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안그랬던거같은데 언젠가부턴 꿈을 꿨다하면 항상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슬픈 느낌의 꿈만 꿔요. 그래서 소리지르며 깨거나 눈물 흘리며 깰때도 있구요.
삶은 그리 힘들지도 않고 평온한 편에 가까운데 성격이 살짝 우울해요.
꿈은 무의식의 발로일텐데 제 상태가 뭔가 욕구불만에 분노가 가득한거죠? 저만 이런가요. 중년에 행복한꿈 기분좋은 꿈을 꾸는 분들도 계시겠죠?
어릴땐 안그랬던거같은데 언젠가부턴 꿈을 꿨다하면 항상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슬픈 느낌의 꿈만 꿔요. 그래서 소리지르며 깨거나 눈물 흘리며 깰때도 있구요.
삶은 그리 힘들지도 않고 평온한 편에 가까운데 성격이 살짝 우울해요.
꿈은 무의식의 발로일텐데 제 상태가 뭔가 욕구불만에 분노가 가득한거죠? 저만 이런가요. 중년에 행복한꿈 기분좋은 꿈을 꾸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요
ㅡㅠ
항상 슬프거나 뭔가 짜증나거나
저는 늘 뭘 잃어버리거나 폰은 숫자가 잘안보이고 길을 잃어요. 오늘도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몰라 온 낯선동네를 헤매다가 신발도 잃어버림.ㅎ
현실은 큰 문제없이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고 있는데 꿈에선 항상 남들보다 뒤쳐지고 아둥바둥하는 꿈을 꿔서 화가나요
저도 지하철 잘못타서 뱅글뱅글 맴도는 꿈도 주기적으로 꿉니다. 진짜 괴로워요. 삶의 방향을 잃은건가. 왜그리 헤매고 다니는지.
꿈은 낮에 해결하지 못한 것을 드러내니까요
전화기나 계산기 쓰려는데,손가락이 자꾸 튕겨나가서 엉뚱한 숫자 찍는 꿈은 안 꾸세요?
파킨슨 증상 중 악몽 자주 꾸며 잠꼬대 있어요
낮에 감정표현을 못하그 참아서 그런듯해요
현실에 스트레스가 많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