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여러통째 쓰고 있거나 최근에 발견한 인생향수 있으시면 마구 추천해주세요
향기테라피로 기분 전환 해보려 합니다
너무 좋아서 여러통째 쓰고 있거나 최근에 발견한 인생향수 있으시면 마구 추천해주세요
향기테라피로 기분 전환 해보려 합니다
친구가 쓰던데 향이 넘 고급졌어요.
조말론 쟈도르 랑콤미라클 샤넬 등등 다 써봤는데 코코샤넬이 제일 좋아요~~
랑콤 미라클
출시부터 썼어요.
바디워시,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
지금은 향수만 나오는데, 여러 향수가 있어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항상 '미라클' 오리지날입니다.
랑콤 미라클
출시부터 썼어요.
향이 좋아서 바디워시,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 다 썼어요.
지금은 향수만 나오는데, 여러 향수가 있어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항상 '미라클' 오리지날입니다.
향기 테라피는 집에서 하세요
향수 냄새 정말 짜증나요
사람이 무인도로 가세요.
향수 폭력입니다.
사무실 엘리베이터 화장실 대중이 모이는 공간들 모두 폭력이에요.
인공 향이 호르몬 교란 시키는데
타인의 향수로 왜 피해를 입어야되죠?
똥 피하느라 남녀 모두 하이힐 신고
똥 냄새 고약하니 독한 향수 뿌리던 시대도 아닌데
향수 진하게 뿌리는 거
바퀴벌레만큼 역겹습니다
진짜 향수가 무언의 폭력이기도 하죠 ㅜ
찬물 끼얹지 말고
향수 인공향은 호르몬 교란시키고
폭력이다 라고 새로 글 파세요.
원글님과 댓글님에 대한 예의 좀 지키세요.
저도미라클..20대때로 돌아간 느낌.. 남자는 버버리..지금은 나이들어 안 쓰지만..
새로 파길!!!!!!!
뭘 예의를 지켜요?
짜증나면 무인도 가라고 먼저 댓글한 사람이
선을 넘었잖아요.
예의를 누가 먼저 안지켰는데요?
본인 기분전환하고자 뿌리는 향수가 폭력인거 알고
집에서 뿌리라는 말이 왜 예의에 벗어난거죠?
그렇게도 매너와 애티튜드를 강조해대는 82에서?
211님~
집에서 뿌리고 야외 산책할때만 뿌릴테니 걱정 뚝~
나이들면서 순한거 노인냄새 안 나게만 조금 뿌렸으면 좋겠어요.
아님 깨끗이 씻고 다니면 되죠. 향수 냄새 진한거 정말 힘들긴 해요.
산뜻하게 살짝만 뿌리면 될듯요.
싸우지들 마시고...
디올의 디오르씨모
에스티로더 화이트린넨(처음나온 향)
에르메스 자뎅 수르 르 닐
야외 산책할때도 자연적인 냄새 아니 인공향 훅 지나가는거 불쾌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야외 산책할때도 자연적인 냄새 아닌 인공향 훅 지나가는거 불쾌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메종프랑시스커정 아쿠아 유니버셜이요 상큼하면서 무난해요 여름향수에 가까운데 전 겨울에도 그 차갑고 청량한 느낌 좋아서 이따금 뿌려요 시트러스랑 플로럴 깨끗한 세제향 선호하시면 좋아하실거에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향수.
하지만, 향기와는 체질적으로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두통, 구역질.."
디트로이트 시청 공무원인 맥브라이트 씨는 동료가 쓰는
향수와 방향제가 자신의 건강을해친다며 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향수를 쓰는 동료와 회사 측에 호소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법원은 맥브라이트 씨의 손을 들어줬고,
회사 측은 보상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 직장 내 향기나는 제품은 모두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짜증나면 무인도 가라고 댓글한 사람 때문에 기사 가져와 봤어요.
향수뿌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백화점 가면 향수 파는거 안보이시나요? 근데 다짜고짜 향수뿌리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왜그러는지 참나. 향수뿌리면 범죄자라도 되는거 같네요
코를 막으라.
이러니 재밌는 일상글들이 안올라오지
정말 밖에선 보지도 못하는 까탈이들 총집합.
향수가 그렇게 나쁜거면 마약처럼 나라에서 금지했겠죠
근데 노인냄새를 향수로 가린다는건 말도 안되요 냄새가 더 역해요. 우리동생이 우리엄마한테 그래서 향수사줬다가 저랑 대판 싸웠어요 오히려 냄새가 더 나서리..
펜할리곤스 쥬니퍼 슬링~
뭐냐 방독면 쓰세요.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요즘은 겨울엔 샤넬 샹스 텅드르 , 코코 마드모아젤 여름엔 샤넬 샹스 비브르, 가브리엘 위주로 뿌립니다.
