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끊임없이 연체이자 날라오고 미치겠어요.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건보료며 금융쪽 이자연체로 우편이 쌓이네요.
대체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년 1월 매입했는데 그 이전에 세입자로 살면서 7개얼이상 월세를 연체해서 주인이 어렵게 내보낸 사람이라고 해요.
이여자가 아직도 제 주소에서 안나간것 같은데 너무 불쾌하네요.
어떻게 내보내야 하나요.
계속 끊임없이 연체이자 날라오고 미치겠어요.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건보료며 금융쪽 이자연체로 우편이 쌓이네요.
대체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년 1월 매입했는데 그 이전에 세입자로 살면서 7개얼이상 월세를 연체해서 주인이 어렵게 내보낸 사람이라고 해요.
이여자가 아직도 제 주소에서 안나간것 같은데 너무 불쾌하네요.
어떻게 내보내야 하나요.
주소이전을 안 했다는 거죠?
주민센터에 비거주 신고하면 안 될까요?
거주불명등록신청… 알아보세요
거주불명등록… 찾아보시고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심이
전입신고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셨어요? 기관에 주소는 임의로 쓸수 있으니 전입신고 되어있는게 아니면 그냥 계속 반송하는수밖에 없어요 전입신고 되어있다면 거주자아니라고 신고해야죠
거주불명등록
주소지 말소 할수 있어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이름을 빼가지 않았단 말씀이시죠?
그거 주민센터에 얘기하면
알아서 말소해 줍니다
집주인 아니여도 해줘요
우편물은 계속 반송하세요
어느날부터 안오더라구요
금융쪽은 전 세입자가 주소변경 안했으면
우편물 날아 올수 있지만
건보료는 주소지로 날아오는데.....
아파트면 1세대에 전입이 중복 안되거든요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이 없는 빈집인가요?
아님 아파트가 아닌지...
주민센터에
전입세대 열람원 확인해보세요.
집주인이면 확인가능합니다.
주민센터 가서 여기 안산다 하면 끝이에요
주소이전 안해서 그래요
저도 이전 세입자 우편물이 계속 날아와서
주민센터에 가서 말소시키고
우편물은 빨간색 펜으로 이사갔음 이라고 적어서 반송시키고,
그래도 계속 오는 우편물은 봉투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이 사람 여기 안산다고 그만 보내라고 알려줬어요.
지긋지긋,...
제가 이 집에 5년 전에 전세로 들어오고 1년 뒤부터 누구인지도 모르는
김oo 명의의 각종 체납, 연체, 압류 고지서가 여기 저기에서 들어왔습니다
무슨 무슨 캐피탈, 은행, 통신 회사 등등
정말 황당한 것은 캐피탈 이런 쪽은 바로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니 더 이상 보내지
않았는데 모 대기업 통신회사 작년까지 계속 보내더군요
내용은 통신사 연체 금액인데 발송지는 oo 신용 정보 이런 곳
3년 간 계속 전화로 항의해서 더 이상 안 보내겠다고 했는데 결국 작년 상반기에
다시 또 우편이 들어와서 이번에는 정말 못 참겠다고 본사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전화로 하니까 이것들이 내용을 잊어버리고 또 보내나 싶어서
바로 답신이 와서 죄송하다고 더 이상 보내지 않겠다고 답을 받았는데
이런 2주 뒤에 같은 내용의 고지서가 또 오더군요
그 때 정말 폭발해서 아주 심하게 지금 장난하냐고 너네 대기업 아니니 무슨 대기업이
일을 이딴 식으로 처리 하냐고 2주 전에 이제 정말 안 보내겠다고 했는데 뭐 하는 거냐고
컴플레인 했더니
매니저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죄송하다고 우편물이 저하고 연락하기 전에
발송되어서 지금 들어간 것 같다고... 그게 더 황당해서 아니 발송지도 서울이고 저희 집도
서울인데 무슨 서울 지역 내 우편물이 발송-수신에 2주가 걸리냐고 장난하냐고
입장 바꿔서 당신네 집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 명의의 체납, 압류 고지서가 3-4년간
계속 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은지 생각해보라고 아주 소리를 질렀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529 | 하버드 나왔다는 사람들이 3 | ㅇㄴㅁ | 2024/10/04 | 2,503 |
1629528 |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15 | lemont.. | 2024/10/04 | 4,831 |
1629527 | sns 정보 위주로 봐도 결국 해롭긴 해롭네요 1 | … | 2024/10/04 | 1,211 |
1629526 | 바닥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 먹는 소방관 없게...현대차가 수억 .. 10 | .. | 2024/10/04 | 2,792 |
1629525 | 맛있던 칼국수 집 추천해 봐요 33 | 탄수 노노 | 2024/10/04 | 4,585 |
1629524 | 어떤 오래된 사랑 13 | 에휴 | 2024/10/04 | 3,988 |
1629523 | 재산상속관련 16 | 한가닥희망인.. | 2024/10/04 | 3,961 |
1629522 | 저녁 뭐 하셨어요? 19 | 맬맬밥밥밥 | 2024/10/04 | 2,962 |
1629521 | 풍년 압력밥솥 쓰시는 분, 뭐로 사야 할까요?? 6 | 압력밥솥 | 2024/10/04 | 1,793 |
1629520 | 뉴토기자-김건희 여사의 움직임을 조종한 정황이 있다? 3 | 0000 | 2024/10/04 | 2,674 |
1629519 | 겸공 거의없다 지각 11 | ᆢ | 2024/10/04 | 2,672 |
1629518 | 제주도날씨 궁금해요 5 | 특파원 | 2024/10/04 | 882 |
1629517 | 매튜맥커너히와 우디해럴슨이 이복형제일 수도 8 | 저기 | 2024/10/04 | 3,220 |
1629516 | 슬픔 5 | ㅠㅠ | 2024/10/04 | 1,516 |
1629515 | 이혼숙려캠프 10 | 목요일 | 2024/10/04 | 3,877 |
1629514 | 오대영 라이브 앵커 한마디 2 | 통쾌 | 2024/10/04 | 1,627 |
1629513 | 입맛없을때 그릇이라도 예쁘면 도움될까요? 8 | aa | 2024/10/04 | 1,418 |
1629512 | 유언장 공증 내용 아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상속 | 2024/10/04 | 946 |
1629511 | 10/4(금)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10/04 | 532 |
1629510 | 연대논술은... 16 | 유니콘 | 2024/10/04 | 2,808 |
1629509 |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좌파와 우파 / 온.. 2 | 같이볼래요 .. | 2024/10/04 | 488 |
1629508 | 최화정이 맛있다고 극찬한 타힌 클라시코 시즈닝 19 | 실패 | 2024/10/04 | 5,462 |
1629507 | 요즘 부산 엄궁 농산물 도매시장에 2 | … | 2024/10/04 | 1,219 |
1629506 |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인성논란 8 | ..... | 2024/10/04 | 5,594 |
1629505 | 올해 후쿠시마産 명란젓 16t 수입…'일본산'으로만 표시 13 | 헐 | 2024/10/04 | 2,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