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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50대분들 인생 향수 있으신가요?

... 조회수 : 7,215
작성일 : 2024-09-22 22:42:56

너무 좋아서 여러통째 쓰고 있거나 최근에 발견한 인생향수 있으시면 마구 추천해주세요

향기테라피로 기분 전환 해보려 합니다

IP : 1.237.xxx.240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통
    '24.9.22 10:45 PM (118.235.xxx.43)

    친구가 쓰던데 향이 넘 고급졌어요.

  • 2. 코코
    '24.9.22 10:46 PM (121.140.xxx.32)

    조말론 쟈도르 랑콤미라클 샤넬 등등 다 써봤는데 코코샤넬이 제일 좋아요~~

  • 3. 미라클
    '24.9.22 10:47 PM (1.225.xxx.179) - 삭제된댓글

    랑콤 미라클
    출시부터 썼어요.
    바디워시,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
    지금은 향수만 나오는데, 여러 향수가 있어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항상 '미라클' 오리지날입니다.

  • 4. 미라클
    '24.9.22 10:47 PM (1.225.xxx.179)

    랑콤 미라클
    출시부터 썼어요.
    향이 좋아서 바디워시,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 다 썼어요.

    지금은 향수만 나오는데, 여러 향수가 있어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항상 '미라클' 오리지날입니다.

  • 5.
    '24.9.22 10:49 PM (211.235.xxx.211)

    향기 테라피는 집에서 하세요
    향수 냄새 정말 짜증나요

  • 6. 짜증나는
    '24.9.22 10:50 PM (118.235.xxx.56)

    사람이 무인도로 가세요.

  • 7.
    '24.9.22 10:53 PM (211.235.xxx.211)

    향수 폭력입니다.
    사무실 엘리베이터 화장실 대중이 모이는 공간들 모두 폭력이에요.
    인공 향이 호르몬 교란 시키는데
    타인의 향수로 왜 피해를 입어야되죠?

    똥 피하느라 남녀 모두 하이힐 신고
    똥 냄새 고약하니 독한 향수 뿌리던 시대도 아닌데
    향수 진하게 뿌리는 거
    바퀴벌레만큼 역겹습니다

  • 8. ..
    '24.9.22 10:54 PM (58.79.xxx.33)

    진짜 향수가 무언의 폭력이기도 하죠 ㅜ

  • 9. 눈치챙겨!
    '24.9.22 10:57 PM (217.149.xxx.43)

    찬물 끼얹지 말고
    향수 인공향은 호르몬 교란시키고
    폭력이다 라고 새로 글 파세요.

    원글님과 댓글님에 대한 예의 좀 지키세요.

  • 10. 선플
    '24.9.22 10:57 PM (182.226.xxx.161)

    저도미라클..20대때로 돌아간 느낌.. 남자는 버버리..지금은 나이들어 안 쓰지만..

  • 11.
    '24.9.22 10:58 PM (118.235.xxx.15)

    새로 파길!!!!!!!

  • 12.
    '24.9.22 11:00 PM (211.235.xxx.211)

    뭘 예의를 지켜요?
    짜증나면 무인도 가라고 먼저 댓글한 사람이
    선을 넘었잖아요.
    예의를 누가 먼저 안지켰는데요?
    본인 기분전환하고자 뿌리는 향수가 폭력인거 알고
    집에서 뿌리라는 말이 왜 예의에 벗어난거죠?
    그렇게도 매너와 애티튜드를 강조해대는 82에서?

  • 13. ...
    '24.9.22 11:03 PM (1.237.xxx.240)

    211님~
    집에서 뿌리고 야외 산책할때만 뿌릴테니 걱정 뚝~

  • 14. 향수
    '24.9.22 11:04 PM (58.123.xxx.102)

    나이들면서 순한거 노인냄새 안 나게만 조금 뿌렸으면 좋겠어요.
    아님 깨끗이 씻고 다니면 되죠. 향수 냄새 진한거 정말 힘들긴 해요.
    산뜻하게 살짝만 뿌리면 될듯요.

  • 15. 향수추천
    '24.9.22 11:04 PM (118.41.xxx.105)

    싸우지들 마시고...

