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LG드럼세탁기를 설치전 뚜껑을 열어보니 건조되어 있어야할 세탁기 도어가 마치 금방 빨래를 한듯 물기가 맺혀있어요.
공장 나올때 테스트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물기를 닦지않고 판매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대기업제품 구입하고 영 석연치 않아요.
이런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새로 구입한 LG드럼세탁기를 설치전 뚜껑을 열어보니 건조되어 있어야할 세탁기 도어가 마치 금방 빨래를 한듯 물기가 맺혀있어요.
공장 나올때 테스트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물기를 닦지않고 판매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대기업제품 구입하고 영 석연치 않아요.
이런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음 대리점재고가 아닌 공장즉시 출시 새제품이란 뜻도되요 물자체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네 테스트해서 물기 있는거라 설명 들어서
전 아무렇지 않았어요
구입할 때 설명에서 그런 부분 본 것 같아요
괜찮은 거니 오해말라고 써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테스트 했나보다 할거고 오래된 재고가 아닌 새상품이구나 할듯. 오래된건 물기가 다 말라 있을건데 조금이라도 늦게 출시된게 좋은거 아닌가요?
공장에서 바로 왔구나하고 생각하고 끝. 석연치않을 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