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력직으로 이직했고 두어달 됬어요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게 있는데, 전화끊고 바로 참견.
그것도 진짜 사소한거. ㅋㅋㅋ
전에는 남자 상사였고 지금은 여자 상사인데
갭차이가 너무 크네요
남자는 숲을 보고 결재 해준다고 하면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사소한걸로 참견에 꼬투리에
경력에 일도 도움안되는 사소한것들만 보고.(이게 본인 능력인지 몰겠는데)
이거 어쩌죠 진짜 몇달 안됬는데
미치겠네요.
사람들이 일년만에 다 갈리던데 이것땜에 그런가 싶기도 해요.
와 이런여자 진짜 첨이네요
여자들이 좀 그렇죠?
저는 모조리 여자인곳처음 근무하는데 와~ 시시콜콜한것도 참견에
지적질에 고자질에 이갓질에 1년 버티다 로테이션 신청했어요.
정신건강을 위해 똥은 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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