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에 갈 예정입니다.
50대 두 명이 3박4일 묵을 예정인데
딱히 원하는 위치는 없어요.
수영장 없는 숙소 부탁드려요.
검색하니 아무래도 휴가철 숙소 위주라 수영장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11월 중순에 갈 예정입니다.
50대 두 명이 3박4일 묵을 예정인데
딱히 원하는 위치는 없어요.
수영장 없는 숙소 부탁드려요.
검색하니 아무래도 휴가철 숙소 위주라 수영장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제주시인지 서귀포인지 동쪽인지 서쪽인지
머물 곳을 알려주셔야..
서귀포 섬오름호텔이나 칼호텔 추천해요
성산쪽 펜션 제주13월,
정말 깨끗하고 주변 조용하고
성산하나로마트 가깝고
쌀과 커피가 구비되어 있어요
전 제주에서 오조리를 제일 좋아해요 제가 묵었던 숙소는 운영 안하시는것 같은데 성산일출봉뷰 룸 있는 오조리 숙소 검색해보세요 만월때 가면 룸에 앉아 성산일출봉 타고 지나는 보름달과 제주바다 보실 수 있어요 산책코스도 좋고 조금만 움직이면 제주 동부 마을들 훑기도 좋구요
중문 근처 그랜드섬오름 가성비 조아요
2명이면 1인 1룸으로 잠은 편하게 성산 플레이스캠프 추천이요
친구들이랑 가면 전 무조건 플레이스 캠프로 가요
저렴이 찾으면 블룸호텔이요.
침대 두개짜리 찾아서 편하게 자도 가격별로 안올라가요.
산책은 앞에 신라호텔 걸어가서 호텔분위기 즐기면됩니다.
친구라면 시내쪽도 생각해보세요. 밤에 나가볼 수 있는곳이요..
다자요 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숙소들이요.
일반적인 호텔이나 숙소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추천합니다.
어설프게 제주 느낌만 흉내낸 곳이 아닌 실제 제주 빈집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숙소라 제주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원하는 지역이나 컨셉으로 집들을 고르실 수 있어서 제주도 갈 때마다 여기에 묵습니다.
11월 중순에 가신가면, 계절 상 다자요 숙소 중에서 도순돌담집 추천합니다. 저는 10월 중순~말에 갔었는데 마당에 있는 귤도 땄고 도순리가 따뜻한 지역이라 좋았어요.
휴양림 도전해보세요.
윗님추천으로 다자요 검색했는데 가격이 좀 있는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