아쿠아도 좋고 724도 좋아요.
롤리타 렘피카...였는데
이젠 단종...
새로 나온 것은 향이 달라요ㅜㅜ
Burberry Weekend
돌돌샤
샤넬 모든 향수 다 좋은데 가드니아. 샘플 맡고 정품 바로 구입요.
디올 자도르. 여자들 반응은 별론데 특이하게 남자들이 좋아해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도 여자들은 그냥그런데 남자들은 맡으면 바로 신호가 온다던 이야기도 들어봄요
유명하진 않지만 랑콤 이돌 액스트레도 좋아해요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이 쓰면 다른 거 못쓸걸요.
향 싫을수있죠
자기 옆에 향수 뿌리고 지나가는
사람에겐 저렇게 말도 못하면서
향수 추천글에 참 읽기도 힘드네요
의외로 랑콤이 좋은게 많은데
라비에벨의 경우도 엄청 달달해요
딥디크는 특이한 향이 많은데 절간나무향 좋아하면 탐다오
꽃향기 좋아하심 오로즈, 플레르드뽀, 오 프레지아
돌고 돌아 샤넬 넘버5요.
몇몇 댓글은..향수로 샤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서 난리들인지...
향수 맡으면 구역질나거든요 담배와 똑같이 역겨워서요
근데 가끔 좋은 향수냄새도 있더라구요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
님~~ 저도 첫 향수예요..ㅎㅎ 단종되서.. 당근에서 2개 구입해서 안쓰고 모셔두고 있네요 ㅎㅎㅎ
지금은 샤넬에 정착했습니다.
샤넬 샹스 , 샤넬 파리-파리스
저도 과하게 독한 향수 맡으면 괴로워요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습니다
아주 살짝만 뿌릴거고 퍼퓸 보다는 오드뚜왈렛 사려고 합니다
고전향수지만 로디세이 폴로랄프 지금도써요
저도 샤넬 no5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요즈음은 고체크림스타일 향수를 써보고 있어요..
질문에는 질문에 어울리는 답을 해주면 안되나요?
언제부턴가 질문에 트집부터 잡는 댓글 정말 불편하네요.
불편해서 안읽고 싶은데 댓글을 넘기다보면 읽히니 정말 윗님 얘기처럼 따로 새글로 쓰심이 좋겠어서 한번 더 적어봅니다.
조말론은 몇몇 퍼퓸버전 제외하면 오드뜨왈렛 수준으로 약해요
저는 조말론에서는 블루벨, 바질 앤 네롤리 좋아해요
여자들끼리 화장품이나 향수얘기 재밌게 할수도 있지
꼭 향수관련글엔 테러하는 댓글 달리니 점점 일상글이 없어지죠
조 말론이죠.
향 지속력이 오래 안가요.
묻어서 제가 향수는 진해서잘못쓰고 향좋은 트리트먼트와 바디로션을 찾아요. 싱그러운향 좋아해요
묻어서 제가 향수는 진해서잘못쓰고 향좋은 트리트먼트와 바디로션을 찾아요. 추천좀부탁드려요. 싱그런향 좋아하는데 롤리타렘피카 바디로션이 싱그런류는 아닌데 좋아하긴했었어요
에르메스 메르베이가 그정도는 아니죠
그냥 부담없는 시트러스향
조 말론 잉글리쉬 프리지아
비오템 오비타민
랄랄에서 아줌마 말투로
참 별나다 별나
향수뿐 아니라 화장품도 향있고 샴푸 바디워시 다 향 있잖아요
옷에도 세탁하면 향나고요
여기 세상 까다로운 아주머니들이 다 모인거 알고는 있는데
거울보면서 표정 한번 보세요
늘 불평불만만 가득한 불독이 거기 있을거유
댓글보니 정말 40~50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듯하네요 ^^
구찌 엔비에 미라클에 롤리타까지
정말 추억의 20대 향수들 (저도 좋아했던)
롤리타 저도 좋아해서 버전별로 샀었는데 지금도 있어요
첨에 뿌리면 그 달달함에 놀라는데 잔향이 끝내줬었죠
르라보 떼누아
몇년째 이것만 사용하고있어요. 은은한 우디향
20-30대에 향수 꼭 뿌리고 다녔어요
기억나는 게 .. 그때
겐조랑 아쿠아 뭐? 켈빈클라인 이런 거
30후반부터 향수를 뿌릴 수 없는 직업을 갖게 되
무척 아쉬었어요
요즘은 뭘 많이 뿌리나 보니까
조말론 ……이더라구요
저 위에, 오프에서는 뭐라고 못한다고요? ㅋㅋ
오프에서 말하면, 개또라이 진상이지
진상짓을 안한다고 뭐라는거임?