    디올의 디오르씨모
    에스티로더 화이트린넨(처음나온 향)
    에르메스 자뎅 수르 르 닐

  • 16.
    '24.9.22 11:05 PM (211.235.xxx.211) - 삭제된댓글

    야외 산책할때도 자연적인 냄새 아니 인공향 훅 지나가는거 불쾌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 17.
    '24.9.22 11:05 PM (211.235.xxx.211)

    야외 산책할때도 자연적인 냄새 아닌 인공향 훅 지나가는거 불쾌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 18. ㅇㅇ
    '24.9.22 11:06 PM (112.163.xxx.158)

    메종프랑시스커정 아쿠아 유니버셜이요 상큼하면서 무난해요 여름향수에 가까운데 전 겨울에도 그 차갑고 청량한 느낌 좋아서 이따금 뿌려요 시트러스랑 플로럴 깨끗한 세제향 선호하시면 좋아하실거에요 아마

  • 19. 이런 기사 펌글
    '24.9.22 11:06 PM (112.153.xxx.46)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향수.
    하지만, 향기와는 체질적으로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두통, 구역질.."
    디트로이트 시청 공무원인 맥브라이트 씨는 동료가 쓰는
    향수와 방향제가 자신의 건강을해친다며 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향수를 쓰는 동료와 회사 측에 호소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법원은 맥브라이트 씨의 손을 들어줬고,
    회사 측은 보상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직장 내 향기나는 제품은 모두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짜증나면 무인도 가라고 댓글한 사람 때문에 기사 가져와 봤어요.

  • 20. ㅇㅇ
    '24.9.22 11:10 PM (49.175.xxx.61)

    향수뿌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백화점 가면 향수 파는거 안보이시나요? 근데 다짜고짜 향수뿌리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왜그러는지 참나. 향수뿌리면 범죄자라도 되는거 같네요

  • 21.
    '24.9.22 11:13 PM (118.235.xxx.65)

    코를 막으라.

  • 22. 별나다
    '24.9.22 11:13 PM (172.58.xxx.8)

    이러니 재밌는 일상글들이 안올라오지
    정말 밖에선 보지도 못하는 까탈이들 총집합.
    향수가 그렇게 나쁜거면 마약처럼 나라에서 금지했겠죠

  • 23. ㅇㅇ
    '24.9.22 11:14 PM (210.183.xxx.85)

    근데 노인냄새를 향수로 가린다는건 말도 안되요 냄새가 더 역해요. 우리동생이 우리엄마한테 그래서 향수사줬다가 저랑 대판 싸웠어요 오히려 냄새가 더 나서리..

  • 24. ㅇㅇ
    '24.9.22 11:14 PM (175.114.xxx.36)

    펜할리곤스 쥬니퍼 슬링~

  • 25. 그거
    '24.9.22 11:15 PM (118.235.xxx.125)

    뭐냐 방독면 쓰세요.

  • 26. ....
    '24.9.22 11:18 PM (211.234.xxx.110)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요즘은 겨울엔 샤넬 샹스 텅드르 , 코코 마드모아젤 여름엔 샤넬 샹스 비브르, 가브리엘 위주로 뿌립니다.

  • 27. 커정
    '24.9.22 11:19 PM (174.179.xxx.103)

    아쿠아도 좋고 724도 좋아요.

  • 28. 인생향수
    '24.9.22 11:22 PM (106.101.xxx.130)

    롤리타 렘피카...였는데

    이젠 단종...

    새로 나온 것은 향이 달라요ㅜㅜ

  • 29. o o
    '24.9.22 11:27 PM (73.86.xxx.42)

    Burberry Weekend

  • 30. 샤넬
    '24.9.22 11:29 PM (172.58.xxx.188)

    돌돌샤
    샤넬 모든 향수 다 좋은데 가드니아. 샘플 맡고 정품 바로 구입요.
    디올 자도르. 여자들 반응은 별론데 특이하게 남자들이 좋아해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도 여자들은 그냥그런데 남자들은 맡으면 바로 신호가 온다던 이야기도 들어봄요
    유명하진 않지만 랑콤 이돌 액스트레도 좋아해요

  • 31. 비교불가
    '24.9.22 11:29 PM (121.165.xxx.20)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이 쓰면 다른 거 못쓸걸요.

