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숙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930
작성일 : 2024-09-19 19:37:02

코로나 지나가고도 기침이 안떨어져서 배숙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마침 추석에 쓰고 남은 배도 있고 오래된 꿀도 있고 약간의 대추와 계피도 있어요.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주신건 배 속을 파고 꿀을 넣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하려면 배 속을 파서 꿀을 넣고 냄비 바닥에 물을 좀 부은뒤에

꿀 담은 배는 넓적한 그릇에 넣어 익히면 되는지요?

같은식으로 전기밥솥에 해도 될런지 

해보신분 계시면 만드는 법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간은 40분 내외면 될까요?

인터넷에도 찾아보니 방법이 비슷한듯 약간씩 다르네요.

 

-- 배 담았던 그릇에 고인 물은 배 즙이니 먹고

찌느라 냄비에 넣었던 물은 안먹는거죠? ^^;;

IP : 219.255.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9 8:07 PM (211.106.xxx.200)

    배숙은 이런 게 배숙이고요
    전통 디저트에요

    https://youtu.be/GxW8q8rosSQ?si=AONZNj4XUlRO5nfT


    원글님이 만들려는 건
    배꿀찜이에요
    속 파서 꿀넣고 찌는 거요
    이게 민간 감기약이죠
    우리집에서 머리 딴 콩나물도 넣고 해줬어요

  • 2. 어릴적 기억
    '24.9.19 10:11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비슷하네요.
    배 뚜껑 안상하게 동그랗게 도려내고 속을 수저로 파내어
    잘게 다지거나 갈거나 거기에 꿀 넣어 도려낸 배 뚜껑을 닿고 중탕 요.
    어차피 배 속으로 채우니 꿀은 많이 넣을수 없을걸요
    냄비 크기는 적당히 높고게 좋고 찜판이나 오목한 그릇 얹고 물 붓고 적당한 용기에 담긴 배를 올리고 물이 끓으면 뭉근히 좀 오래 끓이세요.
    나중엔 배가 흐물어져 형체가 망가지니 배 담긴 그릇을 잘 선택 해야 할걸요.
    그 물을 마시는 겁니다.
    직접 해 보지는 않아서 봤던 기억만 되살려 봤어요.
    기침이 잘 낫지 않으면 무 큰거 1개 체쳐 생강 몇조각 넣고 중탕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좀 역해요.
    성인이니 먹을수는 있을 거에요.
    우리 아이 어릴때 무우 생강 중탕으로 잔기침 낫게 했어요.

  • 3. 어릴적 기억
    '24.9.19 10:12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ㅎㅎ 당연히 냄비 물은 안먹죠.

  • 4. 배를
    '24.9.20 12:01 A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씨빼고 깍은후
    통후추를 배 몸에 몇게 꽃아요.
    생강물 끓인후 후추 꽂은 배넣고 꿀넣고 다리듯
    끓인후 물만 따라 큰병에 넣고 식힌후 냉장해서 시원하게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978 시험공부하라기엔 날씨가 너무 좋네요 2 ... 2024/09/22 1,099
1608977 화를 잘참지못하는 청소년전문 정신과 12 llll 2024/09/22 2,543
1608976 운동화끈 짝짝이로 했다고 혼났던 기억 8 .. 2024/09/22 1,346
1608975 9모에 수능 최저를 못 맞추었다면 수능에서도 마찬가지겠죠 17 혹시 2024/09/22 2,474
1608974 포도 어떻게 드세요? 10 ㄱㄱ 2024/09/22 1,811
1608973 휴일 아침 까페풍경 7 ... 2024/09/22 2,953
1608972 아파트 옵션 계약을 하러가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30 ㅇㅇ 2024/09/22 2,351
1608971 항생제급질문) 해외인데 제가 열이 일주일째 안떨어져요 ㅠㅠ 6 2024/09/22 1,120
1608970 저 이 아줌마한테 또 전화하면 미친엑스라고 좀 해주세요 15 Ds 2024/09/22 4,155
1608969 스타우브 냄비 끓일 때 수증기 나오는 거 맞을까요? 6 .... 2024/09/22 1,362
1608968 2박3일 휴가를 얻었어요ㅡ전업주부 23 ㆍㆍ 2024/09/22 3,222
1608967 살수록 느끼는게 인생에 정해진 길을 가고 있는듯요 12 2024/09/22 4,922
1608966 사골육수를 용량 큰걸 샀는데 .... 6 이럴때 2024/09/22 1,033
1608965 도움절실 - 사태 압력솥에 삷았는데 왜 이렇게 질기죠? 21 ... 2024/09/22 1,875
1608964 말안듣는 환자들 무작정 빅5가겠다는 환자들 11 ... 2024/09/22 3,089
1608963 어제 육개장글이 올라왔길래~~ 13 닭개장 2024/09/22 3,456
1608962 우리 남편 자신이 했다고 주장하는 죽음에 관한 연구 13 마할로 2024/09/22 5,271
1608961 친정에 조카 결혼식 26 가을바람 2024/09/22 5,783
1608960 자기 망상을 사실 이라고 믿는거 12 글쎄 2024/09/22 3,033
1608959 (서명)부산 금정구청장 야권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주권자연명에 .. 7 단일화바랍니.. 2024/09/22 872
1608958 43세 남편 쓰러진 친구에게 돈 좀 보내도 될까요 70 .. 2024/09/22 24,260
1608957 넷플영화 추천해보아요 18 추천 2024/09/22 4,040
1608956 남자 성인adhd도 성적문란있나요? 17 .. 2024/09/22 4,293
1608955 서울 고가주택값 상승률 '세계 3위'…"상급지 갈아타기.. 2 ... 2024/09/22 1,772
1608954 소고기 꽃등심 대패는 어떻게 먹나요? 2 대패 2024/09/2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