12 877
1647665 '음주측정 거부 후 다시 음주운전' 검사, 법정서 혐의 일부 부.. 2 ........ 2024/11/12 923
1647664 애들 면허 뭐따냐고 물어봤었는데요 4 어제 2024/11/12 1,231
1647663 동덕여대는 입결이 어느 정도 되나요. 22 궁금 2024/11/12 5,302
1647662 혼자살면 어떤 아파트 택하시겠어요? (글 수정) 33 .... 2024/11/12 3,970
1647661 다리미 없이 주름 펴는법 없을까요~~? 9 임시 2024/11/12 1,548
1647660 여의도 브라이튼 어떨까요? 아님 주변 재건축 단지? 4 궁금 2024/11/12 1,366
1647659 절친과 그 남편을 집들이에 초대했다가... '성추행•불법촬영 당.. 8 quf 2024/11/12 4,363
1647658 부동산 코인 미장으로 다들 부자되겠어요 3 ㅂㅂㅂㅂㅂ 2024/11/12 3,716
1647657 자기만의 언어로 전달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죠? 4 ... 2024/11/12 1,417
1647656 와이프 언제가 예뻐보이세요? ㅋ 11 ㄱㄱ 2024/11/12 4,728
1647655 예비고1 주말 학원 스케쥴 3 학원 2024/11/12 705
1647654 비트코인 진정시키려고 매수들어갑니다. 19 ........ 2024/11/12 3,969
1647653 11/12(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11/12 273
1647652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동덕여대는 왜 공학을 반대하는건가요? 45 .. 2024/11/12 6,745
1647651 산부인과 전문의 1 2024/11/12 1,229
1647650 국힘정권이라 의료사태 5 ㄱㄴ 2024/11/12 742
1647649 스위치온 다이어트 여쭙습니다. 5 .. 2024/11/12 1,196
1647648 엽떡 시키려니 마감됐네요 6 2024/11/12 2,073
1647647 멜라니아의 뭐 시발 시리즈 보셨어요? ㅋㅋ 37 호호 2024/11/12 19,256
1647646 최근 대만 가오슝 가보신분들 11 .. 2024/11/12 1,779
1647645 돈을 물처럼 쓰네요 7 아유 2024/11/12 4,260
1647644 "윤석열 동문 퇴진 촉구" 서울대에도 내걸린 .. 4 ... 2024/11/12 1,532
1647643 4근에 만원짜리 돼지뒷다리살 사다가 수육했는데 8 .. 2024/11/12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