  • 32. ..
    '24.9.22 11:32 PM (112.151.xxx.75)

    향 싫을수있죠
    자기 옆에 향수 뿌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겐 저렇게 말도 못하면서
    향수 추천글에 참 읽기도 힘드네요

  • 33. 랑콤
    '24.9.22 11:33 PM (172.58.xxx.188)

    의외로 랑콤이 좋은게 많은데
    라비에벨의 경우도 엄청 달달해요
    딥디크는 특이한 향이 많은데 절간나무향 좋아하면 탐다오
    꽃향기 좋아하심 오로즈, 플레르드뽀, 오 프레지아

  • 34. .....
    '24.9.22 11:33 PM (112.152.xxx.132)

    돌고 돌아 샤넬 넘버5요.

    몇몇 댓글은..향수로 샤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서 난리들인지...

  • 35. 제가
    '24.9.22 11:34 PM (182.221.xxx.29)

    향수 맡으면 구역질나거든요 담배와 똑같이 역겨워서요
    근데 가끔 좋은 향수냄새도 있더라구요

  • 36. **
    '24.9.22 11:37 PM (14.138.xxx.155)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
    님~~ 저도 첫 향수예요..ㅎㅎ 단종되서.. 당근에서 2개 구입해서 안쓰고 모셔두고 있네요 ㅎㅎㅎ

    지금은 샤넬에 정착했습니다.
    샤넬 샹스 , 샤넬 파리-파리스

  • 37. ...
    '24.9.22 11:42 PM (1.237.xxx.240)

    저도 과하게 독한 향수 맡으면 괴로워요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습니다
    아주 살짝만 뿌릴거고 퍼퓸 보다는 오드뚜왈렛 사려고 합니다

  • 38. ㅇㅇ
    '24.9.22 11:44 PM (116.47.xxx.214)

    고전향수지만 로디세이 폴로랄프 지금도써요

  • 39. ..
    '24.9.22 11:46 PM (61.74.xxx.188)

    저도 샤넬 no5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요즈음은 고체크림스타일 향수를 써보고 있어요..

    질문에는 질문에 어울리는 답을 해주면 안되나요?
    언제부턴가 질문에 트집부터 잡는 댓글 정말 불편하네요.
    불편해서 안읽고 싶은데 댓글을 넘기다보면 읽히니 정말 윗님 얘기처럼 따로 새글로 쓰심이 좋겠어서 한번 더 적어봅니다.

  • 40. 연한거
    '24.9.22 11:46 PM (172.58.xxx.14)

    조말론은 몇몇 퍼퓸버전 제외하면 오드뜨왈렛 수준으로 약해요
    저는 조말론에서는 블루벨, 바질 앤 네롤리 좋아해요

  • 41. 그냥
    '24.9.22 11:47 PM (172.58.xxx.14)

    여자들끼리 화장품이나 향수얘기 재밌게 할수도 있지
    꼭 향수관련글엔 테러하는 댓글 달리니 점점 일상글이 없어지죠

  • 42. 은은한건
    '24.9.22 11:48 PM (217.149.xxx.43)

    조 말론이죠.
    향 지속력이 오래 안가요.

  • 43. ....
    '24.9.22 11:50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묻어서 제가 향수는 진해서잘못쓰고 향좋은 트리트먼트와 바디로션을 찾아요. 싱그러운향 좋아해요

  • 44. .....
    '24.9.22 11:51 PM (106.101.xxx.6)

    묻어서 제가 향수는 진해서잘못쓰고 향좋은 트리트먼트와 바디로션을 찾아요. 추천좀부탁드려요. 싱그런향 좋아하는데 롤리타렘피카 바디로션이 싱그런류는 아닌데 좋아하긴했었어요

  • 45. 에이..
    '24.9.22 11:52 PM (211.234.xxx.27)