걱정 마세요.
사무실 사람한테는 말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하니까요.
40대라, 저도 추억 있는 향수 올라오는거 반갑지만
그건 그거고, 향수가 폭력인건 팩트에요.
현실에서는 말도 못할거면서,
이렇게 나서며 뭐라는 사람들은
전 오프에서도 재수가 없답니다.
님이나 오프에서 주제넘게 뭐라지 마세요.
애들 키우느라 ㅠ.ㅜ
이제 좀 시간이 나서 찾아보니 대부분 단종되었다고 하네요
지미추 - 아이 원 츄. 그게 인기 많다고 해요
아마 향수를 들이붓듯이 뿌리고 다니거나
향수병 깨뜨린 것같은 사람들이 많아 소송당했나봐요.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아닌 것같은데...
좋은 향나는 사람 지나가면 기분 좋던대요.
전 구찌 플로라랑 랑콤 트레졸 추천해요.
불평불만 불독ㅋㅋ
늘 불평불만 할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바퀴벌레보다 더 역겨운 건 너님!
사회생활 가능하심?
불평불만 불독ㅋㅋ
불독도 아니고, 늘 불평불만 할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사회생활 넘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셈.
사무실에서 진한 향수 뿌리고 다니는 님들이ㅇ
사회생활 엉망인거임.
와... 여기 댓글 흐름 희한하네요..
인생 향수 추천해 달라는 글에 비난조로 호르몬 교란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회성 떨어지는 댓글 뭐죠????
진짜 자기 말만 하는 할머니 같아요.
많은 분들이 좋다고 추천한 향수들이 단종됐는지...ㅠㅠ
왜 그런가요?
일상질문글에
내가한번 이참에 제대로 가르치고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새글파세요.
르 라보 another13 20대때부터 향수 좋아해서 50대인 지금까지 엄청 많은 향수를 뿌리고 가졌었는데 인생향수에요
아 오프에서도 향수뿌린 사람에게 바퀴벌레만큼 역겹다고 말한다구요?????
저는 좋아하는 향수는 샤넬이었는데 좀 올드한 느낌도 있고
요즘은 어디서 맡아본 향 말고 신상느낌나는 항수가 궁금하더라고요.
나이드니 이게 향수냄새다 하는거 말고 은은하게 비누인지 샴푸인지 궁금힌 그런 향이 좋아요.
니치향수가 비싸긴해도 고급스럽긴 하드라구요
요새 대세는 킬리안,프레데릭말,메종프란시스커정
그리고 루이비통도요..날잡아서 시향해보세요
에르메스 르자뎅 드 무슈리
저는 기분 꿀꿀한 날 머리카락에 조금씩 뿌려요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에요
엄마 장미 좋아한다고 생일에 애들이 돈 모아 딥티크 로즈향을 선물해줬어요. 딥티크 오 로즈.
오드 뜨왈렛이라 금방 날아가지만 잔향이 아주 연해서 좋아요.
오드 매그놀리아
우아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겨울에는 에르메스 켈리 깔레쉬
이건 가끔 사람들이 물어봐요. 지인들이 저하고 잘 어울린다고…
남편하고 같이 쓰는건
톰포드 페뷸러스 중성적인 섹시함.
그냥 상큼,시원하고 집 나설때 기분 좋은건 조말론 와일드블루벨
오드 매그놀리아
우아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겨울에는 에르메스 켈리 깔레쉬
이건 가끔 사람들이 물어봐요. 지인들이 저하고 잘 어울린다고…
남편하고 같이 쓰는건
톰포드 페뷸러스 중성적인 섹시함.
그냥 상큼,시원하고 집 나설때 기분 좋은건 조말론 와일드블루벨
시향 잘 해보시길 바래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남 : 크리드 / 어벤투스 향
남 : 톰포드 / 오드우드 향
여 : 에르메스 / 루바브 향
여 : 조말론 / 잉글리쉬 피어 앤 프리지아 향
밤쉘
어나더 13
조말론 라임 바질.. 캘빈 클라인 이터니티 . 이세이미애케 로디세이. 톰포드
딥디크.필로시코스
지오 아쿠아디요~일할때 뿌리고다녔는데
이 향수만뿌리면 그시절이 생각나서^^기분 업업
지속력은 그닥이지만!
입생로랑 리브르 (라벤더향)
디올 그리디올
디올 자도르 로르
바이레도 라튤립
모하비 고스트
아쿠아디지오 좋아 해요.
