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부지런하단....
입맛이 쓰네요
조만간 쓸려 나가길....
쓸데없이 부지런하단....
입맛이 쓰네요
조만간 쓸려 나가길....
잘드시지도 않고 넘 마르셨던데(목 아래만) 어떻게 저리 에너지가 넘치실까요?
진심 궁금한 저질체력 여사입니다
도파민이 콸콸 나올텐데
피곤하기는요.
신기가 있어 그런거죠.
저런 녀ㄴ도 탬버린치다 저자리까지 갔는데
내가 뭐라고 이렇게 놀고앉았는가
반성하고 힘내봅니다
저 쥴리 땜시 날마다 스트레스인데
힘내자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ㅋㅋ
촉법ㄴ. 정말 그러네요.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법의 제재를 받지 않아요.
촉법ㅆ년이라고 불러요
여사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