    에르메스 메르베이가 그정도는 아니죠
    그냥 부담없는 시트러스향

  • 46. 싱그러운건
    '24.9.22 11:52 PM (217.149.xxx.43)

    조 말론 잉글리쉬 프리지아
    비오템 오비타민

  • 47. ㅣㄴㅂㅇ
    '24.9.22 11:54 PM (221.147.xxx.20)

    랄랄에서 아줌마 말투로
    참 별나다 별나

    향수뿐 아니라 화장품도 향있고 샴푸 바디워시 다 향 있잖아요
    옷에도 세탁하면 향나고요
    여기 세상 까다로운 아주머니들이 다 모인거 알고는 있는데
    거울보면서 표정 한번 보세요
    늘 불평불만만 가득한 불독이 거기 있을거유

  • 48. 근데
    '24.9.22 11:55 PM (211.234.xxx.27)

    댓글보니 정말 40~50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듯하네요 ^^
    구찌 엔비에 미라클에 롤리타까지
    정말 추억의 20대 향수들 (저도 좋아했던)
    롤리타 저도 좋아해서 버전별로 샀었는데 지금도 있어요
    첨에 뿌리면 그 달달함에 놀라는데 잔향이 끝내줬었죠

  • 49. ㅇㅇ
    '24.9.23 12:03 AM (49.166.xxx.72)

    르라보 떼누아
    몇년째 이것만 사용하고있어요. 은은한 우디향

  • 50. ..
    '24.9.23 12:07 AM (211.106.xxx.200)

    20-30대에 향수 꼭 뿌리고 다녔어요
    기억나는 게 .. 그때
    겐조랑 아쿠아 뭐? 켈빈클라인 이런 거
    30후반부터 향수를 뿌릴 수 없는 직업을 갖게 되
    무척 아쉬었어요
    요즘은 뭘 많이 뿌리나 보니까
    조말론 ……이더라구요

  • 51.
    '24.9.23 12:08 AM (211.235.xxx.242)

    저 위에, 오프에서는 뭐라고 못한다고요? ㅋㅋ
    오프에서 말하면, 개또라이 진상이지
    진상짓을 안한다고 뭐라는거임?
    걱정 마세요.
    사무실 사람한테는 말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하니까요.

    40대라, 저도 추억 있는 향수 올라오는거 반갑지만
    그건 그거고, 향수가 폭력인건 팩트에요.

    현실에서는 말도 못할거면서,
    이렇게 나서며 뭐라는 사람들은
    전 오프에서도 재수가 없답니다.
    님이나 오프에서 주제넘게 뭐라지 마세요.

  • 52. 단종
    '24.9.23 12:08 AM (61.69.xxx.188)

    애들 키우느라 ㅠ.ㅜ
    이제 좀 시간이 나서 찾아보니 대부분 단종되었다고 하네요
    지미추 - 아이 원 츄. 그게 인기 많다고 해요

  • 53. 외국에선
    '24.9.23 12:09 AM (182.211.xxx.204)

    아마 향수를 들이붓듯이 뿌리고 다니거나
    향수병 깨뜨린 것같은 사람들이 많아 소송당했나봐요.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아닌 것같은데...
    좋은 향나는 사람 지나가면 기분 좋던대요.
    전 구찌 플로라랑 랑콤 트레졸 추천해요.

  • 54.
    '24.9.23 12:10 AM (211.235.xxx.242) - 삭제된댓글

    불평불만 불독ㅋㅋ
    늘 불평불만 할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 55. 211.235
    '24.9.23 12:10 AM (211.36.xxx.78)

    바퀴벌레보다 더 역겨운 건 너님!
    사회생활 가능하심?

  • 56.
    '24.9.23 12:11 AM (211.235.xxx.242)

    불평불만 불독ㅋㅋ
    불독도 아니고, 늘 불평불만 할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 57.
    '24.9.23 12:12 AM (211.235.xxx.242)

    사회생활 넘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셈.
    사무실에서 진한 향수 뿌리고 다니는 님들이ㅇ
    사회생활 엉망인거임.

