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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촉법여사는 참 부지런하군요

하루도길다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24-09-23 22:00:06

쓸데없이 부지런하단....

 

입맛이 쓰네요

조만간 쓸려 나가길....

IP : 106.101.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3 10:05 PM (115.138.xxx.1)

    잘드시지도 않고 넘 마르셨던데(목 아래만) 어떻게 저리 에너지가 넘치실까요?
    진심 궁금한 저질체력 여사입니다

  • 2. 특기 발휘할때는
    '24.9.23 10:19 PM (123.214.xxx.155)

    도파민이 콸콸 나올텐데
    피곤하기는요.

  • 3. ..
    '24.9.23 10:24 PM (39.118.xxx.199)

    신기가 있어 그런거죠.

  • 4. 힘내자
    '24.9.23 10:24 PM (211.235.xxx.201)

    저런 녀ㄴ도 탬버린치다 저자리까지 갔는데
    내가 뭐라고 이렇게 놀고앉았는가
    반성하고 힘내봅니다

  • 5. 어흑
    '24.9.23 10:36 PM (211.206.xxx.191)

    저 쥴리 땜시 날마다 스트레스인데
    힘내자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ㅋㅋ

  • 6. 작명센스보소
    '24.9.23 10:43 PM (112.153.xxx.46)

    촉법ㄴ. 정말 그러네요.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법의 제재를 받지 않아요.

  • 7. 그냥이
    '24.9.23 11:02 PM (124.61.xxx.19)

    촉법ㅆ년이라고 불러요
    여사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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