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요약 : 다음달 중순까지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주기적으로 반복될 전망
https://v.daum.net/v/20240922190028557
폭염에 폭우 지났지만 ‘가을’은 없다…25일부터 고온다습‘가을 폭염’이 이어지던 한반도에 지난 21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폭우 피해가 오더니, 이번주부터는 갑작스레 가을 날씨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이런 기온의 급변은 덥고 습한 공기가 물러간 자리로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었기 때문이지만, 다음달 중순까지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주기적으로 반복될 전망이다.
아니 왜 또....
아이고 오늘 옷장정리한다고 반팔 다 집어넣엇는데요 ㅠㅠ
거짓말
거짓말!!!!!!
e c ㅠㅠㅠㅠㅠ
중부이상은 30도 넘거나 열대야는 없네요.
남부 일부 지역 30도까지 오르네요. 부산, 전주...
그래도 전국적으로 최저기온 20도 이하니 지난 폭염에 비하면 뭐...
위에 옷장정리 하신분 어째요 ㅠㅠ
10월에도 낮에는 더울 수 있대요.
지구가 아파요.
저 오늘 여름옷 다 세탁했어요,넣어두려고
으앙 ㅜㅜ 폭염이가 이별편지도 쓰고 간거 아니였어요? 왜 또 와? 오지마 ㅜ
고등아들....점집에서 찬바람 불면 정신차린다고 했는데ㅜㅜ
그러지마라 ㅠ.ㅠ
다 같이 작정하지 않고서는
지구가 곧 죽어버릴거 같아요.
여러번 얘기하는 거지만
지구는 안 죽어요. 인류가 멸망할 뿐.
어제완 다르게 낮엔 기온이 꽤 올라가고
이번주 내내 낮엔 덥겠어요.
언제 시원해지냐 했는데
10월 중준까지라니!!
에어컨 플러그 뽑아놨는데…
와..c
진짜
그래요.
인류가 멸망할거 같아요.
그럴 거 같아서 아직 선풍기 안 넣었지롱~~
이제 선선해지니 베란다 대정리와 청소하려고 했는데.
얼른 해야겠네요.
빵 터졌어요 가을없이 겨울온다는 말도 아니고 이게 현실임니꽈?
고등아들..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겠죠? 수능때 보온도시락은 싸는게 맞을거에요. 그쵸?
겨울도 없겠네요
진정한 동남아 기후가 되었어요
우리 지금 좋잖아 그러지마
짜증나서 댓글읽다
찬바람 불면 정신차린다는 고등아들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가을인데 고온에 다습이라니 이게 무슨일입니까
고온까진 어찌 참겠는데
다습...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ㅜ
고등아드님! 어째요 ㅋㅋㅋㅋㅋ
고등 아드님 귀여워요. 뭐가 돼도 되겠네요.
고등 아들 ㅋㅋㅋㅋ
고등아들.... 우째요 ㅎ
82 엄마들 날씨 짜증내다
고딩아들 걱정으로 한마음 ㅎㅎ
저도 고등아들 얘기에 빵터짐..
자꾸 미뤄짐..ㅋ
10월에도 고온?다습요??
저도 고등아들에서 빵 터졌네요.
어서 찬 바람 불었으면
여름내 입어서 엉덩이 미어지려 하는 인견 파자마
버리려 했드만
게으름이 또 나을 때도 있네요.
수능때는 찬바람 부나요?
오늘 아이 가을옷 주문했는데...
오늘 드디어 여름이불 빨아서 넣었는데
한마음으로 고등아들 걱정!!
고등아드님 때문이라도 찬바람 대차게 꼭 불기를요
커져서 감기 걸리기 쉽겠어요
고딩아들 ㅎㅎㅎㅎ 최고입니다
아들아! 지금 부는 바람은 뜨신게 아니라 차디 찬 바람이다!!!!!
11월달까지 더울수있다던데 날씨가 미쳤어요
11월에도 더운날 더러 있는데
벌써 옷 정리 하셨다니 참 급하기도 하셔라
요 며칠 시원해 져서 이거슨 바로 점쟁이가 말한 찬바람!
근데 다시 더워진다니요 이런 법도 있나요ㅜㅜ
가을이 2년전부터 이상하게 습하고 덥더라구요
우리의 쨍한 가을이 어디로 실종된건지 ㅠㅠ
더워서 손풍기 계속 들고 다녔었어요
열나나 보네요
염증있나봐
지구야 쏘리..
