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쿠나,
역시나구나...
주연 남,주는 그래도 멋지고 예뻐야 내용에 몰입이 되는거구나.
니콜 키드만과 더불어 주연 맡은 어밀리아,
이 여인이? 진짜? 설마..
주연하기엔 너무 못생긴데다
몸매도 키도 이건 뭐 총체적 난관.
진짜 드라마에 몰입하는데 방해만 되는 상황.
니콜 키드만, (주연)
다코타 패닝,
이자벨 아자니 등등
쟁쟁한 여배우들 틈에 웬 몸뻬입은 시골뜨기 가정부같은 여자가 주요 역할로 끼어있네.
연기력도 그닥 돋보이지도 않고.
역시 주연급은 예뻐야 그 드라마가 살아 숨 쉬는 듯.
연기력은 물론 따라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