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혹은 유툽에서 본 격언인데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게으른 사람은 사소한 불행(불운)에 자주 빠진다' 입니다
듣자마자 뜨끔하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종종 있었어요
열흘동안 운전안하고 블박 안빼놔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된다던가
당장 입어야 할 옷이 장농안에서 떨어져 구겨져있다던가
주말은 쉬어야하지만 오늘은 냉장고 청소해야겠어요
커뮤 혹은 유툽에서 본 격언인데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게으른 사람은 사소한 불행(불운)에 자주 빠진다' 입니다
듣자마자 뜨끔하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종종 있었어요
열흘동안 운전안하고 블박 안빼놔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된다던가
당장 입어야 할 옷이 장농안에서 떨어져 구겨져있다던가
주말은 쉬어야하지만 오늘은 냉장고 청소해야겠어요
제 얘기네요 ㅠ
부지런떠는게 더 에너지 낭비돼서 그냥 게으르게 살아요ㅠㅠㅠ
또 그런대로 굴러가요..
도서관 책 연체시켜서 책 못 빌리는거
유통기한 조금밖에 안남았을때 빨리 안먹어서 버리게 되는거
필요한날 전화안부 미루다가 마음 불편해지는거
생필품 떨어져 가는데 세일때 주문 안하다 결국 비싸게 사는거
이런 거겠죠
반성합니다ㅠ
저 정도는 게으른 축에도 안드는데 말입죠.
제목도 오타를 ㅜㅜ 수정했어요
저도 그 글 봤는데..
게으른 사람은 잔잔하게 계속 불행하다 였던것 같은데요?
암튼 공감가서 가족들에게 얘기도 해주고 그랬네요..
미루면서 마음속엔 묵직하게 계속 걸리는거죠 ..
저도 그 글 봤는데..같은건지는 모르겠네요
게으른 사람은 잔잔하게 계속 불행하다 였던것 같은데요?
암튼 공감가서 가족들에게 얘기도 해주고 그랬네요..
미루면서 마음속엔 묵직하게 계속 걸려서 그럴거라 예상했네요
불운도 일리가 있네요
움직이면 근심 걱정을 꺼낼 시간이 없기는 하죠.
게으른 사람은 잔잔하게 계속 불행하다.
힝 저 게으른 자예요.
12월 생이라 겨울잠 자는 사주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댔었는데 탈출해야 겠어요.
맞아요.
제일 흔한거
냉장고안 유통기한 지난 음식 입도 안댄거 그대로 버리기
ㅇㅇ 어디뒀더라 안그래도 촉박하게 나가는데 막판에 물건하나 못찾아서 약속에 지각
맞아요.
제일 흔한거
냉장고안 유통기한 지난 음식 입도 안댄거 그대로 버리기
ㅇㅇ 어디뒀더라 안그래도 촉박하게 나가는데 막판에 뭐하나 못찾아서 약속에 지각
움직이면 근심 걱정을 꺼낼 시간이 없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