  • 58. ...
    '24.9.23 12:13 AM (115.138.xxx.99)

    와... 여기 댓글 흐름 희한하네요..
    인생 향수 추천해 달라는 글에 비난조로 호르몬 교란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회성 떨어지는 댓글 뭐죠????
    진짜 자기 말만 하는 할머니 같아요.

  • 59.
    '24.9.23 12:13 AM (182.211.xxx.204)

    많은 분들이 좋다고 추천한 향수들이 단종됐는지...ㅠㅠ
    왜 그런가요?

  • 60. ...
    '24.9.23 12:15 AM (124.60.xxx.9)

    일상질문글에
    내가한번 이참에 제대로 가르치고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새글파세요.

  • 61. 초록
    '24.9.23 12:15 AM (119.194.xxx.190)

    르 라보 another13 20대때부터 향수 좋아해서 50대인 지금까지 엄청 많은 향수를 뿌리고 가졌었는데 인생향수에요

  • 62. ..
    '24.9.23 12:16 AM (106.101.xxx.101)

    아 오프에서도 향수뿌린 사람에게 바퀴벌레만큼 역겹다고 말한다구요?????

  • 63. ...
    '24.9.23 12:18 AM (115.138.xxx.99)

    저는 좋아하는 향수는 샤넬이었는데 좀 올드한 느낌도 있고
    요즘은 어디서 맡아본 향 말고 신상느낌나는 항수가 궁금하더라고요.
    나이드니 이게 향수냄새다 하는거 말고 은은하게 비누인지 샴푸인지 궁금힌 그런 향이 좋아요.

  • 64. 아나이스
    '24.9.23 12:23 AM (211.38.xxx.171)

    니치향수가 비싸긴해도 고급스럽긴 하드라구요
    요새 대세는 킬리안,프레데릭말,메종프란시스커정
    그리고 루이비통도요..날잡아서 시향해보세요

  • 65. ㅇㅇ
    '24.9.23 12:24 AM (211.245.xxx.42)

    에르메스 르자뎅 드 무슈리
    저는 기분 꿀꿀한 날 머리카락에 조금씩 뿌려요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에요

  • 66. 플럼스카페
    '24.9.23 12:28 AM (182.221.xxx.213)

    엄마 장미 좋아한다고 생일에 애들이 돈 모아 딥티크 로즈향을 선물해줬어요. 딥티크 오 로즈.
    오드 뜨왈렛이라 금방 날아가지만 잔향이 아주 연해서 좋아요.

  • 67. 프레드락 말
    '24.9.23 12:30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오드 매그놀리아
    우아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겨울에는 에르메스 켈리 깔레쉬
    이건 가끔 사람들이 물어봐요. 지인들이 저하고 잘 어울린다고…
    남편하고 같이 쓰는건
    톰포드 페뷸러스 중성적인 섹시함.
    그냥 상큼,시원하고 집 나설때 기분 좋은건 조말론 와일드블루벨

  • 68. 프레드릭 말
    '24.9.23 12:30 AM (180.68.xxx.158)

    오드 매그놀리아
    우아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겨울에는 에르메스 켈리 깔레쉬
    이건 가끔 사람들이 물어봐요. 지인들이 저하고 잘 어울린다고…
    남편하고 같이 쓰는건
    톰포드 페뷸러스 중성적인 섹시함.
    그냥 상큼,시원하고 집 나설때 기분 좋은건 조말론 와일드블루벨

  • 69. 로긴
    '24.9.23 12:39 AM (118.235.xxx.174)

    시향 잘 해보시길 바래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남 : 크리드 / 어벤투스 향
    남 : 톰포드 / 오드우드 향
    여 : 에르메스 / 루바브 향
    여 : 조말론 / 잉글리쉬 피어 앤 프리지아 향

  • 70. 청명
    '24.9.23 12:44 AM (59.9.xxx.178)

    밤쉘
    어나더 13

  • 71.
    '24.9.23 12:51 AM (124.49.xxx.188)

    조말론 라임 바질.. 캘빈 클라인 이터니티 . 이세이미애케 로디세이. 톰포드

  • 72.
    '24.9.23 12:52 AM (124.49.xxx.188)

    딥디크.필로시코스

  • 73. 사랑이
    '24.9.23 12:56 AM (115.136.xxx.22)

    지오 아쿠아디요~일할때 뿌리고다녔는데
    이 향수만뿌리면 그시절이 생각나서^^기분 업업
    지속력은 그닥이지만!

