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안돌아온다니
서서히 의료시장 체질개선 시작하는듯 하네요
올해는 안뽑는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불취업이다 걱정 많던데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222
사람을 쓴다는건 돈을 벌어보겠단 소리고,
병원이 돈을 번다는건 환자를 보겠다는 소리고.
바로 대규모로 채용하네요
어찌 될란가
3차는 전문의+PA로 돌리려나요
적자타령한건 돈 달라는 소리였나보네요.
다행이네요33333
꼬아 듣는 사람도 있네요.
서울대병원 재정이 불투명할리가요.
거기 누가 사장이 따로 있는것두 아니고 이사장까지 전부 월급쟁이일텐데.
직원채용을 해서 돈을 벌어서 망하지않고 살아보겠다 소린걸.
대학병원이 왜 망해요?
월급도 못준다고 하던데도
월급 꼬박꼬박 잘만 나오고 있던데요.
새 판 짜서
또 돈 잘 벌겠죠.
대학병원 종합병원들 망해 나가고
곧 대기업이 인수해서 민영화 되고
서민들은 일절 3차병원 못갈러라고 하길래ㅋ
월급안나오면 보건노조가 가만히 있겠어요? 바로 파업들어가지.
그리고 판은 보험공단이 짜지 서울대병원이 짤수 있는게 아닙니다
서울대병원에 누가 짜요? 병원장이 짜요? 노조위원장이 짜요? 서울대학교가 짜요?
대학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만 있어요?
다른 대학병원 얘긴데 왜 발끈하실까.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 성명/논평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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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들어오든
간호사를 뽑든
간조사를 간호사 자격증 주던
일반 평민은 빅5 물건너 갔어요
박민수 김윤(이재명 헬기비난하던) 같이 vip 아니잖아요
기사보니 기존 간호인력들이 pa전담간호 인력으로 빠지며 신입을 충원한다는건데..전공의들 없는상태에서 그럼 간호인력들이 그 부분을 대처하게 되면..외국처럼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시키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른 대처네요. 책임소재는 어디에 있고 의료질 저하는 어찌 극복하나요?
이젠 cctv도있고.
pa간호사도 구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