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는 꼭 PT 받으시나요?
요가나 필라테스도 비싸지요?
먹고 살기 바쁜데 몸이 점점 굳어가고, 안좋아져서
살기위해 운동하려구요
차가 없어 수영은 못해요
수영장이 멀거든요 ㅜ
퇴근후 운동하려면 힘들지만
나중에 자식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해야될것같아요 ㅠ
헬스는 꼭 PT 받으시나요?
요가나 필라테스도 비싸지요?
먹고 살기 바쁜데 몸이 점점 굳어가고, 안좋아져서
살기위해 운동하려구요
차가 없어 수영은 못해요
수영장이 멀거든요 ㅜ
퇴근후 운동하려면 힘들지만
나중에 자식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해야될것같아요 ㅠ
1시간걷고 계단오르기.
걷기와 혼자 막춤춰요
그리고 하루 두끼 먹어요
구에서 하는 센터에서 줌바해요
월에 44000원
처음엔 좀 부끄러웠는데
몇달 되어서 몸에 익으니까
음악도 신나고 스트레스 풀리고
하루종일 앉아있다가
많이 움직이니까 좋아요
아침엔 헬스.런닝머신 포함. 저녁엔 배드민턴요.
,헬스 20여년
중간중간 쉬기도했고요
처음엔 피티 받는게 좋아요
기구사용 자세교정등
요즘은 몇회 무료도 있어요
헬스장도 가고 산책로 걷기만 할때도 있고
바벨운동도 하고
유튜브에서 괜찮은 프로그램 구독해서 못갈때는 홈트해요.
필라테스는 주 2회 한달 12만원이에요
뭐든 꼭 하세요
다양한 운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라테스도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군요
계단오르기도 좋구요~
필라테스 개인수업 시작했어요..이제 3회차 끝냈음..ㅋㅋㅋ
20회 110만원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어 올려 허벅지 근육 키우기
양손 1분 이상 꽉 쥐고 있기
계단 이용하기
운동기구 보면 지나치지 말고 조금이라도 하다 가기
지역에서 하는 필라테스 소도구 하고 있어요
일주일 2번 지역주민, 다자녀 할인하면 저렴하게 하고 있고
아파트에서 하는 요가 주 3회
2개 해서 한달에 42,500원~
주민센터에서 하는 요가해요
십년넘어가는데 좋은운동 같습니다.
주변에 주민센터에 프로그램있는지 찾아보세요
지금 4분기 접수기간일겁니다
걷기와 요가.
해보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이 있어요.
걷기가 제일 맞아요
근데 나이먹을수록 근력이 필요한거같아서요
유연성이랑..
주민센터는 저녁에도 하나요?
퇴근후 가야해서요
귀청 떨어지는 트로트에 질려서 구립체육센터 안가요.
돈 더줘도 좀 조용조용하게 내 운동만 하는 센터 다녀요
주민센터에서 하는 줌바댄스,라인댄스한 지 일년 됐어요.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체력도 좋아졌구요
정말 시작하기를 잘했다 싶습니다
주민센터에서 하는 줌바댄스,라인댄스한 지 일년 됐어요.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체력도 좋아졌구요
정말 시작하기를 잘했다 싶습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강아지와 산책합니다.
나라에서 하는 건 저녁시간대에는 잘 없어요.
저도 요가, 매트필라테스 종류 하는데 근육도 생기고
스트레칭도 되고 좋아요. 유산소는 걷기, 실내자전거 등 이거저거 하구요
주민센터는 월수, 화목 저녁 요가반 있어요.
사시는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집에서 가까운 동네(샤워실 깨끗한 곳)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할인 프로그램들이 꽤 많아요. 저는 6개월 이용(옷, 라카), 피티 15회정도를 120만원에 하고 있는데 정말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와 잘 맞는 피티쌤 만나는 게 중요하고, 책과 유투브는 김명섭의 헬스클럽, 강경원 유투브 좋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정석을 잘 설명해 줘요. 엉덩이 근육쪽 운동은 양선수의 온라인 pt와 핏블리 유투브도 좋습니다.
