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이면 본인도 화나고 고민될일인데
남 일이라고 대충 말하고 글쓴이 탓으로 몰아가며 신난게 보여요 심보가 고약한...
그와중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도움될만한 댓글도 보이고요. 인터넷상에서도 심성이 보인달까요.
자기일이면 본인도 화나고 고민될일인데
남 일이라고 대충 말하고 글쓴이 탓으로 몰아가며 신난게 보여요 심보가 고약한...
그와중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도움될만한 댓글도 보이고요. 인터넷상에서도 심성이 보인달까요.
요즘에 와서 더 심해졌네요
82에도 정신이 아픈 사람들 있다고
어떤분이 거르라고 댓글 달아주시던데
진짜 무조건 원글 욕하고보는 댓글이 있어요
구업을 믿어요 돌려받을 듯
그런 덧글은 무시가 답인거 같아요.
열받아하고 대꾸하면 신나서 쌈닭처럼 그러는 분들이 가끔 있어요.
그런 덧글은 투명덧글 취급해버려야함.
그쵸 현실적인 고민인데 뜬구름잡는 신선같은 댓글도 솔직히 웃겨요…자식교육에 대한 글도 그렇고..
인간은 사악하다라고 생각하시고 걸러 보세요.
오프라인에서는 가면을 쓰는데 온라인 익명에선 본체의 인성이 드러나니깐.
맞아요. 공감 못하고 동문서답에 원글의 의도파악도 못하고 문해력 떨어지는거 티내는 이상한 심보 고약한 사람의 댓글은 꼭 한두개씩 섞여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본인 위주 본인생각대로만 살겠죠. 그런사람들이 남들에게 피해주며 사는건데 본인만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