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끝 남편, 다혈질 아내 누가 더 문제일까요?

.......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24-09-22 17:46:48

아내는 다혈질성격 극E

불같이 화나 짜증을 내긴해도

본인이 먼저 그러면 풀려고 노력하고

뒤끝도 없음

 

남편은 극I

조용조용하고 화를내지는 않으나

아내가 짜증내거나 화를 내면

몇날며칠을 꽁해있고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속터지게 함

 

누가 더 문제일까요?

IP : 182.224.xxx.17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지만
    '24.9.22 5:48 PM (118.235.xxx.224)

    다혈질들은 결혼하면 안된다 봐요
    결혼후 연차 쌓이면 배우자 상처가 말도 못하게 쌓여요 지혼자 뒤끝없지
    나도 지가 풀리면 풀러야 하나요?

  • 2. 아내가 문제
    '24.9.22 5:49 PM (223.38.xxx.92)

    당연히 아내가 문제 아닌가요? 저런사람 진짜 짜증나요

  • 3. 일단
    '24.9.22 5:50 PM (180.71.xxx.214)

    여자가 화를 낸거니 잘못 아닐까요
    그 화는 적절한거에요?

  • 4. 글쎄
    '24.9.22 5:50 PM (113.210.xxx.60) - 삭제된댓글

    싸움의 원인에 때라 다르겠지만 전 실컷 짜증내놓고 본인 뒤끝없다는 사람들 전 좀 싫어해요.
    그래놓고 필터링없이 말하는경우 정말 많거든요.
    본인만 괜찮은거예요.

  • 5. ..
    '24.9.22 5:50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아내죠
    그렇게 성질 다 부려놓고 뒤끝이 있으면 그게 사람인가요?

  • 6. ...
    '24.9.22 5:52 PM (220.75.xxx.108)

    여자 극혐...
    글에서 벌써 먼저 풀려고 노력한다는 둥
    뒤끝이 없다는 둥

    넘 싫어요. 누구 맘대로 풀어요? 지 내키는 대로 화냈다 풀었다 난리네요.

  • 7. 글쎄
    '24.9.22 5:52 PM (113.210.xxx.60)

    싸움의 원인에 때라 다르겠지만 전 실컷 짜증내놓고 본인 뒤끝없다는 사람들 싫어해요.
    그 핑계로 필터링없이 말하는경우 정말 많거든요.
    본인만 괜찮은거예요. 다혈질이 자랑도 아니고.

  • 8. ..
    '24.9.22 5:52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이 글 삭제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9.
    '24.9.22 5:59 PM (217.149.xxx.43)

    불같이 화나 짜증을 내긴해도

    본인이 먼저 그러면 풀려고 노력하고

    뒤끝도 없음

    ㅡㅡㅡ
    극혐. 폭력이 신체적 폭력만 있는게 아니죠.
    뒷끝이 있을게 뭔가요?
    혼자 ㅈㄹ 하고 혼자 다 풀어놓고.

  • 10. ...
    '24.9.22 6:0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내요..ㅠㅠㅠ이건 반대로 해도 전자같은 성격이면..ㅠㅠㅠ 짜증날것 같아요 ..

  • 11. 에구...
    '24.9.22 6:06 PM (118.235.xxx.212)

    이건 E I 차이가 아니고
    그냥 뒤끝없다는 말로만 핑계대는거에요.
    할말 안할말 다 해놓고 본인이 뒤끝없다하면 끝인가요? 똑같은 경우 당하면 치고받고 멱삽잡을 성격 같은데요...
    받아주고 며칠동안 삭이고 노력하는 남편이 대단한겁니다.

  • 12. ...
    '24.9.22 6:07 PM (114.200.xxx.129)

    아내요..ㅠㅠㅠ이건 반대로 해도 전자같은 성격이면..ㅠㅠㅠ 짜증날것 같아요 ..
    사람을 그렇게 화나게 해서 뒷끝없다고 하면 되나요.???
    솔직히 남편이 뭐 잘못했는데요
    반대로 원글님은 남편이 원글님 같은 성격이면 남편같이 안나올자신이 있나요.??
    이걸 꼭 남한테 물어볼 필요가 있나요.
    누가 봐도 전자같은 성격이 잘못된건데요

  • 13. ..
    '24.9.22 6:10 PM (211.234.xxx.3)

    갑자기 불같이 화내고 짜증내고 그래도
    배우자라는 이유로 본인 화 풀렸으니
    상대방은 그냥 헤실해실 웃고 넘어가야 한다는 건가요?
    조폭같거나 더 쎈 배우자에게는 그렇게 못할거면서
    배우자가 순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 거죠..
    외향형 내향형 상관없이
    이기주의+만만해서....