처음엔 힘들고 재미도 모르다가 2달 지나니 서서히 재밌고 하기 싫을땐 운동할 때 신을 신발, 티, 조거 팬츠, 머리띠.. 이렇게 하나씩 쿠팡에서 사 줍니다. 그럼 그거 착용해야 하니 가게 되고.. 이제 3달 되었는데 팔에 알통이 벌써 생겼다고 피티쌤이 웃고.. 이젠 저도 좀 정확히 잘해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피티쌤 시범 보일때 그 자세, 속도를 따라해 보고.. 해 보니 이 운동이 자극점 찾느라 좀 터치가 있어요. 근육을 드러내는 운동이다 보니 남자쌤들이 불편하신 분은 여자쌤과 하시구요. 본인과 나이 차이도 많고 아들이나 조카들 같아서.. 나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 하시면 정확한 자극점을 찾아줄 수 있는 남자쌤도 좋습니다.
우선 등록해서 시작하세요. 또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운전, 어학, 컴퓨터, 근육 운동.. 이런 게 우리를 더 자유롭게 합니다.
윗님!!
자세하고 응원하는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볼게요~♡
저는 달리기해요
이틀에 한번씩 8-9키로 뜁니다
필라테스 헬스 pt 몇년간하다가 최근에는 달리기랑 근력운동만 하네요
윗님 무릎안아프세유?
저는 조금만 뛰어도 무릎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런가?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049 | 의료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할일 1 | ㄱㄴ | 2024/09/27 | 756 |
1629048 |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일 때 얼갈이 안데치면 맛이 이상한가요? 13 | ... | 2024/09/27 | 2,481 |
1629047 | 저희 집만 더운가요? 12 | ㅇㅇ | 2024/09/27 | 2,574 |
1629046 | 아고다 리펀드제도 2 | @@ | 2024/09/27 | 495 |
1629045 | 대통령관저공사 ‘21그램’ 김건희여사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 5 | ... | 2024/09/27 | 1,475 |
1629044 | 눈다래끼 치료 5 | 별게 다 | 2024/09/27 | 703 |
1629043 | 모의고사에서 반 꼴찌네요ㅠ 15 | ㅠㅠ | 2024/09/27 | 3,388 |
1629042 | 경매를 배우고 싶은데 온라인 경매 강의 추천해주세요 5 | 111 | 2024/09/27 | 1,002 |
1629041 | 어제 몰아서 흑백 요리사를 보고..리더의 중요성 4 | 123 | 2024/09/27 | 2,194 |
1629040 | 차라리 추위를 타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9 | ㄴㅇㄹ | 2024/09/27 | 2,104 |
1629039 | 김밥 조차 배달사키면 쓰레기가 오네요 14 | ㅇㅇ | 2024/09/27 | 4,400 |
1629038 |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나요? 14 | 말잘러부럽 | 2024/09/27 | 2,718 |
1629037 | 노무현재단 후원하시는 분 계세요? 51 | 노무현 | 2024/09/27 | 1,384 |
1629036 | 흰옷 변색 도움 부탁드려요 8 | 이염 | 2024/09/27 | 1,211 |
1629035 | 저보다 의사챙기는 친정엄마.. 그래도 서운함 접을까요? 16 | 음.. | 2024/09/27 | 3,011 |
1629034 | 외국인데 식중독인거 같아요 7 | ........ | 2024/09/27 | 1,082 |
1629033 | 김밥재료 있는데 시금치만 없어요ㅜ 29 | .. | 2024/09/27 | 2,513 |
1629032 | 요새 배추 2만원이에요? 3 | 비싸다 | 2024/09/27 | 1,543 |
1629031 | 세탁기 통세탁 3 | 음 | 2024/09/27 | 913 |
1629030 | 집주인의 사정을 봐줘야하나요??? 11 | 마리메꼬 | 2024/09/27 | 3,188 |
1629029 | 1월, 4월 윤석열 전화 한동훈이 짜증내면서 먼저 끊어 10 | 이건또 | 2024/09/27 | 2,429 |
1629028 | 쥴리는 명태 따라쟁이 1 | ******.. | 2024/09/27 | 842 |
1629027 | 담낭용종이 6 | 걱정 | 2024/09/27 | 1,110 |
1629026 | 궁금.. 허용할 수 있는 자식자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6 | 00 | 2024/09/27 | 2,513 |
1629025 | 국가장학금 이 기사요 8 | 몰라서 | 2024/09/27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