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는 얘기들이 많지요.
돈만 날리는 일도 있구요.
그런데 입지가 아주 좋다면요.
엘베타고 내려가면 지하로 지하철 연결된다면.
조합도 설립됐고.
괜찮을까요?
하지말라는 얘기들이 많지요.
돈만 날리는 일도 있구요.
그런데 입지가 아주 좋다면요.
엘베타고 내려가면 지하로 지하철 연결된다면.
조합도 설립됐고.
괜찮을까요?
돈물려도 상관없다면 하세요. 지주택이 입지 안좋은것만 있는줄 아세요? 대부분 좋아요. 그런곳에 왜 대기업 건설사가 덤비지 않지? 하는 의문 먼저 가져보세요 조합 설립 없이 지주택 할리 있겠어요?
최근에 어디서 들었는데 돈이,, 원래 8억쯤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계속 추가금 추가추가 되어서 결국 2억쯤 더 내게된 지주택봤어요 이런 경우에도 할 만한가요? 원수에게 권한다는 지주택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텐데요
2억추가면 착한지주택이죠
2억도 중간 추분금이지 완공되기까지 보통 오억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지금도 입지가 좋으면 원래 땅주인은 싸게 팔고 싶겠어요? 남들 볼때 좋은 곳은 싼값으로 나한테까지 차례가 안옵니다. 결국 시세만큼 또는 시세보다 더 주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