  • 74. 요즘은
    '24.9.23 1:24 AM (172.58.xxx.44)

    입생로랑 리브르 (라벤더향)
    디올 그리디올
    디올 자도르 로르

  • 75. 니치에서는
    '24.9.23 1:38 AM (70.106.xxx.95)

    바이레도 라튤립
    모하비 고스트

  • 76. 저도
    '24.9.23 1:46 AM (182.227.xxx.251)

    아쿠아디지오 좋아 해요.
    한참 젊고 예뻤을때 애인에게 선물 받았던 향수 였었죠
    향이 너랑 딱 잘 어울린다며 줬었는데...

    그리고 또 좋아 하는건 이제는 안나오는 보라색 쁘와종...

    탑노트는 별론데 잔향이 너무 좋아서 좋아 했어요.

    요즘은 향수 안뿌려서 요즘 유행하는 향수는 모르겠어요.

  • 77. ..........
    '24.9.23 1:48 AM (211.36.xxx.98)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
    저도요.ㅋ 대2때 .첫남친이 ^^

    40대인 지금은. 샤넬 .마드모아젤이 젤 좋네요

  • 78. ...
    '24.9.23 2:00 AM (180.70.xxx.60)

    저 위에도 계시네
    바이레도 라튤립 이요
    전 튤립향 좋아용~~~^^
    지금도 샤워하고 뿌렸는데
    환절기 비염이 도져서리
    코가 막혀 향을 못맡겠네요ㅠ

  • 79. 향수
    '24.9.23 2:16 AM (221.152.xxx.201)

    저장합니다^^

  • 80. 행복
    '24.9.23 2:25 AM (61.80.xxx.91)

    향수 참 좋아했는데
    딸아이가 임신계획 세우면서부터 향기가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앴어요.
    손주가 생기고 향기없이 살다보니
    어쩌다 인공향을 맡다보면
    두통에 토할것 같아요.

  • 81. ㅇㅇ
    '24.9.23 2:28 AM (121.134.xxx.149)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40대 제 나이에 안맞는 20대 예쁜 아가씨에게 어울릴 듯한 향이지만 제가 맡을 용도로 뿌리고 있어요
    밖에 나갈 땐 안뿌리니까 저 윗분 걱정하지 마세요

  • 82. 어떡해
    '24.9.23 2:33 AM (218.54.xxx.75)

    다 맡아봐야겠어요~

  • 83. ...
    '24.9.23 3:13 AM (125.248.xxx.251)

    딥티크 롬브로단로가 없네요.. 추천 강력 추천.
    비오는 날 뿌리면 향이 진짜 더 좋아요..

  • 84. 5678
    '24.9.23 4:51 AM (183.105.xxx.144)

    향수 냄새에 예민한 것...타인에 대한 경계 본능이거나 거부감
    때문이에요. 내집에서 청국장 끓여 먹을땐 맛있는 냄새지만
    복도에서 풍기는 남의 집 음식 냄새는 역하잖아요.

  • 85. 대나무
    '24.9.23 5:22 AM (112.152.xxx.66)

    푸른색 대다무모양 겐조? 넘 좋아했는데
    30년전 얘기네요 ㅎㅎㅈ

  • 86. 입생로랑
    '24.9.23 5:29 AM (222.235.xxx.56)

    리브고시.
    단종되서 아쉬워요.

  • 87. 50대
    '24.9.23 5:37 AM (125.178.xxx.8)

    미쓰디올 블루밍부케 ㆍ 미쓰디올 뉴퍼퓸 ㆍ디올자도르로르
    샤넬_가브리엘 샤넬_그린색샹쓰
    여름에는 블루밍부케와 샤넬 샹스
    간절기와 겨울에는 미쓰디올 퍼퓸과 자도르로르 그리고 샤넬 가브리엘 많이 사용 합니다.