  • 14. 다혈질
    '24.9.22 6:11 PM (220.83.xxx.7)

    누구나 화 낼 수 있는 데 참는 거예요.

    아무리 다혈질이라도 사장 앞에서나 부모 앞에서는 화 안내잖아요.

    남편이 받아주고 만만하니까 화 내는 거에요. 은연중에 자기 다혈질이라고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는 마음이 깔려 있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기 화낼거 다 내고 나니 뒤끝 없고 생각해보니 자기가 너무 한 거 같아 미안하니

    풀어주려고 노력한다는 말 싫어요.

  • 15. 인간 유형 중에
    '24.9.22 6:12 PM (125.188.xxx.2)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는 유형이
    다혈질이에요.
    너무 싫음
    다혈질에서 다 끝난 거에요.
    비교할 게 아님

  • 16. ..
    '24.9.22 6:13 PM (211.234.xxx.3)

    자기 화낼거 다 내고 나니 뒤끝 없고 생각해보니 자기가 너무 한 거 같아 미안하니
    풀어주려고 노력한다는 말 싫어요.2222

    사과조차 자기 중심적임...
    내가 풀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왜 안 받아들여? 하면서 그마저도 이기적이네요

  • 17. 죄송하지만
    '24.9.22 6:15 PM (124.50.xxx.168)

    본인이 뒤끝 없다고 스스로 말하는 분들을 겪어보니
    뒤끝없음ㅡ질질끄는거 없이 쿨하고 되씹는거 없다가 아닌
    욱하고 자기성질 다 부리고는
    본인은 시원하니 다 풀렸다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성질 듣고있는 상대는 안풀렸는데
    그러면 뒤끝있다고 뭐라하고요

  • 18. ㅇㅇ
    '24.9.22 6:16 PM (49.237.xxx.205) - 삭제된댓글

    ㅈㄹㅈㄹ 할 거 다 해서 쏟아냈으니 뒤끝이 남지않죠.

  • 19. ....
    '24.9.22 6:16 PM (114.200.xxx.129)

    어디가서 극E이런이야기는 하지 마세요..ㅠㅠ
    극E 에 대해서 선입견 만들어줄 필요가 없잖아요...
    정말 원글님 이기적인것 같아요..
    어떻게 자기 잘못도 남편 탓으로 돌려요.??
    남편이 이런식으로 나와봐요 얼마나 찌질해요..ㅠㅠ
    지 화낼건 다 내고 부인한테 화 금방 안풀고 있다고 난리치면.??

  • 20. 제가
    '24.9.22 6:1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뒤끝없이 화내는 분노조절 아내.엄마의 모습이 있어서...;;;;
    진짜 인고의 노력끝에
    많이 좋아졌고 사과 꼼꼼히 하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어떤점이 미안하며 내가 어떤 노력을 했는데 잘 된다 아직 미흡하다 미안하다 소통해요..이게 최선 같아서요
    내가 수용받아본 기억이 경험이 없이 가족들한테 줄게없어서 좌절하고 죄책감 갖다가
    쓰러져 울지만말고 노력하자~!

    극혐하는 약...복용하고 심리상담도 받고 많이 좋아진 후에는 종교활동으로 그 안에 사람들과 나누고나누고 돌아보고 고치고 한주.하루하루 그렇게 교정하며 삽니다

    남편 분 성향은 좋으신듯...
    제 남편도 진짜 인내하고 극 회피성향이 있어서 어르고 달래며 우리 어른들 싸움에 아이들 상처주지 말자
    조금씩 한 발자국...모두가 성장하는 느낌이예요

    원글의 아내분께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 21. 남편분이
    '24.9.22 6:18 PM (125.188.xxx.2)

    뒤끝이 있는 게 아니라
    토네이도와 같은 다혈질이 전 난동을 부리고 난 후에 힘이 빠진 거예요.
    사실 다혈질 난동 부리는 거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얼굴도 마주하기 싫음

  • 22. 에구...
    '24.9.22 6:20 PM (118.235.xxx.212)

    그리고 다혈질이면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아요.
    상대를 가려가며 성질부린다면 다혈질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에게만 선택적으로 성질부리는 성격인거죠.
    동일 상황에 경찰이나 부모님이나 폭력배나 남편이나 똑같이 성질 부리고 같은 반응 보인다면 다혈질이라고 인정해줄께요.

