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유명빵집서 호밀치즈 샌드위치 두툼하고 잘만든거에
직접 만든 토마토수프(스톡에 양파에 유기농 올리브유와 동네서 사천원에 업어온 방토및 이태리 토마토퓌레) 한 그릇 먹었더니
든든하고 너무 맛있어요. 모든 게 상향평준화된 나라에 사니까
아무데나 가서 샌드위치를 사도 유럽서 먹던 거랑 차이가 별로 없으니
아쉬운게 없네요.
날씨도 좋은데 든든하게 영양식 잘 먹고 기분좋습니다.
동네 유명빵집서 호밀치즈 샌드위치 두툼하고 잘만든거에
직접 만든 토마토수프(스톡에 양파에 유기농 올리브유와 동네서 사천원에 업어온 방토및 이태리 토마토퓌레) 한 그릇 먹었더니
든든하고 너무 맛있어요. 모든 게 상향평준화된 나라에 사니까
아무데나 가서 샌드위치를 사도 유럽서 먹던 거랑 차이가 별로 없으니
아쉬운게 없네요.
날씨도 좋은데 든든하게 영양식 잘 먹고 기분좋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브런치 거리에 사는 제부가 한국 놀러와서는
브런치며 파스타며 빵이며 케잌이며 피자며
우리나라 게 젤 맛있다고 극찬을 ㅎㅎ
이탈리아 갔다온 딸도 맛이 거의 비슷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