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이상해요

[...]

저건 통쾌 한게 아니라

너무 폭력적이라 볼수가 없네요.

아무리 나쁜놈이라 해도 저렇게 패고 죽이믄 과정을 길게 보여주다니..

통쾌 해야 하는데 짜증이 나요

[ㅇㅇ]

박신혜 입매가 너무 ㅠ
상속자들때 통통하니 이뻤는데

[나나]

초반이라 좀 흐름이 애매하긴 한데
저는 그 줘 패는 장면 좀 통쾌했어요똑같이 겪게하는 거 좋다 싶어ㅛ어요
그래도 공중파치고 좀 쎄긴해요

[박신혜]

눈이 더 커진것같네요.

악마 판사라 그렇겠지만 사람 때리고 찔러죽이고 하는데 아무 죄책감없네요.

[씨원]

상쾌통쾌 하던데요.
근데 박신해가 좀...안어울리는거 같아요.

[재미있을까?]

1회만 보자 하고 보기 시작했다가 2편까지 다 봤음.
아주 재밌어요.
폭력장면은 수위가 높긴..

[mm]

범죄드라마 영화 판을 치네요..
너무 심하네요 요즘.....안그래도 묻지마범죄 무서운데

[또]

드라마 글에 연예인 악플 쓸려고 등판하네

[헤이즐넛]

나쁜넘 잡는거 속 시원해요..
끝까지 안봐주고보내버리는것도..
박신혜 잘 어울리는데..

[어머]

1화에서 피해자맞는게 더 잔인했지
가해자야 뭐

[바람소리2]

2회내내 폭력 무섭고 피곤했어요

[너무]

폭력적이예요.
저느 폭력장면은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들어요.
나중에 보니 피가 흥건.
칼로 찌르는 장면도 안 볼려고 했는데 봐버렸어요.

대체 이렇게까지 폭력장면을 보여줘야하는 이유가 ??

그리고 형사가 3명 죽였고 자기가 유족이라고 하는거,
실제로 자기가 죽였다기 보다
자기 실수로 인해 결과적으로 가족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인듯한데
다짜고짜 전후관계를 따져보거나 팩트체크 하지도 않고
바로 칼로 찔러버리다니.

이건 폭력수위가 너무 쎈 만화영화네요.

[망상장애]

진단 받은 판사라니.
당연히 면직이죠.
극본을 누가 쓴건지 웃기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