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야옹님이 드디어 침대에 올라왔어요
어제까지 바닥에서 벌러덩 했거든요 ㅎㅎ
우리집 야옹님이 드디어 침대에 올라왔어요
어제까지 바닥에서 벌러덩 했거든요 ㅎㅎ
울 강쥐에게는 얇은 티를 입혀줬어요.
창문을 좀 열어놓았더니 좀 쌀쌀한 것 같아서요.
온도계가 어제 32도 찍더니 오늘 아침 18도 와~
우리 강아지
이불 속으로 잠깐 들어왔다가 나가셨어요 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웃겨요
맞아요.ㅋㅋ
아침바람 찬바람에~~냥이님들이 코가 축축해져서(춥다는 뜻^^;;)
이불속으로 숨네요.^^
지금 산책하고 들어오는데 바람에 우리 강아지 잠시 앉아서 바람 자중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그젠 여름 어젠 환절기.오늘은 가을. 한국은 뭐든 빨리빨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