한참 젊고 예뻤을때 애인에게 선물 받았던 향수 였었죠
향이 너랑 딱 잘 어울린다며 줬었는데...
그리고 또 좋아 하는건 이제는 안나오는 보라색 쁘와종...
탑노트는 별론데 잔향이 너무 좋아서 좋아 했어요.
요즘은 향수 안뿌려서 요즘 유행하는 향수는 모르겠어요.
구찌 엔비 향수. 대학교 1학년때 첫 남친이 성년식 선물로 줬던건데 이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
저도요.ㅋ 대2때 .첫남친이 ^^
40대인 지금은. 샤넬 .마드모아젤이 젤 좋네요
저 위에도 계시네
바이레도 라튤립 이요
전 튤립향 좋아용~~~^^
지금도 샤워하고 뿌렸는데
환절기 비염이 도져서리
코가 막혀 향을 못맡겠네요ㅠ
저장합니다^^
향수 참 좋아했는데
딸아이가 임신계획 세우면서부터 향기가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앴어요.
손주가 생기고 향기없이 살다보니
어쩌다 인공향을 맡다보면
두통에 토할것 같아요.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40대 제 나이에 안맞는 20대 예쁜 아가씨에게 어울릴 듯한 향이지만 제가 맡을 용도로 뿌리고 있어요
밖에 나갈 땐 안뿌리니까 저 윗분 걱정하지 마세요
다 맡아봐야겠어요~
딥티크 롬브로단로가 없네요.. 추천 강력 추천.
비오는 날 뿌리면 향이 진짜 더 좋아요..
향수 냄새에 예민한 것...타인에 대한 경계 본능이거나 거부감
때문이에요. 내집에서 청국장 끓여 먹을땐 맛있는 냄새지만
복도에서 풍기는 남의 집 음식 냄새는 역하잖아요.
푸른색 대다무모양 겐조? 넘 좋아했는데
30년전 얘기네요 ㅎㅎㅈ
리브고시.
단종되서 아쉬워요.
미쓰디올 블루밍부케 ㆍ 미쓰디올 뉴퍼퓸 ㆍ디올자도르로르
샤넬_가브리엘 샤넬_그린색샹쓰
여름에는 블루밍부케와 샤넬 샹스
간절기와 겨울에는 미쓰디올 퍼퓸과 자도르로르 그리고 샤넬 가브리엘 많이 사용 합니다.
전 디오르의 보라색 쁘아종. 향수 뭐냐고 사람들이 한번씩 물어볼 정도로 저랑 어울리는...
향수가 그 사람의 체취와 만나서 새로운 향을 만드는 것 아시죠? 자기에게 맞는 향을 찾으세요. 전 언제나 이것 써요. 위에 쁘아종 단종이라고 하신 분 있는데 이건 스터디셀러예요.
샤넬no5 35년째 쓰고있어요ㅋ
예전에 면세점에서 겔랑 많이 샀어요
헉~이렇게 많은 답변이~
다들 넘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것 하나씩 시향해볼께요~
랑콤 보라색 쁘아종 애정하는 향수에요
쁘아종중 보라색만 썼어요.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주로 겨울에 사용하죠
예전에 면세점에서 겔랑 향수 많이샀어요
디올 쁘아종은 지금도 애정하고
쁘아종중 보라색만 사용해요.
저 위에 광견병걸린 듯한 무례한 댓글러는
향수에 민감하기보다 정신병같은데~
요번에 새로 나온 셀린느 향수도 괜춘하더만요~
백화점 매장 다 돌면서 시향도 하고 직접 님 몸이나 옷에도
뿌려보고 하루정도 돌아다니면서 맞는 향을 골라보세요
샤넬 디올 겔랑 랑콤 딥디크 조말론 바이레도
메종 마르지엘라 .. 너무많네요
향수이야기 너무 좋네요
향수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젊은날 면세점이나 기내에서
향수살때의 그 황홀감이 좋아
많이 샀었죠
쁘아종 보라색 주로 겨울에 사용했어요
지금은 어쩌다 한번 뿌리지만
향수냄새 맡으면 행복한것은 여전해요
오늘 백화점 가서 새로운 향수 시향해 볼까봐요
제 추억의향수는
안나 수이 보라색향수..넘 그립네요.
요즘 나오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나이스 아나이스 백합?향..
알마니 아쿠아디지오..
요즘 아들이 많이 뿌리는 향수들은
좋긴하던데 제발 좀 살짝만 뿌렸으면...
