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두근 반 정도였는데
큰배를 두개를 갈아넣었어요
그게 설탕이 없다보니 조금씩 더 넣다가ㅠ
엊그제 재어놨고 오늘 먹어보니
뭐랄까 배주스에 빠진 소고기 맛?
암튼 평상시 알던 그 맛이 아니네요;;;
넘 달큰해요
이거 어찌 살릴까요?
냉동실에 소고기 한근반 정도 있는데 더 넣을까요?
불고기 실패해본건 또 처음이예요
근데 한우여서 넘 아까워요
소고기는 두근 반 정도였는데
큰배를 두개를 갈아넣었어요
그게 설탕이 없다보니 조금씩 더 넣다가ㅠ
엊그제 재어놨고 오늘 먹어보니
뭐랄까 배주스에 빠진 소고기 맛?
암튼 평상시 알던 그 맛이 아니네요;;;
넘 달큰해요
이거 어찌 살릴까요?
냉동실에 소고기 한근반 정도 있는데 더 넣을까요?
불고기 실패해본건 또 처음이예요
근데 한우여서 넘 아까워요
배2개라..죽안된게 다행인 상황...
소고기를 더 넣는 수 밖에요.
맞아요 배죽 비슷해요
배죽에 빠진 소고기..
씻어버리고 자스민님 레시피에 설탕을 좀 줄여서 재양념
고기를 더 사다 넣으셔야 할거 같아요
두근정도
고기가 완전 흐물할텐데요
엊그제 재운거면 이미 고기가 너무 녹아서 섞어도 별로일거 같아요
소분해서 냉동해서 아쉬울때마다 대충 볶음밥 등에 넣어드세요
두근반이면 배 하나도 충분한데
이왕 이렇게 된거 간장 더 넣으시고 당면에 해서 호로록 드세요
넣고 물넣고 전골로 드세요
2근에 중간크기 배2개 갈아서 체에 걸러 즙만 넣었어요
다른 때보다 더 넣은 셈인데..
죽 되진 않았고 간장을 좀 더 추가했는데 먹을만했어요.
소고기랑 버섯류 좀 더 넣고
간봐서 넘 달고 싱거우면 간장도 좀 더 넣으세요
감사합니다~~!
고기는 다행히 얇은고기가 아니고
두께가 좀 있는거라 식감은 좋았어요
지금 냉동실 고기 녹이는 중인데
고기 첨가하는건 별로일까요?
채소는 이미 많이 넣어져있어요
단음식 소금넣으니 좀 낫더라구요 일부떠서 한번 넣어보셔요
양념 최대한 털어내고 간장을 좀 넣어볼까요?
간장 더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