  • 23. ...
    '24.9.22 6:21 PM (118.235.xxx.143)

    다혈질 = 강약약강

    다혈질,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인적 없는 골목에서 조폭한테 난동 부리고 성질 부릴 수 있어요?

  • 24.
    '24.9.22 6:23 PM (121.166.xxx.251)

    분조장 수준인데 뒤끝없다고 쿨한척을 해요
    그게 더 재수없고 멀쩡한 사람 미치게 하는겁니다
    누군 화낼지 몰라 참나요
    내 인격과 상대방을 위해 참는게 당연한건데요
    말이 좋아 다혈질이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 25. ㅛㅛ
    '24.9.22 6:25 PM (218.234.xxx.212)

    성질 있는대로 다 내고 뒤끝도 있으면…. 사람도 아니네… 생각해보니 그런 것들이 아주 가끔 있긴 하네요.

  • 26. 다 터트렸는데
    '24.9.22 6:25 PM (58.29.xxx.96)

    더 탈게 있을까요

  • 27. ...
    '24.9.22 6:27 PM (220.126.xxx.111)

    성질 다 부리고 뒷끝까지 있으면 인간 아니죠.
    시어머니가 꼭 그래요.
    내가 말은 좀 거칠어도 뒷끝은 없다.
    아니 자기 할 말 못 할 말 다 쏟아 부었는데 뭔 뒷끝이 있겠어요.

  • 28. 다혈질은
    '24.9.22 6:30 PM (180.83.xxx.74)

    암도 안걸릴거예요
    다풀고 사니까

  • 29. 아내
    '24.9.22 6:32 PM (114.203.xxx.37)

    다혈질인거 자랑아닙니다. 고치셔야해요.
    뒤끝없을정도로 성질 다내고
    남편보고 꽁해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이죠.
    본인 기분나쁘면 불같이 화내고 짜증 부리고 그거 스트레스 다풀면 본인 기분좋아졌는데 퍼부은 상대는 왜 그러냐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 감정도 조절할 줄 알아야지 기분 내키면 화내고 짜증내는건 아직 감정조절 배우는 아기들이나 하는겁니다.

  • 30. ....
    '24.9.22 6:36 PM (223.104.xxx.144)

    밸붕이네요. 다혈질들 싫어요.
    아무데나 화내고 금방 사과하면 본인들이 쿨한줄 암.
    사과했는데 안받아주면 안받아준다고 난리침.

  • 31.
    '24.9.22 6:39 PM (175.214.xxx.16)

    성질 다 내고 뒷끝까지
    있음 그게 사람인가요
    남편같은 사람은 애초에 화를 내게 안하면 평온한 사람이에요
    아내분 같은 사람은 그냥 쌈닭
    진짜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극혐이에여

  • 32. ..
    '24.9.22 6:39 PM (182.220.xxx.5)

    아내가 문제죠.

  • 33. ....
    '24.9.22 6:42 PM (222.100.xxx.193)

    완벽한 사람 없고
    맞춰가며 사는게 결혼인데
    둘다 성격적으로 안맞는거 보면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것 같아요.

  • 34. ..
    '24.9.22 6:43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짜증, 화 내면 그게 끝이지 그뒤에 더 끝이 있으면 그게 말이되나요?
    화도 짜증도 안내고 넘어가주는데 더이상 뭐가 없어야 뒤끝이 없는거지

  • 35. 다혈질
    '24.9.22 7:03 PM (58.29.xxx.142)

    아내가 문제네요
    조금만 화가나도 못 누르고 버럭 질러놓고
    "나는 그 때 뿐이야 뒤끝없어"

  • 36. 하하
    '24.9.22 7:07 PM (121.162.xxx.234)

    제 성격은 둘 다 아닙니다만
    다혈질은 주변에 안 두고
    꽁은 얘기해서 풀거나 스스로 풀게 둡니다
    뒤끝 ㅎㅎ 누구 뒤끝?
    성질 내고 뒤끝 있으면 성질은 또 왜 부렸누?
    난 뒤끝없다 소리는 염치도 없는 거 같더라 ㅎㅎㅎ

  • 37. 극혐
    '24.9.22 7:23 PM (223.38.xxx.168)

