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도 대부분 벤티 시켜요.
빵이나 디저트 종류를 많이 먹지도 않는 편이고.
야외 대형 카페들 음료값 좀 비싼 편이어도 자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용량이 큰 음료가 별로 없어요
저처럼 커피 먹는 하마는 매번 몇 잔씩 시킬 수도 없고.
10~20 분도 안 되서리 한 잔 클리어하니ㅜ
물 따로 챙겨가서 빈 커피잔 두고 물 마시는데
맹물 아쉽.
그렇다고 보통 길어야 한 시간 반 내외인데,
두 잔씩 시키는 건 부담되기도 하구요.
프랜차이즈 가도 대부분 벤티 시켜요.
빵이나 디저트 종류를 많이 먹지도 않는 편이고.
야외 대형 카페들 음료값 좀 비싼 편이어도 자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용량이 큰 음료가 별로 없어요
저처럼 커피 먹는 하마는 매번 몇 잔씩 시킬 수도 없고.
10~20 분도 안 되서리 한 잔 클리어하니ㅜ
물 따로 챙겨가서 빈 커피잔 두고 물 마시는데
맹물 아쉽.
그렇다고 보통 길어야 한 시간 반 내외인데,
두 잔씩 시키는 건 부담되기도 하구요.
나와서 다른 카페에 들어가세요.
전에는 리필도 해줬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죠
아이스라께나 안
매번 몇 잔 시키는게 왜 안 돼죠?
다 마시고 또 필여하거나 원하면 또 마시는거죠
문제가 뭔지 의아해요
카페 하시는 분들한테 들어보니까
벤티 사이즈를 준비하려면 또 대용량 잔을 준비해야 돼서
그것도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아메리카노도 리필 안 해 주나요?ㅠ
물가가 오르니 뭐든 박해지는군요
커피 원두도 가격이 올랐다니 ㅠ
세상에 아메리카노 리필이어디잇는지
어느세상에 왓는지
벤티 잔 준비하는게 불편해서 커피 안 판다는 소리가 말이 되나요?
아무나 장사한다고 덤비네요
비싸니 더못시키죠..
한잔시키고 오래잇다와야되는데 그러기엔.너무 양이 적다 그거죠
커피를 안 판다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사이즈를 놓는 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그러네요.
대형 카페들 대부분 벤티 메뉴 없을껄요..?
몇 번 물어봤을 때는 다 없었어요.
저 같은 사람은 아쉽죠.
원하는만큼 한번에 요청하먄 되죠?
벤티는 찾는 사람이 아무래도 보통 사이즈보다는 적을테니
용기 문제도 있군요
그 생각은 못했어요
그래서 벤티파는 개념으로
리필 메뉴를 따로 둔 카페도 있기는 한데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
식사하신 손님이
커다란 텀블러로 원두커피를 계속 내리고 있네요.
1인 1잔은 괜찮지만
1인 몇 잔은 밥 팔아서 남지 않아요.
어쩌면 저런 양심이 있을까요?
윗님 식당 서비스 커피른 텀블러에 계속 담고 있다는거죠?
세상은 넓고 진상은 다양하네요 ㅜㅜ
윗님은 무슨 얘기죠?
커피양많이마시는사람은 똑같이 한시간있다와도 벤티싸이즈가아쉬울수도있죠. 오래 한잔으로 죽치려고그런다니..ㅡㅡ
대형카페 커피값 7천원정도인데 나혼자먹는용도로두잔시키긴 저도 돈아까울것같아요.
그래서 숏 톨 벤티 다있는 프렌차이즈가 그래서 좋은거죠
있다보면 두잔 마시게 되더라구요.
아님 추가로 한잔 더 주문해서 상대랑 반반 나눠마시고 그래요.
글이 좀 애매하여
보는 분들에게 핵심 전달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원글님은
벤티 사이즈 마실 만큼 커피를 많이 마신다
야외 대형 카페들 커피 가격 비싼 건 자리값이라 이해한다
하지만 비싸고 양이 적으니 커피가 많이 필요한 나로선 그렇게 비싼 걸 여러 잔 시키긴 부담스럽다
(벤티가 있으면 더 비싸겠지만
용량 대비 가격이 정확히 비례로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 그걸 시킬 텐데)
오래 있지는 않지만 커피를 워낙 물처럼 마셔서 양이 많은 커피가 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길 쓴 겁니다.
좀 애매하게 쓰셔서, 처음 읽으면
커피가 좋으면 여러 잔 시키면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댓글들이 저럼.
그래서 참견하고 감 ㅋ
하 윗님 짱~ 글 잘 정리해주시네요. 저도 이 글 보며 원하는게 명확하지 않아서 뭐 어쩌라는건지 좀 답답했거든요.
원글님 말이 뭐 어렵다고
두잔시키기엔 넘 비싸니 1.5배 가격정도는 지불해도 2잔 가격은 부담되죠
세상에 아메리카노 리필이 어딨냐고 사신분요
영수증확인하고 추가로 적은 금액받고 마신컵에 리필해 주는곳 있어요 과거에는 더 많았고.
절반 마시고 뜨거운물 요청해서 섞어마십니다
어떤 카페는 작은 보온병에 뜨거운물 담아서 따로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물론 손님 많을때는 빨리 마시고 자리 비켜줘야하니 그렇게 안하구요
맞아요 예전에 추가금 내면 아메리카노 리필해주던 카페들 있었죠. 할리스도 했었던 것 같은데
메가커피 없는 동네인가요?
1500원이라 두잔 마셔도 3천원
메가커피 같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야외! 대형! 카페 얘기잖아요~
메가는 기본이 벤티처럼 큰 커피인데 뭔 소리이심… 해피님 은근 이상한 말 잘 하세요 ㅜ
대형 텀블러에 몇 번을 담고 있었네요.
기계 임대라 1잔이 가격이 좀 나갑니다.
또 저흰 제법 맛이 좋은 원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윗님 입뒀다 머해요
그렇게 못하게 하세요
아무상관없는얘기 왜 여기서 해서 고구마 먹이고 원글 눈치주세요?
샷추가를 더 하는거죠.
프랜말고 리필되는곳이면 리필로 하고...
텀블러는 2개 가지고 가셔서
주문 텀블러에 샷추가 얼음많이,물따로로 챙겨받으세요.
겨울이라면 샷추가 아메에다 뚜껑컵딸린 텀블러에다 천천히 마셔도 될듯.
2잔 연거푸는 반대..
샷추가를 더 하는거죠.
프랜말고 리필되는곳이면 리필로 하고...
텀블러는 2개 가지고 가셔서
주문 텀블러에 샷추가 얼음많이,물따로로 챙겨받으세요.
겨울이라면 샷추가 아메에다 뚜껑컵딸린 텀블러에다 천천히 마셔도 될듯.
2잔 연거푸는 반대..
그래도 더 마시고프면 한잔더 시켜서 먹을만큼,마시고 담아오는거죠.
빵이나 음식메뉴 얼마이상 주문하면 천원 추가해서 리필가능하던데 커피만은 리필 안해줄거 같아요.
아니 식당 무료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간다고요? 진짜 진상들은 상상 초월
그래서 우리신랑은 처음부터 아예 2잔을 시켜요.
한잔 금방 마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