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어쩌다 먹은 무화과에 쏙 빠져서
무화과를 혼자 엄청 사먹었어요.
혼자서 6kg이상 먹은듯요.
근처 슈퍼나 마트에서 사먹었는데
이젠 마트도 상태좋은게 안보이더라구요.
큰맘먹고 네이버에서 무농약 재배농장에서 배송시켜봤는데.. 나름 후기도 본다고 보고 주문했는데ㅠㅠ
새벽에 따서 보낸다는 이야기에 시켜봤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청무화과는 거의 다 물렀고 홍무화과는 30프로 무름 및 곰팡이요.
가격은 마트 두배주고 시켰는데요.ㅠㅠ
더 많이 시켰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저는 생물은 왠만하면 반품 안하는편인데...
상태가 저래서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