    분노조절장애인 배우자나 가족 있으면
    집안이 지옥같아요
    정이 뚝 뚝 떨어져서 얼굴도 보기 싫어서
    피해 다닙니다. 사림같이 안 보입니다
    반성하고 사람처럼 품위있게 사세요

  • 38.
    '24.9.22 7:33 PM (110.70.xxx.183)

    제 남편이 님같은데
    심지어 요즘에는 다 늙어서 씨발 지랄 이런 욕까지 곁들여요
    그러면서 자기 기분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살살대고
    퇴직하면 이제 저랑 24시간 같이 있는다고 방실 웃는데
    소름이 돋아서 제가 그냥 나와살아요

  • 39. 하푸
    '24.9.22 8:10 PM (1.251.xxx.130)

    아내의 논리 : 내가 욱할땐 군소리 없이 들어야 하고 내가 풀자고 하면 함께 풀려야 한다

  • 40. ㅇㅇ
    '24.9.22 8:11 PM (112.145.xxx.134)

    다혈질이랑엮이면 당하는입장에선 암걸릴판이예요

  • 41. ...
    '24.9.22 8:25 PM (1.253.xxx.26)

    그렇게 지 성질대로 다하고도 뒤끝있음 미친 ㄴ 아닌가요?
    다혈질 같은 소리하지마요 자기보다 힘쎄고 큰 사람한테 한대 맞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할말다하면 인정

  • 42. ㅇㅂㅇ
    '24.9.22 8:3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불같이 화날만한 사안인가에 따라 다르죠......
    자신만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오해로 인한거라면 여자 잘몽

  • 43. 아내
    '24.9.22 9:44 PM (223.39.xxx.163)

    아내 성격이 더 문제

  • 44.
    '24.9.22 10:12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정말 힗은 다혈질
    상처 다 주고
    끝~~~~~~
    이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052 이토록친밀한 저만 재미 없나요? 33 이상해 2024/11/11 3,095
1647051 부산과 그 근처지역 대학이 궁금합니다 6 부산 2024/11/11 894
1647050 한국 주식 바겐세일중이라고 4 .... 2024/11/11 2,866
1647049 상가 어려우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월세는 어떤가요.  2 .. 2024/11/11 1,078
1647048 아들딸차별은 부모뿐만 아니라 6 낙엽 2024/11/11 1,408
1647047 시댁에 안 갈 예정인데, 시부모님께 그 이유를 사유를 말씀드리는.. 95 이유 2024/11/11 15,134
1647046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요? 5 ** 2024/11/11 1,034
1647045 SK 기기변경센터에서 전화로 핸드폰 구매해 보신분 1 핸드폰 2024/11/11 438
1647044 연명치료 하길 잘했다는 사람 잘 없는것같아요 24 ㅇㅇ 2024/11/11 3,898
1647043 지웠습니다. 5 제글 2024/11/11 839
1647042 "명태균, 尹부부 집서 출마자들 인사시켜" 강.. 12 갈수록 2024/11/11 3,346
1647041 전역한 군간부가 딸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냈는데 17 논산 훈련소.. 2024/11/11 4,095
1647040 절임배추 20k면 무 몇개를 갈아넣을까요? 3 ... 2024/11/11 1,825
1647039 붕어빵고민 4 ㅂㅂ 2024/11/11 1,087
1647038 계단오를때 몇층부터 다리 아프세요? 13 와우 2024/11/11 1,630
1647037 인생 안 망하려면 10 관찰자 2024/11/11 3,812
1647036 강혜경씨는 알고 있을 거예요. 18 동네싸모1 .. 2024/11/11 4,754
1647035 계란말이 황금레시피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17 ufg 2024/11/11 2,253
1647034 손가락 아파 검사했는데 관절염 아니라는데 5 wrewrt.. 2024/11/11 1,683
1647033 동호회 유부남 14 ... 2024/11/11 4,802
1647032 우리 강아지요 6 .. 2024/11/11 1,152
1647031 전화 문제에요 알 수 있을까요 10 호야모야 2024/11/11 1,036
1647030 국가에서 하는 직업학교 이름이 머였죠? 10 ** 2024/11/11 1,141
1647029 한약은 얼마나 먹어야 효과를 느끼나요. 13 .. 2024/11/11 980
1647028 대학생 딸아이 정기적 부인과 검진.. 질문 16 딸엄마 2024/11/11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