얘는 과해요..ㅎ
커정 조말론(뭐더라?) 등
20년 전에 맨날 겐조 열심히 뿌리고 다니던 친구가 생각마네요. 그게 아마 겐조 로뜨 바이?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너 향수 뿌렸지! 하면 절대 안뿌렸대요. ㅎㅎ 만날 때마다 너 뿌렸지! 라고 추궁하는 나랑 안뿌렸다고 발끈하던 친구 ㅎㅎ 귀여웠는데 말이죠.
저도
에르메스 자뎅 수르 르 닐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향이 은은해서 넘 졸아요. 저는 많이 안 뿌리고 살짝 뿌려서 다른이에게 피해 안줄려고 하는데 모르게묘네요.
아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아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종류가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는거보니 고급향수는 아닌거같아요
열나 시끄럽고 드세네
예의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무인도 어쩌고 보다 향수 묻는 글에 향수 냄새 짜증나네 어쩌네 댓글이 더 예의없고 불쾌해요
짜증내는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야
자기가 먼저 선 넘어놓고 무인도 소리에 난리치고 있네요
저런 사람 옆에 있는거 너무 싫음
모든 사람들이 향수를 다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향수는 아니고 랑방에서 나온 향수였는데 따뜻한 향이였어요
다시 찾아봤지만 워낙 종류가 여러개고 잔향이여서 그랬나 못찾겠어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는거보니 고급향수는 아닌거같아요
향수 많이 알게 됩니다.
공격적인 댓글들 82에 자주 보여서 가끔 불쾌합니다
연세들이 드셔서 그런지...
길에서 자기 말만 계속하는 할머니들이 이제 인터넷 게시판에 글도 쓰는 나이구나 하고 셀프 이해...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금방 날라가긴 한데 독하지 않고 은은해서 꽤 오랫동안 쓰고 있네요
그동안 그냥 선물 받으면 받는대로 썼었는데 ( 자도르..샤넬샹스등)
선물 받아서 몇번 쓰고 도저히 못씀 롤리타 렘피카;;;(이향은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장미모양이 병에 들어가 있는 장미향 향수? 딱 두가지 였어요;;
아 그리고 저는 향수냄새 좋아요
정말 이상한 모기향 같은거 말고는 은은하게 나면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땀냄새 몸냄새? 나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인공적인 향은 기본 스킨로션 향도 싫어하던 20대초반이었어요
어느날 은행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을 헤치고 나오던중 분내나던 고급진향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때 그 부인...갓 스물 넘은 제 눈엔 귀부인처럼 보였어요
차림새는 투피스에 올림머리의 평범하신분이었는데..
인공향을 싫어했던 제가 그 분내나던 고급진 향을 맡은 후
아~나이들어 저리 좋은향이나면 참좋구나..
아직도 그 분네나던 향을 찾고 있지만 못찾...
산뜻하고 가벼운 향 좋아하는데
요즘은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쓰고 있어요
아쉬운건 금방 향이 날아가지만
일단 뿌리면 기분 좋아요
저도 대놓고 '나 향수 뿌렸다' 향에는 두통 심하게 오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길이나 기타 공간에서 이런 향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까봐 어떨 때는 숨을 참고 지나간 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은은하게 비누향 같은 프레시한 향을 내뿜는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가 오히려 붙잡고 묻고 싶었어요. '어떤 향수 쓰는지!!' 이 글 저장해 두고 두통을 유발하지 않는 제 인생 향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덕분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제는 댁이 파악 못하는구만
향수 댓글에 웬 히스테리
글보면 직장은 커녕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같구만
눈치도없고 코치도없구
그저 ~해줘 !! ~하지마!!
본칵는 진상할멈.심술 할멈
주제는 댁이 파악 못하는구만
향수 글에 웬 댓글로 히스테리
글보면 직장은 커녕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같구만
눈치도없고 코치도없구
그저 ~해줘 !! ~하지마!!
본캐는 진상할멈.심술 할멈
찬물 끼얹지 말고
향수 인공향은 호르몬 교란시키고
폭력이다 라고 새로 글 파세요.
원글님과 댓글님에 대한 예의 좀 지키세요.222222222222
득달같이 달려들긴
향수 좋아하는 사람들 글에 왜 이래라 저래라야?
직접 말도 못하는 주제에!
시슬리 ‘스와르 드 륀‘이요
사악한 가격이지만 적당히 무겁고 중성적이고 지속력도 좋아서 십년 넘게 쓰고 있어요
보라색 뿌아종 적으신님~ 저는 초록색을 좋아했어요.
잔향이 참 좋았는데.. 평생 10병은 쓴듯 ㅎ
생장미향 좋아해서 온갖 향수 다 시향해 봤는데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가 최종 픽이에요. 기분 따라 바이레도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뿌리기도 하고요.
근데 여름철엔 무거울까봐 이솝 테싯이랑 메종 마르지엘라 웬 더 레인 스탑스 레이어드 해요.
