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문제 많았다는데
그냥 벌금만 내고 계속 영업.
관광객 상대로 돈 버니 벌금은 껌값이고
주인도 검머외..
악 !!!!! ㅜㅜㅜ
미국국적이네요ㅠㅠ
후덕한 아줌마 아저씨가 사장일것 같았는데..
박제임스씨가 사장이셨다니...
맛이 변해 안 간지 삼년 넘었는데...
바퀴가 나왔어요?
구역질 나네요 ㅜㅜ
좋아하는곳인데 요즘은 외국인들로 바글바글
진짜 돈 쓸어담는곳.
그렇잖아도 퀴퀴하고 눅진한 느낌의 식당이라 찝찝하네요
돈벌어서 아들유학보내고 그 아들이 물려받았나보네요
전통음식을 외국인이 파네
저번 저 먹을때에도
옆테이블에서 바퀴가,,
어쩌다 우연인줄 알았는데,
헐이네요 너무 맛집 자주가는 단골인데요
명동교자 갈때마다 배아파서 안갔는데 역시 이유가 있..
한 두달 문 닫고 방역 후 리뉴얼해서 오픈하던지
해야할 곳이죠.
너무 중국식풍 칼국수라 안 간지 10년인데
더더욱 안 갈거임..
자주는 안가도 연중행사 정도로 갔는데, 마지막 같을때 새끼손톱만한 바퀴가 뽈뽈거리며 주방벽쪽으로 가는거 보고는 먹고 싶어도 못가요..식당가서 그런 크기의 바퀴를 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대대적으로 불매운동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줘서
뜨거운 맛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헐 안갈래요 ㅜㅜㅜ
벽에 대왕바퀴 한마리가 ㅠ
직원이 와서 비닐낀 손으로 잡아가더군요 ㅠ
한번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반복적으로 저런다면 노노
갈때마다 깨끗하게 인테리어좀 하지 싶게 더럽더니만.. 바퀴벌레가 그렇게나 출몰했다니 모든 식재료에 다 바퀴의 흔적이 남겠어요.ㅠㅠ
다사 안갈듯 ㆍ
안보여도 바퀴 믾은데
보일정도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