얼마 전 진짜 가을이 왔다고 축제 분위기 일 때
또 더워질 것 같다고 쓰려다
몰매 맞을까봐 조용히 있었네요
오늘 저희 집은 엄청 더워서 에어컨 틀었어요
그래도 9월 미친 더위에 비하면 껌인 듯요
날씨..해도 넘 하는데
고딩 아들 우째요..
아침기온 낮은것만도 감사해요..
고딩아들 걱정 이라니...한가 하시네요들ㅠ
어쩌면 인류 파멸이 닥칠텐데
아들아 지금 이바람이 내년되면 찬바람이었다는거 알텐데...
정신 좀 차리면 안되겠니?ㅠㅠ
인류가 멸망할 것 같네요 ㅜㅜ 에어컨 없이 처절한 한 계절을 보내면서 절감했어요...
OMG ㅜㅜㅜ
무섭네요. 끝이 끝이 아닌 이 느낌 ㅜ
하루 기온이 14-29도 라니 아침저녁으로 시원하고 낮엔 반팔차림여야 하고 뭐 그런 살기 좋은 날씨네요. 예전에도 10월 중순까진 낮엔 더워서 반팔입던 시기 꽤 있었어요.
고딩아들 걱정 이라니...한가 하시네요들ㅠ
어쩌면 인류 파멸이 닥칠텐데
====> 먼가 멘탈부터 파멸된 듯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47096 | 급질 캐시미어 1 | 가을 | 2024/11/11 | 1,265 |
| 1647095 | 조선미라는 분은 오은영 교육법과 극과극이네요 33 | .. | 2024/11/11 | 6,529 |
| 1647094 |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보통 연령대가… 4 | 어르신 | 2024/11/11 | 1,255 |
| 1647093 | 이재명 죽이려한 인간?? 13 | ㄱㄴ | 2024/11/11 | 1,515 |
| 1647092 | 88년 치대졸업이면 4 | ㅇㅇ | 2024/11/11 | 1,367 |
| 1647091 | 김장은 왜 하는걸까요? 55 | 궁금 | 2024/11/11 | 5,947 |
| 1647090 | 국내항공은 몇시간전 공항에 도착 해야하나요? 4 | .. | 2024/11/11 | 708 |
| 1647089 | 오늘 kfc 원플원이요 5 | ... | 2024/11/11 | 1,515 |
| 1647088 | 경찰이 국회의원 폭행 16 | 이게 나라냐.. | 2024/11/11 | 1,862 |
| 1647087 | 너무 잘 체해요 7 | ... | 2024/11/11 | 1,217 |
| 1647086 | 무 없이 어묵탕... 11 | 괜찮을까요?.. | 2024/11/11 | 1,880 |
| 1647085 | 검찰은 존재 이유가 없어진거 같아요 12 | 정말 | 2024/11/11 | 1,240 |
| 1647084 | 제 기억력 정상수준일까요? 1 | 이 정도면 | 2024/11/11 | 593 |
| 1647083 | 아들 얼굴보기 어려운데 가족톡방을 만들었네요 28 | ........ | 2024/11/11 | 4,000 |
| 1647082 | 글을 잘 쓰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재능이 있는걸까요? 4 | ㅇㅇ | 2024/11/11 | 959 |
| 164708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아침에 보면 안됩니다 19 | ㅇㅇ | 2024/11/11 | 4,885 |
| 1647080 | 연고 보관기간 1 | 연고 | 2024/11/11 | 354 |
| 1647079 | 앞으로 주식 국장 희망이 있을까요? 21 | ... | 2024/11/11 | 2,956 |
| 1647078 | 배추3통 6000원 8 | ... | 2024/11/11 | 2,905 |
| 1647077 | 대학은 떨어지면 내가 기운빠지는것보다 12 | 123 | 2024/11/11 | 3,162 |
| 1647076 | 저 내일 면접 봐요 3 | 면접 팁 | 2024/11/11 | 1,082 |
| 1647075 | 방통위 특활비도 삭감 14 | 하늘에 | 2024/11/11 | 1,294 |
| 1647074 | 내 비트코인 주소로 타인이 송금 가능한가요 1 | ㄴㅇㄹ | 2024/11/11 | 589 |
| 1647073 | 식세기 안 쓰는 똥고집 남편. 18 | .... | 2024/11/11 | 2,647 |
| 1647072 | 허리 무릎에 좋은 허벅지 누르기 1 | 허리 | 2024/11/11 | 1,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