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을 1년에 한번 보험 처리를 해주잖아요. 그래서 기본 한번은 하구요.
저는 한번 더 하거든요. 스켈링을 연 2회 하는거죠.
근데 스켈링 할때마다 잇몸치료라고 하면서 의사가 직접 도구를 사용해서 안쪽에 있는 치석을 긁어내더라구요.
마취 하고 시작합니다. 마취도 하고 나서도 아픈건 없어요.
다른 치과도 이렇게 하시나요?
옛날 보험 안될때 치석제거하듯 하는걸 잇몸치료라고 하면서 3회를 하더라구요.
매회 2만원이 넘구요. 즉. 스켈링하면 기본 스켈링 비용에 잇몸치료라며 6만원이 추가로 드는거죠.
그리고 치아관리 괜찮냐고 했더니 이 정도로 유지하라고 하더라구요.
칫솔. 첨단칫솔. 치간칫솔. 치실. 이렇게 했었는데 워터픽까지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