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천식 환자가 있어요
특정한 향이 훅! 들어오면 정말 고통스러워하세요.
특히 곁에서 느끼기 충분하게 뿌린 향수들에는 대부분 힘들어 하시고요,
은은하게 뿌린 향은 맡을만 한 것도 있지만 역시 대부분은 숨이 막히신답니다.
자기에게 뿌린 향이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특히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남 생각도 하셔야해요,
과한 향기는 공해입니다
가족 중에 천식 환자가 있어요
특정한 향이 훅! 들어오면 정말 고통스러워하세요.
특히 곁에서 느끼기 충분하게 뿌린 향수들에는 대부분 힘들어 하시고요,
은은하게 뿌린 향은 맡을만 한 것도 있지만 역시 대부분은 숨이 막히신답니다.
자기에게 뿌린 향이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특히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남 생각도 하셔야해요,
과한 향기는 공해입니다
아니라 타인 배려 용량을 사용해야겠네요.
한번 찍.
살짝
근데 향 금방 날라가던데요.
제발 학교에 갈 때
도우미로 가서
교실에서 그 향수로 괴롭히지 마세요
숨 참을때 많죠. 밖에서도
향수 외에도 주변에 인공향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큰 건물 엘리베이터 같은 곳에 일정시간 마다 확 분사되도록 해놓은
방향제부터 남의 차 탔을 때 방향제 걸어놓은 차를 만나는 경우,
그리고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집안에서 사용하는 향초, 인센츠 등등
인공향을 피하기가 더 힘든 게 현실입니다.
향수뿌리는 사람에게만 유독 공격적으로 구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물론 과한 향수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너무 몰아가는 것 같네요.
향수보다 더 피해주는게 섬유유연제예요
섬유유연제 안쓰는집은 거의 못봤어요
인체에 해롭기는 향수나 섬유유연제나 똑같음
향수 냄새가 싫고 좋고 하는 기호성을 넘어
정말로 실제 몸에 해가 된다면 판매금지 운동같은걸 해보세요.
저도 향에 너무 민감한 사람인데, 방향제가 제일 거슬려요. 실내나 화장실 등에서 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자동 분사되는 거요. 그리고 실내에 스틱 꽂아두는 것도 머리가 아프고 코가 아려요. 향수는 오히려 덜해요. 요즘은 90년대만큼 심하게 향수 뿌린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어요.
윗분들 의견 다 받고 화장품 샴푸 다 인공 향이죠.
향수 예전처럼 강한 향도 없고 많이 뿌리지는 않죠.
저도 화장실 방향제 매장 디퓨져..이런 게 더 힘들어요.
출근길에 향수 냄새 역겨울 때 있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제목이 왜?????
자기만족용량으로 사용해야한다구요????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된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대부분 2~3번 스프레이 합니다.
그러면 외출 시 자기만 느끼고, 기껏해야 지나갈 때 스치듯 향기나요.
일부 사람이 독한 향수 뿌려대는 걸로, 향수 쓰는 사람 전체를 매도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타면 향수를 열번은 뿌린것 같이 숨막히게 해요.
향수는 2번만 뿌려야 돼요.
2번이상 뿌리는것은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겁니다.
저도 향수 뿌리고 딱 2번 뿌려요.
뿌릴때 코가 익숙해 져서 향기를 못 느끼니 계속 뿌리죠.
제발 학교에 갈 때
도우미로 가서
교실에서 그 향수로 괴롭히지 마세요
위 댓글..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학교에 도우미가? 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