향수 추천글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몰튼브라운 헤븐리진저릴리요
디올 쟈도르,.샤넬 알뤼르, 랄프로렌 로망스,딥디크 오데썽
데니 매켄지 밤쉘
좋은향이 참 많군요. 일려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너무 쎈 향은 힘들긴해요.
알고 쓰면 조심스레 사용하게되겠죠.
폐암 가족력이 있다보니.. 향에 좀 민감하네요.ㅜㅜ
저같은 분들은
2012년 Kbs스폐셜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편 한번 봐보세요.
https://m.blog.naver.com/freeman3927/223345757258
조말론 스칼렛포피만 뿌려요.
향이 화려하면서 은은해 좋은데
조말론 답게 금방 향이 날라가는 단점이 있어요.
엘리자베스아덴 5번가요
스무 살 때 알게 돼서 20년 넘게 이것 만 써요
가끔 향수 뭐냐고 묻는 지인들 있어요.
프레데릭말 엉빠썽 - 라일락향을 그나마 제일 가깝게 구현한 향/ 봄.여름에 주로 살짝 뿌림
르라보 상탈 - 우디향인데 좋아요./ 봄가을
아쿠아디파르마 오스만투스 - 금목서향 향수중 가장 좋아합니다. /가을 겨울
저는 독한향을 싫어하고 은은한 꽃향을 좋아해서 저 3개를 가장 많이 써요.
저도 미라클
지우지 마세요 향수글
남들이 뭐라 뭐라 해도,,,가끔 부리면 좋죠..
자기도 모르는 사이, 더욱 싫은 몸의 체취보다,,향수가 낫죠..
오히려 깨끗한 상태에서 요즘은 향수 뿌리지 않나요?
사무실 밀폐된 곳에서 향수 특히 내가맡았을때 역겨운 향이 있어요
그땐 정말 노답이죠
뿌리지말라고도 못하고...
20대 옆직원 매일 아침마다 찐한 향수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ㅜㅜㅜㅜㅜㅜ
식당에 향수를들이부어
역겹게 하고 들어오는 사람
정말짜증나요
요즘향수뿌리는 사람들 없는데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라그라노
배두나도 좋아 한다고 하더라고요.
GUCCI NO:1. 단종 되어 서운한 향.. 같은 향수 어디 없을까요???
잔잔하게 뿌리면 괜찮지만
진짜 엘레베이터 탔는데 역겨운 향수 냄새나
식당이나 카페에서 갑자기 진한 향수 냄새 맡으면 음식맛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땀냄새를 향수로 덮으면 더 토나올걸요.
전 미라클 싫어하고, 롤리타 렘피카. ㅋㅋ진짜 어릴때 엄마가 저거 뿌리면 화났었음.
저도 블루밍 부케 괜찮았어요.
터키색병 자주색 뚜껑 루루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세상에..211같은 사람 옆에있으면 진짜 공해같겠어요
향수통에 빠지는것보다 괴로울거 같네요
예민짜증은 다른데서 부리시고 댓글 예의좀 지키세요 님댓 자체가 공해입니다.
크리드 러브인화이트. 선물 받아서 처음은 별로 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너무 좋아졌어요.
별난 사람들 많네요
이러니 재밌는 일상글들이 안올라오지
정말 밖에선 보지도 못하는 까탈이들 총집합.
향수가 그렇게 나쁜거면 마약처럼 나라에서 금지했겠죠
22222
저도 20대때 어울린다는 말 제일 많이 들었던 향수가 랑콤 뜨레졸인데 몇년전에 그 기억으로 하나 사서 집에 있을때 기분전환으로 한번씩 뿌렸어요. 지금나이엔 달기도 한 향이지만 그때의 추억들 생각나고 좋았어요.
그리고 겔랑 샹제리제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병만 바뀐건지 다른 모양으로 나와요
아나이스 아나이스
겐조
아쿠아디지오
쁘와종
땅뜨르 쁘와종
와~~~제 젊은시절을 함께 했던 향수들인데
여기서 다시 보는 이름만으로도 넘 가슴이 설레네요
댓글주신 분들도 전부 그리운 옛친구들같은...ㅠㅠ
경험치가 이래서 중요해요.
오이비누향에 추억 가지신 분들 많듯
화사한 향 살짝 스쳐본 경험에 향수의 세계에 발들인 분도 있을텐데
덮어놓고 악담이니 우리 서로 다양성은 인정하며 삽시다.
랑콤 미라클 - 사촌언니가 뿌린 향에 푹 빠져 향수에 입문
샤넬 no5 - 당연한 코스죠. 분홍병.
