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좀 몰려다니면서 집단으로 다니는
직원들이 있는데
최근 신입으로 온 사람에게 좀 누가봐도 찌뿌려지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전 신입들도 몇몇이 텃세로 나갔는데요
그때 좀 젊은 관리자가 새로운 사람인데
전체 회의시간에 쓰리쿠션으로 갈구는 말을 하는데
원래 직장생활은 가진게 없어서 우리 모두
여러분이나 나나 남밑에서 시키는 일하고
월급받는 존재들인데 입다물고 시키는 일만 하면
월급이 그냥 나오는데
그 쉬운걸 못하시는 분이 계세요
저러면서 얘기하는데
뭔가 기억에 계속 남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