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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 안되는 사람 특징

ㅇㅇ 조회수 : 20,635
작성일 : 2024-09-20 21:54:31

정리 못 하는 사람들은 공간만 있으면 늘어놓고 청소가 안되니 늘어놓은 물건 위에 수건 같은걸 덮어놓음

 

물건위 하얀 천 같은 걸로 덮어져 있는 집은 100프로 정리 못 하는 집임

IP : 175.113.xxx.12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0 9:56 PM (124.53.xxx.243)

    오!! 하얀천 생각 못했는데 참고 할게요 땡큐

  • 2. ....
    '24.9.20 9:58 PM (118.235.xxx.168)

    첫댓 성격 유쾌하네요
    이런 사람이 주변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아요

  • 3. 노노
    '24.9.20 9:58 PM (223.38.xxx.156)

    정리 못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더라구요
    하얀천 그런 거 안덮어요
    걍 너저분한 채로 살아요
    금쪽같은 내새끼 보면 식탁 위에 뭐가 그리 많은지
    거실은 너저분~

  • 4. ..
    '24.9.20 9:58 PM (183.99.xxx.230)

    헉.. 우리집. 공기청정기 세 대 나란히 나란히 하얀천 덮어져 있음요. ㅎㅎ

  • 5.
    '24.9.20 10:09 PM (118.235.xxx.21)

    너저분한게 별 문제 없어요 ㅠㅠ
    저 천덮어요 새가 자꾸 테이블위에 둔 음식물(과자 과일)에 덮쳐서 ㅠㅠㅠㅠㅠ
    정리 잘하고 싶어요

  • 6. ,,,
    '24.9.20 10:10 P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헉 첫댓이 유쾌하다니
    맙소사

    저런 타입은 사람 염장 지르는 타입이에요
    타인은 못마땅한 점을 지적하는데
    그걸 비꼬아 받아채는 스타일
    딱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

  • 7. 저도
    '24.9.20 10:11 PM (74.75.xxx.126)

    부끄러움 몰라요. 왜 부끄럽죠? 내가 사는 공간 나 편한 방식으로 늘어놓고 사는데요?

  • 8. ,,,
    '24.9.20 10:12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헉 첫댓이 유쾌하다니
    맙소사

    저런 타입은 사람 염장 지르는 타입이에요
    타인은 못마땅한 점을 지적하는데
    그걸 비꼬아 받아채는 스타일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세계에 갇혀살아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

  • 9. ...
    '24.9.20 10:17 PM (182.232.xxx.157)

    웃자 하는 뜻인듯요.

  • 10. ㅇㅇ
    '24.9.20 10:29 PM (180.64.xxx.3)

    우리집이닷 ㅜㅜ 근데 하얀천 아니구 전 패턴있는 키친클로즈써요 ㅋㅋㅋㅋ 기왕 가릴거 이쁘게 가리자 싶어서

  • 11. 저도 항상
    '24.9.20 10:31 PM (119.71.xxx.160)

    정리하고 싶은데
    가끔 보면 엉망이예요
    그래서 부끄러워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 12. ㅋㅋㅋ
    '24.9.20 10:31 PM (115.41.xxx.13)

    이런 이런
    하얀천도 사야겠네 ㅜㅜ
    저는 자잘한거 자꾸 사서 너저분 ㅋ

  • 13. 오마이갓
    '24.9.20 10:34 PM (39.115.xxx.69)

    오!! 하얀천 생각 못했는데 참고 할게요 땡큐2222

    하얀천 덮는집은 깔끔쟁이 아닌가유?

  • 14. ㅎㅎㅎ
    '24.9.20 10:38 PM (222.100.xxx.51)

    꼭 그렇진 않아요.
    저 해외에서 혼자 살 때 뭔가 새하얀게 좋아서
    광목 천 같은거 끊어다가 책장이고 뭐고 다 덮어놓았었어요.
    깔끔해서 병원갔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 15. 앵?
    '24.9.20 10:38 PM (104.28.xxx.135)

    하얀천 정리 완전 깔끔한집
    안쓰는 방이나 가구 먼지 앉는것 조차 싫어서
    덮는집도 있는데요.

    성급한 일반화.


    진짜 지저분한 집은 그런거 덮어서 가릴 생각도 안합니다.

  • 16.
    '24.9.20 10:42 PM (118.32.xxx.104)

    저도 천으로 덮을건 생각못했네요ㅋ

  • 17. ...
    '24.9.20 10:48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223 많이 꼬였네 예민하고 주변사람 힘들겠어요

  • 18. ...
    '24.9.20 10:50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223 많이 꼬였네 예민하고
    주변사람 힘들겠어요

  • 19. 가을
    '24.9.20 10:50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223 많이 꼬였네 예민하고
    주변사람 힘들겠어요

  • 20. 가을
    '24.9.20 10:51 PM (118.235.xxx.139)

    223 많이 꼬였네 예민하고
    주변사람들 힘들겠어요 저런 스타일

  • 21. ...
    '24.9.20 10:51 PM (219.240.xxx.55)

    저는 정리 잘하는데
    지주 안들어가는 방에 있는 물건들에는
    먼지 앉지 말라고 하얀천 씌워놓습니다

  • 22. ...
    '24.9.20 10:57 PM (106.101.xxx.173)

    정리 못한다고 천 덮어두는 사람은 내 한명도 못봤구만
    뭘 이리 단정적으로 말하는지?
    어이가 없는 말에 첫댓이 센스있게 받은거 같은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염장지르는 스타일이고?