조말론 피오니.. - 머스크랑 섞어 쓰면 잔향이 정말 좋아요.
불가리 남보라색병 - 독특해서 좋아요.
그외
여름 록시땅 바다클랜져 시트러스향 - 정확한건 모름
정선 파크로쉬 바디로션 시트러스향 - 같은제품을 안팜
저는 맘에 들면 몇년 죽어라 그향만 써요.
몇병씩 쓰다 질리면 바꾸기 땜에 다양하게는 안써봤네요.
최종 남은건 저것들 입니다.
요즘 장미향에 빠져 고르는 중입니다. 누가 추천좀.
은은한거. 쎈거 싫어해요.
에르메스 깔레쉬, 샤넬 넘파, 디올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좋아합니다
크리니크(프리스크립티브스) 칼릭스도 정말 좋아하는데 남이 뿌리면 따라가면서 맡을 정도지만내가 뿌리면 편두통이 바로 와요ㅋ
대학때 친구가 항상 랑콤 트레조 뿌렸는데 좋았어요..저는 안어울리더라구요..
다비도프 쿨워터 우먼은 다들 잊으신겁니꽈~~
랑콤 미라클이요 20년넘게 미라클만
다른향수는 머리가 아퍼서
근데 오래가진 않아요
시간지나면 은은한 향 조금 남아요
키엘 오리지날 머스크.
딥티크 탐다오.
두 가지는 맡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방향제 냄새 극혐해서 선물들어온 것도 전혀 안 쓰고
대부분의 향수는 코가 아파 쓰지 못하는데 이건 괜찮더라구요.
향수 안뿌리다가 조말론 선물받고는 써보니 계속 손이가더라구요.
그런데 말론이 향이 너무 빨리 사라져 또사기 아깝네 하고있다가 딥티크 플뢰르드뽀 선물받아 뿌리고 다니는데 살짝 뿌리는데도 향수 뭐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다음 향수로는 산타마리아노벨라것도 눈여겨 보고있어요.
향수 추천 글이잖아요
본인이 향수 싫어하면 패스 하면되지
굳이와서 냄새 극혐 이런댓글 왜 달아요
엘베 탔는데 향수 냄새 진한 사람 타면 정말 힘들어요. 밀폐된 버스 안에서 누가 음식 먹을때 그 냄새로 고통받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왜 이해들을 못 하실까요.
향수 싫어하는분들 많은거 82쿡에서 처음 봤어요.
연령대가 높아서 향수에 익숙하지 않은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생장미는 딥디크 오로즈, 조말론 레드로지스,
생장미는 아니지만 고급스럽고 예쁜 장미향은 시슬리 이지아 오드퍼퓸이었어요. 시슬리답게 재료도 시슬리 자체 장미정원에서 새벽에 딴 꽃잎만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랑콤도 직접 손으로 따서 장미잎을 모으는데 생장미보다는 화장품 달달한 장미에 가까워요
전 샤넬 마드모아젤.가브리엘 좋아해요
여름엔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바이레도 블랑쉬도 한번씩 뿌려주구요
디올도 자체 화원에서 장미를 키우는데
일년에 한두번 새벽시간에 수확해서 향수재료를 모아요 (근데 디올의 장미향도 생장미보다는 다른 자스민이나 일랑일랑 같은 노트들이 섞여서 생장미는 아니에요)
생장미는 니치브랜드에서 더 많이 뽑는듯 ..
그래서 재료가 소진되면 단종되는 향수들도 있어요 .
샤넬도 그렇고 유명 향수하우스들은 다 화원을 따로 쓰는데
그래서 향수들이 단가가 꽤 비싸요.
부부싸움들 하셨나
아이들이 속썩이나
향수추천글에 분노 폭발인지
참 유별나다
아모레가 태평양 이던시절
세계화를 위해 프랑스로 화장품 수출
ㅡ>made in korea란 핸디캡으로 망함
그래서 프랑스에서 리리코스 만들어 판매
ㅡ>그래도 망함
그래서 그저 그랬던 디자이너
롤리카램피카를 앞세워 향수 만듦
ㅡ>향수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점유율 1%만 넘어도 대단한 건데
3%가 넘어버림. 즉 대박이 나 버림..
(샤넬이랑 같은 급..10위안에 듦
레종 도뇌르까지 받음!!)
후속타인 씨롤리타..엘 드 롤리타....등 여러가지 나옴...다 반응 좋음
태평양은 돈도 많이 벌고
글로벌화에 자신감을 갖고
2006년 아모레로 이름 바꿈
오리지날 향은 2010년에 단종됌
2017년 롤리타 렘피카 상표 라이센스 종료됌
이후 나오는 롤리타 렘피카는
아모레가 아니라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 측에서 진행하는 것
그래서 바틀도 바뀌고 향도 바뀐 거임.
