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재밌게 읽은 부분이 있었다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설처럼 재밌게 읽은 부분이 있었다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룻기 소설 같아요 짪아요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갔다가 총리가 되는 부분..이 젤 재밌죠.
삼손과 데릴라
그러지 말고 인간이 어떻게 태여났나 이분 영상을 보세요~~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멸종이 되풀이 되면서 인간이 태여난거래요~~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z00WG9SG_vI&list=TLPQMjAwOTIwMjQqFMtnJj38kg&in...
롯기는 어릴때 읽으면서 참 생각이 많았고요
아담,아브람, 야곱, 롯, 요셉 시작하여
모든 인물들 하나하나 감정 이입해서 읽으면 참 재미있어요
왕들도 어쩜 그렇게 말을 안듣는지,
그 솔로몬조차 여자땜에
솔로몬의 아들은 머리가 멍청해서
정말 꾸준한 인간은 별로 없다,
성 경 보면 사람이 아쉬우면 신을 찾고 살만하면 딴짓을 해요
에스더도 추가요~
요나서ㅡ몇번을 읽어도 딱 나같고
삐딱선타는 요나가 왜그런지 역사배경을 알고나니 이해했어요
권으로는
사무엘 상,하 (다윗왕의 인생)
에스더서 (에스더 왕비가 유대민족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이야기)
룻기 (시어머니 나오미가 상처한 며느리 룻의 새 남편 찾아주는 이야기)
다니엘서 (어린시절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의 인생)
요나서 (물고기 뱃속에 갇힌 선지자 이야기)
사도행전 (바울의 전도여행 이야기)
에스겔 (에스겔이 본 예언의 환상을 기록)
권 말고 부분으로는
기드온 (의심많은 쫄보 기드온이 부르심을 받아 사사가 되는 이야기)
삼손 (특별한 복과 힘을 받은 사사 삼손이 그 복과 힘을 잘못 사용하고 결국 죽게되는 이야기)
베드로 (성격 급하고 엉뚱한 예수님의 수제자가 예수님을 부인했다가, 갈릴리 바닷가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다시 사랑을 회복하는 이야기)
아비가일 (미련한 남편을 구한 지혜로운 여인, 다윗왕의 아내가 됨)
요나단 (한 나라를 물려받을 왕자이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이 왕이 될 것을 알았고, 그걸 앎에도 그 사람을 각별히 아끼고 사랑한 이야기)
야곱 (개인적으론 좀 얄미움…)
요셉 (야곱의 잃어버린 아들이 애굽의 총리가 되는 이야기)
그리고 (쓰다 지침요…)
모세
아브라함
여호수아
예수님 이야기 (가장중요)
귀한 은혜 감사드립니다♡
*상처한 룻이 아니라
남편을 잃은 룻이겠네요
좋은 글 열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요셉 추천해요
...님 좋은 글 감사해요 틈틈이 읽어 보겠습니다
요나서요. 전래동화같이 엄청 재밌어요.
요나와 하나님의 밀당이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저는 요나서를 읽고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깨달았어요. 너무 재밌지만 제게는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알게된 결정적인 소선지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