  • 23. ??
    '24.9.20 11:15 PM (58.121.xxx.201)

    하얀 천 덮어 놓는 집 깔끔한 집 222

  • 24. 하얀천 너무해
    '24.9.21 12:44 AM (175.193.xxx.206)

    빨아야 하잖아요. 전 귀찮아서 하얀색 말고 다른색으로~~

  • 25. ㅇㅇ
    '24.9.21 3:20 AM (61.80.xxx.232)

    하얀천은 낫죠

  • 26.
    '24.9.21 3:31 AM (112.153.xxx.65)

    우쨔...이케아 행주로 덮어둔 우리집은 어쩔...

  • 27. 나넹
    '24.9.21 3:42 AM (124.53.xxx.169)

    선풍기 써큘레이터 부잔데 다 덮여있어요.
    에어컨도 두대, 지금은 아니지만 곧
    덮을 예정이고..
    뭐 조금만 방심하면 ...대충 짐작가쥬?

  • 28. ㅠㅠ
    '24.9.21 5:12 AM (119.63.xxx.130)

    하얀 천이라도 덮는 사람들은 양반입니다. 그조차도 하지 않는 저 같은 사람도 있....
    뭐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깔끔쟁이들이 빛나 보이는 거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소중하듯이
    팬이 있어야 스타가 있듯이
    다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어험

  • 29. ...
    '24.9.21 5:46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정리못하는사람으로서
    첫댓 절대 비꼬는거아님요
    저도 오 덮어두면 훨 낫겠네 똑같이 생각함ㅋ
    정리잘하는 집 어떤조치를 취해서 보는눈이 안불편하게 그공간을 바꿈.
    정리못하는집 그건 고대로 두고 내가 바뀜. 눈돌려버리고 걍 그쪽에 잘 안감ㅋ

  • 30. ...
    '24.9.21 5:50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정리못하는사람으로서
    첫댓 절대 비꼬는거아님요
    저도 오 덮어두면 훨 낫겠네 똑같이 생각함ㅋ
    정리잘하는 집 어떤조치를 취해서 보는눈이 안불편하게 그공간을 바꿈.
    정리못하는집 걍 내가 바뀜. 눈돌려버리고 그쪽에 잘 안감ㅋ

  • 31. ....
    '24.9.21 5:52 AM (115.22.xxx.93)

    정리못하는사람으로서
    첫댓 절대 비꼬는거아님요
    저도 오 덮어두면 훨 낫겠네 똑같이 생각함ㅋ
    정리잘하는 집 어떤조치를 취해서 보는눈이 안불편하게 그공간을 바꿈.
    정리못하는집 걍 눈돌려버리고 그쪽에 잘 안감ㅋ 문닫아놓는건 잘함ㅋ

  • 32. 여자만장리
    '24.9.21 5:58 AM (172.224.xxx.18)

    해냐하나요? 집구성원 조합이 그렇겠죠
    첫댓 스타일 좋은데요?
    원글같은 사람 있을까봐 누구 집에 초대하기 싫어요

  • 33.
    '24.9.21 6:37 AM (116.32.xxx.155)

    천 덮어 놓는 집 깔끔한 집 33

  • 34. 제 딸이 그래요
    '24.9.21 7:12 AM (112.157.xxx.159)

    Adhd 약먹고 상담 받는 제 딸이
    방에 지저분한 것들을 무릎 담요 크기 정도. 되는 것들로 덮어 놔요
    몇군데 돼요 ㅡㅡ

  • 35. 우왕
    '24.9.21 7:49 AM (125.244.xxx.62)

    24.9.20 10:12 PM (223.39.xxx.210)

    헉 첫댓이 유쾌하다니
    맙소사

    저런 타입은 사람 염장 지르는 타입이에요
    타인은 못마땅한 점을 지적하는데
    그걸 비꼬아 받아채는 스타일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세계에 갇혀살아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

    -----‐-------‐--‐----‐--‐----‐----------

    진짜 이런사람 내주위에 없어서 감사하네.
    이런사람으로 늙지는 말아야겠네.

  • 36. 저도
    '24.9.21 8:12 AM (211.245.xxx.21)

    223.39 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결심!!
    집안 좀 너저분해도 첫댓처럼 유쾌한 사람이 나는 좋더라~~

  • 37. 플랜
    '24.9.21 8:17 AM (125.191.xxx.49)

    앗!!
    에어프라이기와 커피머신 하얀천으로
    덮여 있는데 ㅋㅋ

  • 38. 저역시
    '24.9.21 8:20 AM (219.255.xxx.39)

    정리가 안되는 사람입니다만...
    덮어놓고 그러진않아요.

    바지런한데 정리하는덴,좀 게을러요.
    기력이 딸린다나?이젠 정리라는데 그닥 땀빼고싶지않은 편?그런...

