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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추워서 긴옷입고 양말도 찾아신고 있어요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24-09-21 18:23:59

청소하려고 문 열었더니 바람이 차서 문도 닫았어요

어제까지 더워서 미치겠더니 ᆢ이게 웬일인가 싶게 

춥네요 

담주 날씨가 궁금해요 ㅎㅎ 뭐 입고 다녀야 할지

요즘 날씨 예측이 안되네요

IP : 211.36.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9.21 6:26 PM (59.17.xxx.179)

    지금 혹시 외출하실 분들, 반팔은 무리에요~

  • 2. ..
    '24.9.21 6:27 PM (175.119.xxx.68)

    그 정도로 춥진 않은데
    전 시원해서 창문 활짝 열어놓았어요

  • 3. 지역마다
    '24.9.21 6:28 PM (118.235.xxx.144)

    다른듯 부산은 반팔 충분힙니다 . 전혀 안추움

  • 4. ..
    '24.9.21 6:29 PM (175.119.xxx.68)

    춥지는 않다는곳. 경기남부입니다

  • 5. ...
    '24.9.21 6:29 PM (118.235.xxx.165)

    대전은 아직 반팔이예요.
    조금 걸어왔더니 땀이 ....

  • 6. 00
    '24.9.21 6:31 PM (1.241.xxx.44)

    창문여니 실내온도가 확 내려가네요
    일단 선풍기 한대는 비닐씌워서
    베란다에 놓고
    전기난로 미리 꺼내놨어요

  • 7. ㅇㅇㅇ
    '24.9.21 6:34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반팔입고 슬리퍼신고 긴바지입고 산책하니 시원하고 곧 땀나요
    사람마다 다르죠. 자기체온 자기가알죠.

  • 8. 지금
    '24.9.21 6:38 PM (14.58.xxx.207)

    경기북부 바람 시원하니~딱 좋아요
    선풍기만 안틀뿐 반팔,반바지입고 있어요
    너무 쾌적해요!

  • 9. 다들 왜들
    '24.9.21 6:3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이러십니까...하도 더우니까 뇌의 온도조절기관들이 망가져나갔나 봅니다.

  • 10. 벌써
    '24.9.21 6:42 PM (112.161.xxx.138)

    이 정도로 춥다하면 겨울을 어찌 지내시려고?
    전 오늘 강아지와 산책을 오랫만에 어주 길게 한시간을 했더니 땀에 젖어서 돌아왔어요.
    옷은 여름옷...반팔 티에 바지에 슬리퍼였구요.
    5도 정도 더 떨어지면 딱인데...

  • 11. 경남
    '24.9.21 6:43 PM (49.236.xxx.96)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창문을 못 열어요.
    그래서 에어컨 켰어요
    범람한다고..ㅠㅠ

  • 12.
    '24.9.21 6:54 PM (58.140.xxx.20)

    서울 .바람불고 쌀쌀해요.
    나시에 반바지 입고 있다가 반팔티랑 7부 바지로 바꿔입고 있어요.

  • 13.
    '24.9.21 7:01 PM (61.82.xxx.210)

    저도 발이 시렵네요

  • 14. 이런글
    '24.9.21 7:03 PM (118.235.xxx.190)

    보면 82쿡이 나이 드나봐요
    이날씨에 양말에 전기난로 꺼내신분에 ㅠ

  • 15.
    '24.9.21 7:07 PM (49.164.xxx.30)

    대박이네요.저흰 오늘도 에어컨켰는데요
    하루종일 비오고 습해요

  • 16. ooooo
    '24.9.21 7:47 PM (211.243.xxx.169)

    이러십니까...하도 더우니까 뇌의 온도조절기관들이 망가져나갔나 봅니다.2222

    더위 가신 정도에요

  • 17. 경기남부
    '24.9.21 10:50 PM (210.222.xxx.250)

    음청 추운뎁;;;;;

  • 18. ...
    '24.9.22 12:04 AM (118.235.xxx.140)

    오늘 온도 선선하니 딱 좋아요
    집 실내온도도 27도라 저는 선풍기도 안 트는데
    더위 많이 타는 남편과 아이는 오늘 선풍기만 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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