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썼는데 제가 뭘 잘못 누른건지 삭제되었네요.
주식투자는 초보인데요,
거의 대부분 반도체가 계좌의 70%정도 차치해요
손절못하고 마이너스 그냥 보유중이라서, 지금 반도체주들 모두 하락중이라 처참하네요.
반도체주는 흐름을 잘 타야된다고 하던데, 손절을 못했더니 손해가 어마어마해요.
또 몇년 기다리면 본탈은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계좌에 투자원금을 얼마 했는지 계산을 잘 못하겠어요..
실현손익났던거, 배당금 받은거 한번도 출금을 한적이 없는데요,
제 투자원금은 얼마일까요?
그래도 조금씩 실현손익했던건 있거든요..
지금까지 실현손익 계산한 금액 17,847,000
총매입금액 90,683,000
총평가금액 64,050,000
총평가손익 -26,926,000
D+2금액 292,000
CMA 3,000.000
천원단위로 잘라서 적어봤어요..
계산을 어떻게 해야 저의 원래 투자원금이 나오나요?
가망없어 보이는 종목을 실현손익한 금액만큼 잘라서버리고, 종목수를 줄여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