  • 88. ㅇㅇㅇ
    '24.9.23 5:38 AM (120.142.xxx.14)

    전 디오르의 보라색 쁘아종. 향수 뭐냐고 사람들이 한번씩 물어볼 정도로 저랑 어울리는...
    향수가 그 사람의 체취와 만나서 새로운 향을 만드는 것 아시죠? 자기에게 맞는 향을 찾으세요. 전 언제나 이것 써요. 위에 쁘아종 단종이라고 하신 분 있는데 이건 스터디셀러예요.

  • 89. 샤넬no5
    '24.9.23 6:28 AM (220.120.xxx.170)

    샤넬no5 35년째 쓰고있어요ㅋ

  • 90. 000
    '24.9.23 7:10 AM (61.43.xxx.79)

    예전에 면세점에서 겔랑 많이 샀어요

  • 91. ...
    '24.9.23 7:11 AM (1.237.xxx.240)

    헉~이렇게 많은 답변이~
    다들 넘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것 하나씩 시향해볼께요~

  • 92. 이어서
    '24.9.23 7:11 AM (61.43.xxx.79) - 삭제된댓글

    랑콤 보라색 쁘아종 애정하는 향수에요
    쁘아종중 보라색만 썼어요.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주로 겨울에 사용하죠

  • 93. 이어서
    '24.9.23 7:13 AM (61.43.xxx.7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면세점에서 겔랑 향수 많이샀어요
    디올 쁘아종은 지금도 애정하고
    쁘아종중 보라색만 사용해요.

  • 94. 미친개
    '24.9.23 7:17 AM (211.235.xxx.101)

    저 위에 광견병걸린 듯한 무례한 댓글러는
    향수에 민감하기보다 정신병같은데~

    요번에 새로 나온 셀린느 향수도 괜춘하더만요~

  • 95. 제일
    '24.9.23 7:18 AM (70.106.xxx.95)

    백화점 매장 다 돌면서 시향도 하고 직접 님 몸이나 옷에도
    뿌려보고 하루정도 돌아다니면서 맞는 향을 골라보세요
    샤넬 디올 겔랑 랑콤 딥디크 조말론 바이레도
    메종 마르지엘라 .. 너무많네요

  • 96. 이어서
    '24.9.23 7:24 AM (61.43.xxx.79)

    향수이야기 너무 좋네요
    향수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젊은날 면세점이나 기내에서
    향수살때의 그 황홀감이 좋아
    많이 샀었죠
    쁘아종 보라색 주로 겨울에 사용했어요
    지금은 어쩌다 한번 뿌리지만
    향수냄새 맡으면 행복한것은 여전해요
    오늘 백화점 가서 새로운 향수 시향해 볼까봐요

  • 97. ㅇㅈ
    '24.9.23 7:46 AM (125.189.xxx.41)

    제 추억의향수는
    안나 수이 보라색향수..넘 그립네요.
    요즘 나오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나이스 아나이스 백합?향..
    알마니 아쿠아디지오..
    요즘 아들이 많이 뿌리는 향수들은
    좋긴하던데 제발 좀 살짝만 뿌렸으면...
    얘는 과해요..ㅎ
    커정 조말론(뭐더라?) 등

  • 98. 겐조하니까
    '24.9.23 7:55 AM (1.210.xxx.75)

    20년 전에 맨날 겐조 열심히 뿌리고 다니던 친구가 생각마네요. 그게 아마 겐조 로뜨 바이?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너 향수 뿌렸지! 하면 절대 안뿌렸대요. ㅎㅎ 만날 때마다 너 뿌렸지! 라고 추궁하는 나랑 안뿌렸다고 발끈하던 친구 ㅎㅎ 귀여웠는데 말이죠.

  • 99. 씩씩깜찍
    '24.9.23 8:13 AM (137.186.xxx.167)

    저도
    에르메스 자뎅 수르 르 닐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향이 은은해서 넘 졸아요. 저는 많이 안 뿌리고 살짝 뿌려서 다른이에게 피해 안줄려고 하는데 모르게묘네요.

