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 긴바지 두꺼운 이불 덥고 잤는데도
날씨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덜덜 떨다가
새벽 4시 넘어서 잤어요
긴팔 긴바지 두꺼운 이불 덥고 잤는데도
날씨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덜덜 떨다가
새벽 4시 넘어서 잤어요
전 그래서 365일 전기요를 깔고 자요.
창문 다 열고 자는 여름에도 새벽녁에 체온이 과하게 떨어지면 말도 못하게 오한이 드는 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침대옆 협탁에 작은 담요 하나도 늘 비치해둬요.
저 올 여름 내내 침대 더워서 날바닥에서 잤어요.
올여름 내내 날바닥에서 이불도 안덮고 선풍기 켜놓고 잤어요.
어제도 진짜 베개하나만 베고 선풍기 켜고 잤는데 ㅠㅠ
익산에 사는데 비가 내리니까 창문, 베란다 문
다 닫고 자니까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도 선풍기를 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