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뚝배기에서 시작했지만 재료가 많아지면서 웍으로 바꾸게됐고
결국 청국장 한 솥을 끓였네요.
친구불러서 한 냄비 퍼주고도 한참남았어요.
글의 핵심
전 양조절이 안돼요.
처음엔 뚝배기에서 시작했지만 재료가 많아지면서 웍으로 바꾸게됐고
결국 청국장 한 솥을 끓였네요.
친구불러서 한 냄비 퍼주고도 한참남았어요.
글의 핵심
전 양조절이 안돼요.
많이 끓여놓고 한 닷새 드셔야죠.
날씨가 선선해지니
반찬해 볼 엄두가 나네요.
갑자기먹고 싶어지네요
바람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요
맛있겠네요.
두부 보들보들 밥에 비벼먹고싶어요.
여름에 풀무원 청국장 주문해서
끓여 먹고 남은거 냉동실...
오늘저녁 메뉴로..
밥맛 없을 때인 여름에도
지금같이 갑자기 서늘할때
먹으면 행복감이 솔솔..
청극장 항상 맛잇죠
최화정 유튭 보고
끓여먹자 싶던데
쌀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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