  • 100. 시끄러
    '24.9.23 9:18 A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아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 101. 시끄러
    '24.9.23 9:20 A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아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종류가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는거보니 고급향수는 아닌거같아요

  • 102. 시끄러
    '24.9.23 9:27 AM (211.234.xxx.144)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자기가 먼저 선 넘어놓고 무인도 소리에 난리치고 있네요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종류가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는거보니 고급향수는 아닌거같아요

  • 103. 덕분에
    '24.9.23 10:29 AM (218.153.xxx.228)

    향수 많이 알게 됩니다.
    공격적인 댓글들 82에 자주 보여서 가끔 불쾌합니다
    연세들이 드셔서 그런지...
    길에서 자기 말만 계속하는 할머니들이 이제 인터넷 게시판에 글도 쓰는 나이구나 하고 셀프 이해...

  • 104. ..
    '24.9.23 11:07 AM (121.161.xxx.116)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금방 날라가긴 한데 독하지 않고 은은해서 꽤 오랫동안 쓰고 있네요
    그동안 그냥 선물 받으면 받는대로 썼었는데 ( 자도르..샤넬샹스등)
    선물 받아서 몇번 쓰고 도저히 못씀 롤리타 렘피카;;;(이향은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장미모양이 병에 들어가 있는 장미향 향수? 딱 두가지 였어요;;

  • 105. ..
    '24.9.23 11:08 AM (121.161.xxx.116)

    아 그리고 저는 향수냄새 좋아요
    정말 이상한 모기향 같은거 말고는 은은하게 나면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땀냄새 몸냄새? 나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 106. 향수참고
    '24.9.23 11:09 AM (106.101.xxx.190)

    인공적인 향은 기본 스킨로션 향도 싫어하던 20대초반이었어요

    어느날 은행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을 헤치고 나오던중 분내나던 고급진향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때 그 부인...갓 스물 넘은 제 눈엔 귀부인처럼 보였어요
    차림새는 투피스에 올림머리의 평범하신분이었는데..

    인공향을 싫어했던 제가 그 분내나던 고급진 향을 맡은 후
    아~나이들어 저리 좋은향이나면 참좋구나..

    아직도 그 분네나던 향을 찾고 있지만 못찾...

  • 107. ..
    '24.9.23 11:30 AM (223.39.xxx.153)

    산뜻하고 가벼운 향 좋아하는데
    요즘은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쓰고 있어요
    아쉬운건 금방 향이 날아가지만
    일단 뿌리면 기분 좋아요

  • 108. zxczxczxczxc
    '24.9.23 11:36 AM (125.189.xxx.56)

    저도 대놓고 '나 향수 뿌렸다' 향에는 두통 심하게 오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길이나 기타 공간에서 이런 향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까봐 어떨 때는 숨을 참고 지나간 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은은하게 비누향 같은 프레시한 향을 내뿜는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가 오히려 붙잡고 묻고 싶었어요. '어떤 향수 쓰는지!!' 이 글 저장해 두고 두통을 유발하지 않는 제 인생 향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덕분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9. 코코ㅋ
    '24.9.23 11:43 A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

    주제는 댁이 파악 못하는구만
    향수 댓글에 웬 히스테리
    글보면 직장은 커녕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같구만
    눈치도없고 코치도없구
    그저 ~해줘 !! ~하지마!!
    본칵는 진상할멈.심술 할멈

  • 110. 코코ㅋ
    '24.9.23 11:44 AM (223.39.xxx.164)

    주제는 댁이 파악 못하는구만
    향수 글에 웬 댓글로 히스테리
    글보면 직장은 커녕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같구만
    눈치도없고 코치도없구
    그저 ~해줘 !! ~하지마!!
    본캐는 진상할멈.심술 할멈

  • 111. 에라잇
    '24.9.23 1:32 PM (223.39.xxx.21)

    찬물 끼얹지 말고
    향수 인공향은 호르몬 교란시키고
    폭력이다 라고 새로 글 파세요.

    원글님과 댓글님에 대한 예의 좀 지키세요.222222222222



    득달같이 달려들긴
    향수 좋아하는 사람들 글에 왜 이래라 저래라야?
    직접 말도 못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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