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치 않네요.
오랜만에 무 넣고 어묵국 끓여볼까 하거든요.
반찬은 김치면 되려나요. 사실 귀찮아 죽겠어요.ㅜ
마땅치 않네요.
오랜만에 무 넣고 어묵국 끓여볼까 하거든요.
반찬은 김치면 되려나요. 사실 귀찮아 죽겠어요.ㅜ
햄과 계란후라이 김
좀 더 여유되면 계란찜
떡볶이 튀김도 사와서 드시는게 어떨지
스팸김치볶음밥이라도 하시던가
김치에 김 오징어젓에 계란말이나 스팸 굽고...
오늘 우리집 밥상이에요.
어묵국 대신에 미역국이지만요.
다진 야채 볶아서 주먹밥으로 만들어 가루를 낸 조미김에 굴려서 같이 나가면 어떨까요
원래는 샐러드 종류로 간단히 주려고 했는데
님 글보고
냉장고에 어묵 생각나서 어묵탕 끓였어요.
이름도 탕이니
그냥 어묵탕 하나로 저녁 끝냈어요.
국을 주면 밥안준 거 같지만
전골냄비에 탕으로 끓여서...
밥 없이 일품요리...
꼭 반찬이 있어야 하나요.김치면 되죠
재방인가 보니 황태채 무침 하던데 맛나보였어요 간단하고.
주재료가 황태랑 오이 반 개인가 그렇던데 낼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