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촉촉 바삭한 전,
축축한 칼국수가 땡기네요
아 만두도 생각나구요
오늘 메뉴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오늘 축축하니 비도 푸슬푸슬 오는데
뭐가 땡기시나요?
뭐 드실거예요?
저는 촉촉 바삭한 전,
축축한 칼국수가 땡기네요
아 만두도 생각나구요
오늘 메뉴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오늘 축축하니 비도 푸슬푸슬 오는데
뭐가 땡기시나요?
뭐 드실거예요?
오늘은 피자 먹으러 나왔어요
부침개나 전에 뜨끈한 칼국수 너무 좋죠.
거기에 막걸리도 한잔 마시구요.
저희는 남은전이 조금 있어서 얼큰하게 전찌개랑 김이랑 먹으려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뜨겁고 얼큰한게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