    그것도 어느날보면 한순간쌓여요.ㅠ

  • 39.
    '24.9.21 8:28 AM (211.218.xxx.238)

    정리왕인데 하얀 천으로 주방 기구나 용품 덮어 놓습니다 먼지도 방지할 겸.
    정리 못 하는 너저분한 집에서 천으로 덮은 건 한 번도 못 봄 ㅎ
    정리라는 개념이 없어서 늘어놓고 편하게 살던데요

  • 40. ....
    '24.9.21 9:05 AM (110.10.xxx.12)

    할머니들이 먼지 탄다고 덮어두긴해요
    근데 미적으로 보기에 안좋아요 ㅎㅎ
    상갓집 같아보여서 싫어요

  • 41. ...
    '24.9.21 9:1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집 지저분하게 사는거 생판 남이야 무슨 상관이겠어요
    함께 사는 사람이 고통스러워 문제지
    물건 안바리는 남편이 두면 왜 힘들겠어요
    똑같이 살림 못하고 정리 못하는 여자 두면 힘들죠
    뭐한다고 그렇게 사는지

  • 42. ..
    '24.9.21 9:17 AM (1.237.xxx.38)

    집 지저분하게 사는거 생판 남이야 무슨 상관이겠어요
    함께 사는 사람이 고통스러워 문제지
    물건 안바리는 남편 두면 왜 힘들겠어요
    똑같이 살림 못하고 정리 못하는 여자 두면 힘들죠
    배우자가 힘들어한다고요
    뭐한다고 그렇게 사는지

  • 43. ......
    '24.9.21 9:22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옛날에 친구집들 가보면
    할머니나 엄마 세대들이 그러지 않았나요
    요즘도 그런 집들이 있어요?

  • 44. ......
    '24.9.21 9:22 AM (110.10.xxx.12)

    옛날에 친구집들 가보면
    할머니나 엄마 세대들이 그러지 않았나요
    요즘도 그런 집들이 있어요?
    초딩 어린눈으로 봐도 을씨년스러워보였어요

  • 45. 덮는거반대
    '24.9.21 10:20 AM (121.142.xxx.203)

    덮으면 물건이 어딨는지 못찾아요.
    어지르는 사람도 내가 놓은 자리는 잘 찾는데 덮으면 못찾아요~
    울 고모 엄청 깔끔쟁인데 덮어놓으셨어요.

    저는 아마 덮어놓으면 다른것과 섞여서 난리 날 듯~

  • 46. 정리가 안되는건
    '24.9.21 10:41 AM (183.97.xxx.35)

    머리속도 엉망일 확율이 높아요
    뇌가 명령을 해야 정리하는데 뇌가 그 기능을 못하니까 ..

    우울증이 있거나 노인들만 사는집은
    뇌기능이 망가진 상태니까 그러려니 ..

  • 47. ㅇㅂㅇ
    '24.9.21 11:43 AM (182.215.xxx.32)

    정리안되는 사람은 덮어놓을 생각도 안하죠..

  • 48. ..
    '24.9.21 12:09 PM (1.233.xxx.223)

    정말 정리습관 들이니
    삶의 질이 달라져요
    뭔가 인생의 무게? 가 가벼워 지는 느낌도 둘고.

  • 49. oo
    '24.9.21 12:45 PM (118.220.xxx.220)

    정리 안하는게 아니라 일하고 오면 방전돼서 겨우 밥해먹고
    빨래하고 최소한의 집안일을 하면서 버티느라그래요
    일단 돈을 벌어야해서요
    쉬는날 푹자고 여유가 있으면 정리해요

  • 50. ..
    '24.9.21 12:47 PM (112.154.xxx.248) - 삭제된댓글

    전 색깔 들어간 체크문양 천 덮어놓는데
    색깔 쨍한 가림막도 있고 ㅋ
    근데 과장 보태서 전 하루종일 청소해요

  • 51. ..
    '24.9.21 12:50 PM (223.38.xxx.176)

    전 색깔 들어간 체크문양 천 덮어놓는데
    색깔 쨍한 가림막도 있고 ㅋ
    근데 과장 보태서 전 하루종일 청소해요

    글고
    바쁘고 마음의 여유 없으면 정리 못할수도 있죠

  • 52. 아고
    '24.9.21 1:52 PM (119.70.xxx.43)

    저 정리 못하는데
    부끄러운건 알아서
    가스점검만 하시러 와도
    엄청 신경써서 치우는데요ㅋ

  • 53. 미쳤어
    '24.9.21 2:59 PM (112.167.xxx.92)

    정리 안된게 부끄러울 일인가 내집서 내가 편하게 산다는데 그까짓꺼 정리를 뭐라고

    정리 청소에 매달리는것도 결벽증인것을 그본인만 몰라 남에 집 지저분하다는 둥 그저 남을 까요

    한때 집에 먼지 하나 없이 살았는데 집 내놓면 하루이틀만에 나감 그러나 몸이 아파 내몸 몸한대로 살다보니 정리 청소도 날 잡아 간신히 하거든요 이런 날 보고 욕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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