.
.
.
아모레에서 이름 바꾸고
오리지날 향수랑 똑같이 나온다면
살 사람 많을 것 같은데...
암튼 우리나라 코스메틱 최고다...로 마무리
전 샤넬no.5는 향이 독하고 진해서ᆢ
향수 안좋아하는데ᆢ
디올 미스디올 블루밍부케는 좋아요
답이 있네요. 버버리 향수 이름이 위크엔드. 위크데이 아니잖아요. 출근할 때 맨날 뿌리지 말고 놀러 나가는 주말에만 뿌리라고요. 그럼 되죠.
저도 20대 때 클럽 가거나 데이트 할 때만 쓰던 향수 있었는데 남편이 미치도록 좋아했어요. 너무 사적인 기억이라 이름을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50이 다 된 지금은 조멀론 정도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화장도 하고 옷 차려입고 나가야 하는 행사 있을 때 뿌리면 향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 늙어서
아가씨 같이 금속성 기분이 나는
세르쥬 루텐의 La fille de Berlin 요즘 좋아합니다
제니 좋은 냄새나 의
아쿠아디파르마의 로자노빌레도 좋아해요
오히려 밤파티드레스 느낌이라 못뿌렸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좋아하게 됨....
나도 이렇게 예쁜 냄새를 뿌려도 될까 했던 건
위에도 언급하신 시슬리의 이지아
사고 싶은 건 불가리 알레그라의 만다린바질이랑
남자 향수인 에르메스의 테르 기본형 퍼퓸.
좀 가벼운 향수로는 구찌 블룸 (기본)의 자스민 냄새도 좋아하고
차마 뿌리지는 못하는데 좋아하는 건
조말론의 다크앰버진저릴리인가 그거에요
옛날 향수? 중에서는 디올의 조이 좋아합니다.
르라보 어나더
프레드릭말 포트레이트오브어레이디(절향 호불호 강함)
바이레도 라튤립
조말론 라임바질만다린
이솝 태싯
젊은 느낌 향수로 요즘 좋아하게 된 건
세르쥬 루텡의 La fille de Berlin이에요
탬버린즈의 이브닝 그로우,
고체 향수요. 너무 편해요. 향도 괜찮고요. 진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금방 닳아버리네요.
향수...
향수 추천 좋아요 전 향수 냄새 좋더라고요
넘 종류가 많아 고르기가 힘든데 감사
샤넬 마드모아젤
저도 가을 향수 하나 사고싶은데 댓글 참고할게요
크리드 아벤투스 포 허.... 여섯병째에요. 그전엔 구찌 엔비였는데 단종되어버려서 T-T
단종된 향수 중, 오벨 아자르였던가 하던 향수와 에스티 로더의 노잉, 지금은 르 라보의 일랑 49요.
그리고 얼마 전 올영에서 그린티 향수를 뿌려 봤는데
의외로 너무 좋길래 나이 생각 안하고 30미리 사서 뿌려요.
어릴 때 추억도 생각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향수가 주는 순기능도 있어서 향수병만 바라보고 행복해요.
향수 추천 글이잖아요
본인이 향수 싫어하면 패스 하면되지
굳이와서 냄새 극혐 이런댓글 왜 달아222
향수 2024. 저장합니다.
불가리 그린제이드 제 인생 향수예요
지방시 이자티스. 너무 좋아서 처음 맡아보고 충격받은 향수에요
향수는 꼭 정품으로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사시길 바래요.
괜히 좀 저렴하다고 인터넷이나나 당근에서 사면
저처럼 짝퉁 사십니다. 요새는 가품도 비슷하게도 잘 만들어서
처음에는 이거였던가?비슷한가? 싶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라벨도 다르고 향도 다르고요..;;
인터넷 몰에서도 한 번, 당근에서도 두 번
조금 아끼려다 돈 버렸어요;
향수싫어했는데 나이드니 좋아졌어요. 샤넬 마드모아젤 최애에요.
너무좋아요
포오레 !!
전 디올의 쁘아종.. 지금은 샹딸33
가끔 남자지인들이 향수 뭐냐고 묻는데
냄새가 시크하대요
이렇게 많은 향수가 있다니.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향수 많네요
와~ 글 읽다보니 저와 향수 취향 비슷한 분들이 몇분 계셔서 신기하네요.
인생 향수 오래전 단종된 구찌 엔비…
그리고 찾은 샤넬 마드 모아젤은 겨울에 너무 좋죠.
이 조합이신 분들 여름에는 클로이 러브스토리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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